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06년식 소나타를 타고 있습니다
16만 5천이 넘었지요.
연비도 나쁘고, 장거리 운전시 너무 피곤해서...
10년 이상 탈 새 차량을 보고 있는데요.
몇몇 차를 시승하고 해보니 제 드림카가 뭔지 알겠더군요. 아테온입니다...
제게 있어서 아테온의 장점은
0. 아름다운 디자인
1. 독일차 특유의 꽉 짜인듯한 만듦새
2. 민첩하고 단단한 조향감각
3. 장거리 크루징시 뛰어난 연비
4. 스포트백 전자동 트렁크 + 2열 폴딩
5. 전기차처럼 충전에 신경쓰며 시간을 낭비할 필요없음
단점은 역시
1. 디젤 : 환경 오염 및 정비 비용 증가 우려
2. 높은 차값 + 보험료, 세금 = 월 지출 증대
제가 현재 차량에서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장거리 주행인데요. ascc 와 오토 홀드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집과 출근이라는 변수가 있어서 좀 현타가 왔습니다.
현재 출근은 편도 10킬로 자차 운행 후 도보, 통근 버스를 이용합니다.
그런데 1달 내외로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에 통근버스 셔틀 정류장이 생길 확률이 커졌습니다.
그러면 매일 운행 자체를 할 필요가 없어지네요.
현재 통근거리는 월 450km 정도가 되네요.
이거만 해도 월 유류비 지출이 꽤 줄어들게 됩니다.
장거리 운행시의 피로함만 제가 감당하면 추가적인 지출이 없게 되는거죠...
차 값이 한두푼도 아니고, 제 인생에 새 차를 구매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 같아서 신중하게 되네요... 와이프 딸린 가장인데 아직 외벌이기도 하고요 ^^
딜러분께서 적극적으로 계속 연락주셔서 미안하긴 한데... 일단 최소한 통근버스가 아파트 쪽으로 운행할지 여부부터 봐야겠습니다 ㅠㅠ
출산 계획은 없으며, 와이프도 아테온이 좋다며 오빠 하고싶은대로 하라고는 합니다.
16만 5천이 넘었지요.
연비도 나쁘고, 장거리 운전시 너무 피곤해서...
10년 이상 탈 새 차량을 보고 있는데요.
몇몇 차를 시승하고 해보니 제 드림카가 뭔지 알겠더군요. 아테온입니다...
제게 있어서 아테온의 장점은
0. 아름다운 디자인
1. 독일차 특유의 꽉 짜인듯한 만듦새
2. 민첩하고 단단한 조향감각
3. 장거리 크루징시 뛰어난 연비
4. 스포트백 전자동 트렁크 + 2열 폴딩
5. 전기차처럼 충전에 신경쓰며 시간을 낭비할 필요없음
단점은 역시
1. 디젤 : 환경 오염 및 정비 비용 증가 우려
2. 높은 차값 + 보험료, 세금 = 월 지출 증대
제가 현재 차량에서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장거리 주행인데요. ascc 와 오토 홀드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집과 출근이라는 변수가 있어서 좀 현타가 왔습니다.
현재 출근은 편도 10킬로 자차 운행 후 도보, 통근 버스를 이용합니다.
그런데 1달 내외로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에 통근버스 셔틀 정류장이 생길 확률이 커졌습니다.
그러면 매일 운행 자체를 할 필요가 없어지네요.
현재 통근거리는 월 450km 정도가 되네요.
이거만 해도 월 유류비 지출이 꽤 줄어들게 됩니다.
장거리 운행시의 피로함만 제가 감당하면 추가적인 지출이 없게 되는거죠...
차 값이 한두푼도 아니고, 제 인생에 새 차를 구매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 같아서 신중하게 되네요... 와이프 딸린 가장인데 아직 외벌이기도 하고요 ^^
딜러분께서 적극적으로 계속 연락주셔서 미안하긴 한데... 일단 최소한 통근버스가 아파트 쪽으로 운행할지 여부부터 봐야겠습니다 ㅠㅠ
출산 계획은 없으며, 와이프도 아테온이 좋다며 오빠 하고싶은대로 하라고는 합니다.
일단 통근버스로 유류비 여건이 좋아지신것도 있는데 그게 아니더라도 수입차로 많은 km 굴리면 그만큼 감가와 수리비로 리턴됩니다. 차도 빨리 늙죠.
수입차는 오래 끌수록 상대적 성능하락과 수리비 증가에 비해 잔존가는 낮아서 보유가치도 애매합니다.
이모저모로...버스지원이 생겼으니 차라리 특색있고 개성있는 차가 어떨까 싶습니다. 성능이던, 감성이던 간에요.
다만 제가 보유한다면 매각하진 않을 예정이니 그런 부분도 감안했습니다.
특색있는 차는 뭐가 있을까요... 볼보, 랜드로버 등도 둘러보았으나 제 취향은 중형급 웨건이나 스포트백 세단인듯 합니다.
와이프가 중요시하는건 디자인과 연비구요.
특색이라는게 개인마다 좋아하는게 다르니...작고 이쁜것도 있고 성능이 좋은 것도 있고 크고 웅장한 것도 있고. 실내 인테리어가 끝내주는 것도 있고. 주행감각이 재미있는 것도 있고...
국산차가 좋아지다보니 ascc 이런건 이미 한참 되었고 주행성도 올라온지라 단순 디자인과 연비만으로 수입차를 사면 좀 나중에 애로사항이 올 수도 있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중형급 웨건이면 볼보쪽이 추천할 만 하겠고 스포트백은 아무래도 아우디가 최고로 이쁘게 뽑긴 합니다. 국산도 G70 쿠페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장거리를 얼마나 뛰시는지가 관건일듯 합니다만
만약 통근마저 자차이용을 안하시게 된다면 더욱 그렇죠.
그럴경우 아테온을 선택하는건 감성비(자기만족비용) 비중이 엄청 커질수밖에 없을거같네요 ㅋㅋ
현기에 거부감이 없고 디자인 중시하신다면 향후 풀체인지 K5도 한번 관망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아우디도 차가 좋나보네요
국내에는 올해 말이 되어서야 들어올거고 그렇게 되면 2년정도 된 모델이라
처음에 분위기 보고 할인이 제법 들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근거없는 기대를 해봅니다^^
K7이나 IG 가솔린 모델이 최적인거 같네요.수입차 중에는 프로모션 좋고 반자율 있고 기본기 좋은 520i 도 있고요.
통근버스가 집앞에 생긴다면 그냥 안사시고 그 돈 세이브해서 굴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막말로 그러다가 몇년후에 차가 필요해서 구매하게 된다면 돈 좀 더 주고 급 높여도 되는거구요
수입차 초창기에 알아보면 하나 하나 다 끝내주는거 같아보이는데 이거 저거 접해보다 보면 단점이나 유지시 문제점. 이게 나았을텐데. 1년만 기다릴걸 이런 저런 요소가 많이 나오니까요.
그리고 국산차가 워낙 좋아지다보니 어지간한 수입차로는 구매 후 현타가 오는 경우도 꽤 생길 수 있고요.
이거다 싶은 차량은 생각보다 안 바뀝니다.
그리고 장거리 운행은 사라지는게 아니니까요..
출퇴근이 없으면 오히려 차 닳을 일도 적고 좋죠 ㅎㅎ
니로는 실차는 아직 보지도 못했는데...
보조석 및 2열 거주성이 나쁘다고 해서 거를까 싶습니다.
1. 가솔린이나 하이브리드 계열 추후 출시 가능성
2. 지출은 연봉 오르고 운전연수 늘면 보험료 떨어지고
지금 사지말고 한 1년 다니면서 불편하면 구매하시는게 나을듯?
당장 주말에 목포 내려가야 한데 한숨부터 나오네요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들도 개인차량보다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휴무때나 늦었을때, 급할때 주로 사용하죠.
출퇴근 통근버스도 매일같이 타면 불편해서 가끔
차량이용할것 같구요
출고할지는 좀 더 고민해 보고요 ㅠ
그럴 때를 대비해 사시면 됩니다!!
수입차라 이미 시트앉아서 바퀴 한번만 굴러가면 천만원감가니까요..
지금 당장 구매안하신다고 그디자인 어디로 가는것가이닌, 나중에 중고로 구매해도 무방하실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