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년형 현대 Elantra GT(2세대 i30), 1.8L 누우엔진, 6단 자동, 8.5만마일(14만km) 달린 차량을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동계통엔 특별한 문제 없이 엔진오일만 교환해가며 잘 쓰고 있는데, 1년쯤 전부터 운행 중에 가속을 위헤 엑셀을 밟으면 엔진이나 미션 어딘가에서 짧게 득득(툭툭) 소리가 나며 차량의 진행이 순간적으로 멈칫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불규칙하게 발생하고 그동안 듣도보도 못한 증상이라 조치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던 중, 빈도가 점차 늘어나면서 보다 구체적인 발생 조건을 대략이나마 파악할 수 있게 되었죠. 보니까 1500~2000 RPM 영역에서 가속 내지 오르막길을 위해 엑셀을 밟아 구동계에 부하가 걸리는 시점에서만 발생하더군요. 특정 단수와는 상관 없이 골고루 일어나지만 해당 영역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보니 주로 6단에서 경험을 하구요.
일단 ECU 리셋을 해봤지만 소용 없었고, 정비소의 조언에 따라 미션 오일도 교환해 봤지만 여전합니다. 교체 전 오일도 상태는 나쁘지 않았구요. 사장님 말로는 엔진이랑 미션 상태는 아주 좋은 편이라는데 이 증상에 대해선 직접 시운전을 해도 재연을 못한 탓인지 명확하게 설명을 못해주고 있는 상황이구요. 혹시나 비슷한 증상 경험하신 분이 계신지, 어느 부분에 이상이 있는건지, 어떤 조치가 가능할지 조언 부탁합니다.
2천 RPM 부근에서 80~100km 속도로 정속 주행을 할 때는 전혀 문제가 없다가, 살짝 급가속 하거나 오르막 오르기 위해 엑셀을 밟을 때만 가끔씩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션이 순간적으로 힘을 많이 받는 상황인거죠. 출발할 때나 다른 힘 받는 상항에선 증상이 없다는게 문제를 애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만.
시내 주행 중 어쩌다가 한번씩 간헐적인 부조에
6단 + 저 RPM에서 부하가 걸릴 경우 툭툭 거리며 엔진출력이 순간 안나오는 듯한 증세 . .
점화 플러그는 DIY 해서 갈았어도 소용이 없었구요
점화 코일(배선) 신품 교체 이후 없어졌어요..
저도 첨에는 보령 미션이 병맛이라 그런줄 알았습니다.
점화 코일 교체 추천 드립니다.
경험담 감사합니다~
경험담 감사합니다~
점화 플러그인가 점화 코일이 하나 나가서 연소가 일어나지 않아서 교체하니 증상이 싹 사라졌습니다
저의 경우 울컥이는거 같지는 않고, 진단기 물려봐도 에러코드도 안 뜨고 그저 답답하네요.
차종은 그렌저 HG였으며 아버지가 회사차로 운행중이며 최근에 증상을 말하고 그대로 렌터카에 얘기했더니
해당 부품 교체후 증상이 재현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추가 설명 감사합니다.
점화 플러그랑 코일 주문해 놓았으니 주말에 작업해 보겠습니다~
내용 추가합니다.
i30이면 4륜은 아니군요. ㅜㅜ
원인 찾기가 아무래도 더 복잡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