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는데 사거리에서 신호에 걸려 정차중이었습니다 옆에서 차 한대가 슬금슬금 다가와 정차선을 지나 서는데 저렇게 발을 올리고 운전하고 있더라구요.!!!! 조수석에는 발올리고 있는사람 가끔보는데 운전석에서 발 올리고 운전하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와!!! 발좀 주무르다 머리좀 만지고 다시 발좀 주무르고 신호바뀌니 저자세 저대로 출발합니다. 혹시라도 사고 나도 위험하고. 브레이크 밟을때도 왼쪽발로 지지하고 오른발로 브레이크를 밟아야 된다고 배웠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왼발은 창가에 왼손엔 담배, 오른손엔 핸드폰을 들고 타던 사람도 봤습니다..(그것도 무려 수동)
주변에서 두번인가 봤는데, 유연한 사람들은 아니었고, 다리가 짧은 사람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