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알못이었을땐 토션빔 멀티링크라는 단어도 못들어보고
관심도 없었는데, 막상 차를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공부하다 보니
점점 공부가 되면서 오히려 머리가 더 복잡해 지더군요;;
지금에서야 조금 아니까 괜히 멀티링크 토션빔 따지게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차이를 몸소 느낄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냥 일상적인 시내주행 용도, 고속도로 100km 항속 같은 무난무난한 상황에서
과연 멀티링크와 토션빔의 차이가 느껴질지...?
(엑셀과 브래이크를 수시로 밟는 시내에선 오히려 고마력의 차가 편하게 느껴지는건
기분탓이 아니겠지요?)
저같은 할배운전st, 새가슴 운전자들은 그 차이를 못느낄거같습니다만,
그래도 멀티링크구조를 타는게 정신적인 건강에 좋을거같다는 생각만 들뿐입니다..ㄷㄷㄷ
멀티링크가 더 다양한 세팅이 가능하며 타이어 접지 유지가 좋다 -> O
모든 서스펜션의 기능은 비슷합니다. 예외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의 차이죠.
공간이 충분하게 설계된 멀티링크는 바퀴가 접지력이 더 좋습니다. 바퀴가 훨씬 유연하게 움직이니까요.
소형급에서 토션빔을 주로 쓰는 이유는 토션빔이 후륜 공간 내기에 유리한 구조이고 차가 짧으면 토션빔의 기능상 하자가 상대적으로 훨씬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멀티링크도 만들기 따라 극도로 하드한 괴로운 승차감을 낼 수도 있고 부드러우면서 롤까지 생기는 세팅도 있습니다.
한계는 극복하기 어렵긴하나 불가능 하진 않습니다 셋팅잘한 차는 다릅니다
전륜 맥퍼슨에 전륜구동차량이 후륜보다 고속 안정성이 좋은 경우도 있어요
푸조 508은 무스테스트 80키로 통과합니다
유럽 소형차 무시하시는 분 많은데 르노 소형차 좋습니다
와이프가 포르테. (토션빔)
제가 K9 멀티링크에 에어서스.
와이프차 가끔 타면 제가 와이프에게 죄짓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토션빔 차이도 있겠지만.
휠도 너무 좀 심하게 크고 18인치 순정 휠..
차도 작아서 더 그런것 같기도하고
포르테급에 18인치 휠이면 멀티링크 끼워넣어봐야...
네 그런것 같아요~
아 죄송해요
순정 17인치네요 18이 아니구 제가 착각했습니다.
여기서 또한번 와이프 한테 죄송하네요..ㅎㅎㅎ
멀티링크가 고마울 정도의 운전은
안 해야 합니다
풀옵션으로 내비랑 차량내 공조 장치(에어컨, 히터)를 포함한 차량내 기능 조작하는것 한번 시승 꼭 해보시고요.
조수석 발 공간 꼭 시험해 보시어요. 그리고 상위 트림이 아니면 브레이크등 모양이 카다로그와 다릅니다.
그리고 토션빔의 승차감이 안느껴지신다는 분들도 계신데 제주도에서 SM6 초기형 5박 6일동안 600Km 시승해본 결과 뒷좌석 아들와 아이 엄마도 느꼈고, 저도 느꼈습니다. 충분히 체감이 됩니다. 여행전 일상 주행용으로 타던 차는 2012년식 구 말리부입니다. 멀티링크이고, SM6보다는 한세대 전 차죠. 그 차보다도 안좋다더군요.
전륜, 후륜 세팅도 잘못된데다 4motion 삭제. 긴 차에 토션빔은 당연히 문제나기 쉽습니다.
공조장치는 개인차,오토에어컨 사용여부에 갈릴듯 하고 승차감도 19년식부터 개선되었습니다
플라시보일지 모르겠지만 제 차도 리어너클 개선품으로 교체받고 승차감은 만족하고있어요
조수석 발공간은 개선이 되었나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국산차중 동 세대 중형차중 하체는 비교할 차가 없어요
말씀하시는 내용은 토션빔하고는 딱히 상관은 없는 듯 합니다.
차 자체의 특성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토션빔과 멀티링크의 결정적인 차이를 느끼려면 평지가 아닌 요철 부위를 지나갈때 차가 비틀어지는 상황이 오면 결정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맨홀이 조금 튀어 나와 있는데 바퀴 한쪽만 밟을 수밖에 없죠.
그럴때 차의 거동이 생각보다 많이 차이가 납니다. 토션빔은 뒷바퀴에서 결과적으로 차가 비틀어지게 되어요.
체감 엄청 됩니다. 엄청요. 못 느낄 수가 없어요.
전 이 차 르노삼성에서 타보기나 하고 내놓은건가 싶었습니다.
토션빔 달려 나오는 차는 완전 원가 절감형 차라는 건데............
SUV도 마찬가진데 SUV의 경우 2륜은 토션빔, 4륜은 멀티링크 쓰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요
보통 차량들이 리뷰를 할때 이게 멀티링크냐 토션빔이냐 구분하기위해서 억지로 방지턱이나 안좋은 노면을 빠른속도로 타고 넘어다니는걸 볼 수 있는데요. 보통의 주행에서 그 차이가 느껴진다면 구태여 일부러 물리적충격을 줘서 억지로 느낄 필요가 없겠죠.
다만, 한계주행 상황에선 아무래도 위기대처능력에선 두 바퀴가 하나로 묶여져있는 토션빔보다는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멀티링크형태의 서스펜션이 더 제어하기가 쉽겠죠.
코나 ev 뒷자리에 주로 타는데 제주도 가서 볼트 빌렸을때 뒤에 타보시더니 이거는 뒤가 너무 통통 튀고 한다고...
아래 댓글보니 의견이 갈리는 이유를 대략 알겠네요.
생각해보니 뒤에 누굴 태울일이 없군요-_-;;
흠.....
네. 그러니까 뒷좌석에 앉아봐야 차이를 느낀다는건데 아무래도 운전만 주로 하는 운전자입장에선(저같은) 차이를 거의 못느낀다는거죠. 그래서 저도 처음에 저는 거의 못느낀다고 이야기한건데 뒷좌석은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에 한번 일부러 와이프차 뒤에 타고 이동해봐야겠습니다 ㅋ
고속도로 교량 이음새에서 소리가 나구요
대부분의 멀티링크는 토션빔보다 훠월씬 더 좋습니다
뒷자리에 누굴 태운다면 멀티링크 반드시 고려하시고 뒤에 누구 안태우신다면 크게 상관없습니다
셀토스 2wd과 awd / 코나 2wd과 awd 같은걸로 로 번갈아 타보면서 비교해야지
다른차로 백날 비교해봐야 의미없어요.
토션빔은? 요즘 혹시 대형차에 쓰던가요. 소형차/ 소형 suv에 쓰죠.
애초에 토션빔용으로 설계한 차들은 멀티링크 넣어도 승차감 차이가 미미하게 나죠. 왜냐면 애초에 저렴한 차니까 서스펜션 세팅도 고급으로 되지가 않으니까요. 공간도 부족할거고요.
다만 많이 팔리는 차량 모델로 가는 것이 대체적으로 무난한 것 같고 많이 구입하는 이유는 분명이 있는 것 같습니다.
평상시 운전할때는 잘 못느낍니다.
이번에 크루즈로 바꾸면서 체감이 확되는게 방지턱이네요
반대로 비싼차에 토션빔 넣으면 욕먹는 이유도...
근데..이게 타다보면 이것때문에 손해보더라도 차 바꿔야지...할정돈 아닙니다.(개인차 있습니다.)
그냥 거기에 적응해서 타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깨끗한 노면이라면 사실 잘 모르죠. 토션빔이라고한계상황에서 더 그립이 낮거나 한건 아니거든요.
토션빔 특유의 텅텅거림이 있어요. 비교하면서 타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뒷좌석은 정말 힘듭니다. 특히 sm6... 코나 뒷좌석이 훨씬 편합니다......
같은 차종에 멀티링크랑 토션빔이 섞여 나온게... 제가 경험한 것은 6세대 골프입니다.
제 차인 2.0은 멀티링크고, 1.6은 토션빔이었는데...
친구 1.6 차 타보고.. 전 이거 사고차인줄 알았습니다. -_-
시내에선 잘 모르시겠는데... 국도에선 노면도 안좋고 그래서 털털 거리면서 다니죠.
바운스 지날때 뒤쪽이 멀티링크보다 많이 불안합니다. 좌우로 움직임이 좀더 있다고 할까요.
그냥 도로 좋은 시내주행이라면 느끼기 힘들겠지만, 교외 국도에선 차이점 느끼기 어렵지 않을겁니다.
뒷좌석에선 더 강하게 느끼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