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식인데 주행거리가 22000km 안되는 중고차가 있어요.
실내도 엄청 깨끗하고 외관도 거의 연식대비 새차에 가까워요.
보험이력은 경미한 사고 몇건 있구요. 1인 소유 차량입니다.
다 마음에 드는게 가격이 ㅜㅜ 상태 안좋은 동일 연식 10만키로 차량
2배 가까운 가격으로 올라와있네요ㅜㅜ
주행거리가 작다고해도 누유와 누수로 엄청 유명한 차량이라
9년이란 기간동안 가스켓 부싱은 부식이 있을텐데
고민이되어 올려봅니다.
10년식인데 주행거리가 22000km 안되는 중고차가 있어요.
실내도 엄청 깨끗하고 외관도 거의 연식대비 새차에 가까워요.
보험이력은 경미한 사고 몇건 있구요. 1인 소유 차량입니다.
다 마음에 드는게 가격이 ㅜㅜ 상태 안좋은 동일 연식 10만키로 차량
2배 가까운 가격으로 올라와있네요ㅜㅜ
주행거리가 작다고해도 누유와 누수로 엄청 유명한 차량이라
9년이란 기간동안 가스켓 부싱은 부식이 있을텐데
고민이되어 올려봅니다.
2배주고 구입은 아닌거같습니다
전자면 그냥저냥.. 후자면 패스입니다.
부싱류는 그쯤되면 삭진않았어도 아마 굳었을거예요.
조금만 가혹조건에서 달리면 터질 확률이 좀 있지요.
10년식이면 정상주행거리가 아무리 적어도 대략 8~10만.. 많이 탔으면 15만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이런차들이 실제로 컨디션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누수와 누유라면.. bmw거나 아우디일텐데요. 키로수 얼마안된거 사서 다 터지고 메인터넌스 처음부터 다시하는거 보다 어디 터졌나 육안으로 확인가능한 곳들 부분 수리하는게 비용도 훨씬 적게 듭니다.
가격차리가 두배라구요? 생각해보세요. 키로수적은게 뭐 얼마나 큰 메리트라고 굳이 돈을 두배나 더 주고 살까요.
차라는게 생각보다 내구성이 좋아서 40만 이상을 타도 관리만 잘하면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관리가 별거 없습니다. 오일 제때 갈아주고 가혹조건에서 운전 잘 안하고 꾸준히 가속해서 달려주는게 다죠.
차라리 그 돈으로 크리티컬한거 수리 하고 남는돈으로 소고기 사먹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무슨 정상주행거리가 1년에 1만~1.5만은 되야 한다는 법은 없죠. 그냥 일반적으로 1년에 1.5~2만 정도 운송수단으로만 타시는 분들 중에 메인터넌스 신경도 안쓰고 타는분이 많죠.
그냥 엔진오일이나 갈아주고 대충 타시는분들이요..
키로수가 많으면 메인터넌스를 잘 했다는 전제하에 나쁘지 않다는거죠...
왜 키로수 많은 중고차가 쌀까요 ㅋ
잘 생각해보세요
키로수 많은 중고차가 싼만큼
키로수 저렇게 작은차도 싸야한다능..
중고차 특성상 이 차가 어떻게 관리되었는지는 알수가 없으니 속단하는것 자체가 어렵지만 대체로 우리나라 중고차 시장은 너무 키로수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 그걸 항상 꼬집는거구요.
제가 제일 답답한건 키로수가 10만을 넘어가면 무슨 폐차취급수준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예요.
키로수가 적으면 무조건 좋은거라 비싸게 받아야한다는게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것 같아요.
키로수 많은차는 싼 이유가 있다면 반대로, 10년된 차가 키로수가 2만을 조금 넘었는데 이 차가 컨디션이 좋을거라는 보장도 없아요. 그래요 물론 키로수가 더 적으니 돈을 더 받겠다..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도라는게 있는거고 무조건적인 키로수 적은게 이점이라는식의 중고차 가격형성은 뭔가 이상하다는거죠.
예를들어 10년된 차가 키로수가 2만이라치면 한달에 약 170km만 탄건데 이 차 10년동안 오일을 몇번 갈았을까요?
오일은 산성이 강하고 오래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아시겠죠. 차도 적당히 시동걸어주고 달려줘야 상태가 좋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도 아실거구요.
주행거리 많은게 장땡이라는 이야기를 드리는게 아니라, 새차가 아닌 중고차를 선택함에 있어 키로수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감정상할법한 표현은 자제부탁드립니다. 저또한 조심하겠습니다. ^^;
말씀하신 내용은 이해는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봤을때 적게 달린차가 많이 달린 차보다 부하면에서는 유리하죠.
두 차 관리 조건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조건면에서 동일하다고 보고 비교하는 겁니다.
10년가까이 연식있는 차니까요.
저차가 만약 적어도 5년이내 차량이라면 저도 저런말 안합니다.
세월은 똑같이 흘렀는데 하나는 너무 안탔고 하나는 많이 탔는데
가격은 두배차이라면.. 단순히 키로수 적다고 고를 상황은 아닌거죠.
200만원짜리 400인지...
아니면 2천짜리 4천인지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짧은게 좋지만 저거는 너무할정도라.(기계는 그래도 적당히 돌려주는게 안돌려주는것보다 낫다고 보는입장.)
차에 무관심하다면 패스
운행은 적어도 차에 애정이 많다면 두팔벌려 환영
일단 년식대비 키로수가 낮아도.. 결국 부품은 쓰던 안쓰던 부식되고, 수명이 다합니다.
때 되면 소모품들 및 각종 부품들을 팍팍 갈아주는 경우도 많았고
월평균 30만원씩 수리하는데 들어가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주행을 그만큼 안뛴것을 차량을 오래 세워두었다는 뜻이라서
사실.. 직접 주행해 보지 않고서는 차량 컨디션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K카 같이 3일 주행 및 체크 해보고 구매취소 가능한 시스템의 중고차라면 모를까
저라면 가격도 비싼고, 차라리 년식 대비 일정 키로수를 탄 차량을 선택할꺼 같습니다.
연식많고 키로수 적으면 전형적인 사모님차라고 생각하고 구입을 피합니다.
물론 차마다 상태가 다 다르긴 함으로 속단은 금물이지만 위 유형은 관리 자체를 거의 안하거든요.
그냥 마실용이라 키로수가 극단적으로 낮은 케이스라면
전 차주가 차에 무지했을 가능성이 클 겁니다.
그런 관리 이력이 불투명한 차량을 인수하는 부분에 대해
저라면 본래 시세에 약간 더 쳐주는 것도 고민될 것 같고
두배에 가까운 가격이라면 고려도 안해볼 것 같네요.
비슷한 년식보다 더 지불된 웃돈만큼의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해요
중고가는 좋겠지만 차 상태는 2년에 4만된 차보다 안좋은 것 같아요. 소모품이야 제가 관리하니 문제는 없지만
워낙 단거리 주행이 많아서 그런지.. ㅎㅎ
이런 차는 피하는게 맞지싶지만 중고가는 이상하게 주행거리 짧은게 좋더라구요.
년식 대비 마일리지 적다면
사모님차량 맞습니다.
그럼 이런 차량들은 관리 안 했느냐?
아닙니다.
그런 차들은 1년 1만 단위로 엔진오일은 갈았을 겁니다.
마일리지 적은 차량이 가격에서 더 높은 이유는 아무래도 새거 같은 중고를 원하기 때문이죠.
가죽이나 실내에서 느껴지는 게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키로수가 조금 있더라도 메인터넌스 잘 된 차가 훨씬 더 고장 날 확률이 적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