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전체인지 독일만인지 암튼 배기소음 규제 강화로 배기소음이 점차 감소될것이란 글을 봤는데요.
그래서 벤츠 신형 A45 amg부터 무슨 스피커 가상배기음 들어간다구...ㅠ
혹시 신형 포르쉐 911이나, 신형 M3 같은 차량도 같은 이유로 배기음이 줄어드나요? 911은 확실히 전작보다 나쁘다는 의견이 많은거 같은데...신형 M3는 트랙 주행 스파이영상보면 큰거 같기도 하고...사일렌서 에디션 렌트해서 탈땐 진짜 알피엠 올리면 소리 미쳤던데..그정돈 아닌거 같기도 하고..ㅠ
이제 신형 아엠게 63모델들도 스피커로 나홀로 감상 하는 건가요 ㅠ
/Vollago
가짜소리라는데 감성을 좀 깎아먹긴 하겠지만
규제가 생긴다는건 그로인한 어떤 피해가 발생한다는거니까요.
운전하는 사람은 소리가 즐겁겠지만 밖에서 듣는 사람한텐 소음이에요.
/Vollago
글의 마무리가 “나홀로 혼자 들어야 되나요”로 끝나길래 밖에 못들려주는것도 불만이신줄 알았습니다..
/Vollago
글쓴분 의견이시니 안될거 없구요.
저도 밖에 들려주고 싶은 글쓴분 의견에 대해 제 입장을 말해본거 뿐입니다만..
/Vollago
외부에서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듣는 사람들한테는 소음일수가 있으니...
이제 신형 아엠게 63모델들도 스피커로 “나홀로” 감상 하는 건가요
-혼자 듣기 아쉽다는 뜻으로 이해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신형 아엠게 63모델들도 스피커로 감상 하는 건가요
-이렇게 쓰셨으면 전혀 오해의 소지가 안느껴지네요
날이 더우면 예민해지고 짜증도 쉽게 나니까요
그런데 제가 봐도라도 충분히 그렇게 보일만한 문구인것 같습니다.
스스로 그렇게 쓰지 않았더라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받아드린다면 문구 선정에 조금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4기통 + 전기 이런거에 스피커로 해도...
앞으로 몸을 울리는 배기사운드는 점점 듣기 어렵겠네요.
아무튼 앞으로 점점 심해질겁니다. 차는 배기음 정도에나 문제있을지 몰라도 바이크는 배기규제때문에 시동성문제에 정상 주행까지 어려울 판이에요.
순간 "시끄럽당"인줄 알았네요
더 늦기전에 벨n이라도 사야되겠네요;
참고로 저는 F1직관도 가고 어제 영암으로 블랑팡 직관도 다녀올만큼 모터스포츠 좋아하고 거기서 들리는 배기음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서킷이 아닌 일반 도로에서 들리는 배기음은 운전자가 아닌 사람에게는 그냥 소음이에요.
여름만되면 미친 배기음 소리들 때문에 밤에 자다 깨보시면 아마 마냥 배기음 찬양은 못하실겁니다
/Vollago
여기가 굴당 맞는지 의심된다는류의 댓글에 대한거였습니다ㅋㅋ
/Vollago
주택가 근처 300m 자동차 접군 제한 해야겠네여;;;
밤에는 자동차 소음이 300m도 간다고 하니요ㅡㅡ
유치하시기는.. 공도에서 풀악셀을 한다는것도 웃기지만 풀악셀을 안하면 되는문제를 무슨 접근제한까지 가지고 오면서 비꼬시나요
고배기차량들도 주택가에서 얌전히 달렸다면 이런 민원이 생기질 않았겠죠. 결국 오너들이 자초한겁니다
/Vollago
물론 순정 법규준수한 상태에서도요.
동네 좁은 골목길도 시속 60 70으로 풀악셀 질주하는 차들이 태반인 현실입니다. 새벽엔 택시건 아반테건 공도레이서들 빙의된차 태반입니다.
유치한게 아니라 도로현실 모르시네요ㅡㅡ 몇몇 대배기량차만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 난국입니다.
운전 안하시는듯ㄷㄷ
밟는것도 물론 있겠지만 그런 차들 자체가 어느정도 소음은 베이스로 깔고 간다 보셔야 해요. 모드 조정 가능하다 해도.
제 댓글이 정확히 해당되는것 같은데요. 댓글을 너무 짧게 썼나보네요.
까놓고 말해서 극 컴포트 성향인 제가 배기음 규제가 된다고 한들 아쉬울게 하나도 없습니다.
제 차는 하이브리드고 현실적 드림카가 K9인데다가 최근엔 전기차 차박관련 컨텐츠들을 참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F1 하나도 관심 없습니다. 모터스포츠도 거의 없는건 마찬가지구요.
대충 배기음에 크게 관심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지만 여기는 굴러간당이고 차에대한 온갖 내용이 올라옵니다.
차량 배기음에 변화에 관해서 이모저모 논할수 있는거죠.
그런 스탠스에서 저는 본문이 향후 규제로인한 실제 배기음 축소(가상배기음 확대)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걸로 이해했습니다.
동네에 소음 공해를 야기하는 배기음 축소 그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니라요.
그런데 초기 댓글들 티키타카를 보면 본문 마지막줄에만 초점을 맞춰서 '소음은 혼자 들어라' 식으로 주제가 전개되길래 안타까운 마음에 굴러간당 맞냐고 댓글 단겁니다. (물론 글쓴이도 댓글에서 좀 날카로워진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차 커뮤니티에서 "순정 배기음 줄어드니 아쉽다" 정도 얘기도 못하면 어디가서 하냐는 의미입니다.
배기음을 사랑해야한다고 말하는게 아니라는점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하지말아야겠군요... ㅋ
그걸 스피커 인공음으로 대충 땡치면 매력포인트가 반감되는건 맞죠.
사실 원글이 딱히 소음토론하고자 하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_-;;;
그렇다 쳐도 도로가 무슨 도서관도 아니고 법적 제한만 맞추면야 탱크소리를 내던 개짖는소리가 나던 문제 없지 않나요?
물론 저도 시끄럽고 팝콘 터지는차 몰아봤고, 지금도 갖고 있어서 우호적인 면이 있긴 하지만서도.
본글도 그런 소음때문에 유럽쪽에서 배기소음 제한을 걸고 그것때문에 제조사에서 사운드 가상음으로 대처를 하는것에 대한 아쉬움에 대한 글 아닌가요?
(다만, 주민 민원은 정부쪽에서 규제를 하던 말던 알아서 할 문제니까 구매자로서 고려할 사항은 아니죠. 내가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차고르진 않잖아요. 예를 들면 주차공간 좁은데 차선에 들어가지도 않는 대형SUV를 산다거나.)
코딩베베님께서 이해하신건 정확합니다, 다만 글쓴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말씀하신대로 일종의 아쉬움이지, 이게 올바른 정책인지 아닌지를 묻는건 분명히 아니잖아요. 시끄러운 배기음을 주변에 뿌리고 싶다-도 아니구요. 소음 정도는 글쓴이도 충분히 공감하고 계실거 같아요.
2015년인가 16년인가 간화되었죠
난 오늘은 페라리 엔진음을 들어야겠어. 음... 만원? 까짓거 하나 사서 듣자!??
안그래도 액사기술이 발전은 하고 있는데 아직은 이질감 커요.
서킷도 아니고 왜 편히 쉬는 내 집에서 도로 위에 달리는 시끄러운 배기소리를 들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소리가 크다고(작다고를 크다고 적었네요. 작다고로 수정) 감성이 죽는것도 아니고..
가상스피커는 저도 좀 깨름칙하긴 하지만 ㅎ
작으면서 고성능 차를 좋아해 벨로스터n을 타고있지만 이 차도 배기모드를 스포츠+로 놓은적은 손에 꼽네요.
운전자 입장에서도 귀가 아플 지경이라..
고속도로에서만 110km로 풀리게 하고요.
자동차에 배기음뿐아니라.. 고성능이라는것도 시민 안전측면에서 불필요 위험한 요소죠ㄷㄷㄷ
벤츠 클럽 글도 있더군요
그냥 시대가 변하는것이니 받아들일 수 밖에....
십여년전 성형수술도 한참 호불호 갈리고 비아냥도 들었지만 어느정도 시장과 기술(?)이 성숙해지니 요즘은 별 거부감 없는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감성이고 나발이고 소음=낭비되는에너지 입니다
한방울의 연료로 부터 최대한의 출력을 뽑아내려면 결국 조용해집니다
현재의 F1 파워유닛 1.6LV6 싱글터보 하이브리드가 그렇죠
50%가 넘는 열효율로 1000마력이넘는 무시무시한 출력과 고작 100kg의 연료로 300km가 넘는 거리를 경기내내 풀쓰로틀로 완주가 됩니다
감성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자연흡기엔진 돌려내라는 사람도 있지만 현재의 F1은 역대급으로 가장빠른 F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