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첫차를 중고로 구매하려고하는데 15년 4월 출고된 올뉴투싼 모던트림 12만키로 탄 차가 케이카에 굉장히 싸게나와서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약 일년에 3만씩 탄 차량인데 디젤차량들은 10만 넘어가면 하나하나씩 고장난다고 해서 고민이 많이됩니다. 같은등급 차량보다 500쯤 저렴하다보니 그냥 이 차를 보증넣고 산 후에 문제생기면 보증으로 고치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보증범위에 엔진마운트? 부싱? 같은것도 포함되는것 같구요. 아무래도 전 차주가 장거리위주다 보니 관리를 좀 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 관심이 가는것 같습니다. 자동차365를 통해서 보니, 브레이크등과 로어암 정비이력이 있고, 성능기록부에서는 완전무사고라 관리를 한 차량이겠네 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 걸리는게 타이어가 교환직전인데 이걸보면 소모품들 교체하기전에 그냥 판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불안하기는 합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거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차액으로 타이어 바꾸고 수리하면서 타는게 나을까요?
장거리 위주로 타는 차들이 상태가 비교적 괜찮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중고로 다른차를 사셔도 수리비용 안들어간다는 보장도 없고요
정보 비대칭 게임
장거리 고속주행이 차량 컨디션에는 유리하다는 의미입니다 (저정도 주행거리라면 고속도로를 자주 타야만 찍을 수 있는 거리일겁니다)
특히나 디젤은 더 그렇고요
시내주행만 짧게하는 차들은 엔진오일 기능성면에서도 불리하고 dpf쪽도 문제가 될 소지가 많죠
그리고 케이카에서 마일리지가 12만이면 엄청나게 높은 것도 아닌 데
무사고차를 동급 매물에 비해 500이나 싸게팔 일은 없다고 봐요
외람되지만 시세 파악은 정확하게 하셨나요?
용도변경이력은 없는지 확인도요!
12만키로 탄 투산이 시세보다 500만원이나 싸다??
싸고 좋은 중고차는 없어요.
2.0이면 큰 트러블 생각나는게 없어서 뭐 싸면 사겠다는 마음이 들텐데
1.7디젤모델이면 dct가...좀 걸리네요
구입하시면 파란손으로 가셔서 모든 케미컬류를 순정으로 싹다 교체하고 흡기쪽도 청소해주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30만Km까지는 수리하며 무난히 타는 것 같습니다.
구매하시고, 가까운 영업소 가서 점검 받아보세요.
소모품만 교환하면 되는 상태면, 어차피 일반적으로 타이어 외엔 교체 하는데
500차이면 이득이죠~~
중고차딜러라고 해서 반드시 차익을 크게 남기는 경우만 있는게 아니더군요 저도 동생차 아반떼 hd 구매하면서 미리 보험가입할때 보험사평가 차량가액이 464만원이었는데 엔카에서 가져올때는 차값이 460정도였습니다 타이어도 새거에 소모품도 다 교체되어있었고요
중고차 가져오고 두달정도뒤에 집근처 블루핸즈에서 진단비 만이천원 드리고 사장님이 3~40분가량 점검해주셨는데 기타 소모품 갈거없고 엔진오일이랑 브레이크오일은 3천 km 더타고 브레이크 패드는 만키로 더타고 교환하라하시더군요 이정도면 엄청 잘사온거라고 다시 한번 확인해주셨고요
케이카는 홈서비스도 되니까 탁송받으시고 근처에 블루핸즈나 카센터등에 점검비 드리고 차 점검받을수있는지 미리 연락후에 약속잡으시고 점검받으시면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