중고차 구매 예정입니다
조언에 따라 천만원대에서 아반떼 AD를 구하다보니
무사고, 3년내외, 10만 이하, 적당한 옵션(엉따 가죽시트 등) 는 1300정도 선에서 형성되더군요
중고치고는 신차급이라는 장점이 있겠으나...
눈을 돌려보니 스포티지 R 정도면 12~14년식, 10만 내외 풀옵 SUV도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네요
딱히 SUV가 필요한건 아니지만...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여담으로 모닝 탈때는 이러다가 옆에서 박으면 금방 가겠는데 불안감이 가끔 들었습니다)
게다가 중고차의 장점은 옵션이라고 생각드는데... 하나 걸리는건 10만에 가깝거나 넘는다는 주행거리네요
나름 덜 오래된 AD를 사서 정비 고민없이 타느냐
옵션도 많고 더 큰 SUV를 사서 정비(?)하며 타느냐
고민입니다.
아이는 없고 아내와 둘이 탈 예정입니다. 연간 주행거리는 만키로 정도 예상되며 시내+지방 5:5될 듯합니다..
가솔린에 비해서 관리해줘야할 부품도 많고
고장시에 수리비도 높습니다.
/Vollago
/Vollago
그냥 돈 좀 들어갈 생각으로 사는게 맘 편할듯해요
게다가 연간 만키로면 가솔린가세요 ㅠㅠ
"구매해서 돈 들여서 고치면서 오래 탄다"는 마인드라면 10만km넘는 디젤도 크게 문제없다고 봅니다.
적당히 관리된 차라는 전제 하에요.
국산차라서 수리도 그렇게 고생스럽지 않습니다. 단지 돈이 들 뿐이죠.
다만 제 지인이라면.. 연간 1만km 타신다는데 굳이 디젤SUV로 추천드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들어갈돈이 최소 200이상일겁니다.
관리상태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숩게소리로 10만이면 길들이기 끝났다고도 하더군요.
시내주행만 한 차량이 아니면 10만때 가솔린차량 수준의 메인터넌스만 하시면 됩니다.
여유되시면 흡기 클리닝정도 해주면 더 좋구요.
디젤은 기본적으로 엔진 내구성이 더 좋아서 관리만 해주면 가솔린 보다 더 오래 탑니다.
이유는 당연히 장거리 운행 위주의 차가 단거리 운행 위주의 차보다 낫기때문
반대로 디젤차량이 키로수가 너무 짧다면 골병든 차일 가능성도 있음
나머지는 잘 아는사람차 아니면 복불복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타이어랑 해서 돈 200은 기본적으로 추가로 든다 생각하시고 사시면 마음이 좀 편합니다.
차는 고장나면 그 때 고치면 됩니다.
예방정비 물론 좋습니다.
돈이 많이 듭니다. 부담되시면 고장 나실 때 맞춰서
고쳐 타시면 됩니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연료필터만 잘 교체 하시면
문제 없어요. 차가 한 두푼 하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내구성 좋습니다.
걱정 마세요 디젤엔진 내구성 80~100만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