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입니다.
지난주에 콜벳 8세대가 발표되서 관심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지신 것 같습니다.
저또한, 얼마전에 718 계약 직전까지 갔던 1인이라... 비슷한 값 또는 조금 더 저렴?할지도 모를..
C8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까지 알아본 것들을 간략히 적어보려 합니다.


1.제원/출력
공식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구글질을 해본 결과 다음의 정보를 구했습니다.
전장 : 4,630mm
휠베이스 : 2,722mm
폭 : 1,934mm
높이 : 1,234mm
헤드룸 : 962mm
레그룸 : 1,086mm
숄더룸 : 1,381mm
엉덩룸 : 1,321mm
건조 중량 : 1,530kg
아래 데이터는 팬?미디어?의 추정치인듯 합니다.
0-96KPH : 2.8초 (Z51 기준)
0-161KPH : 8.3초 (Z51 기준)
400m Drag : 12.0초 (Z51 기준)
미국쪽 비교 자료를 통해 살펴본 바에 의하면, (비공식 데이터인듯 합니다.)
911 CS대비 약 10cm 길며, 약 8cm 넓고, 약 6cm가 낮으며, 무게는 거의 같거나 C8이 가볍습니다.
페라리 458 대비, 10cm 길고, 폭은 6mm 좁고, 2cm 높으며, 무게는 거의 같거나 C8이 가볍습니다.


오래된 방식이지만, 높은 신뢰성으로 잘 알려진 GM의 스몰블럭 OHV 8기통의 최신 개량형 LT2가 탑재되어 Z51 퍼포먼스 패키지 선택 시, 495(HP)/502(PS), 토크 64.96kg.m (637Nm)의 출력을 미국 TREMEC과 GM이 함께 개발한 8단 DCT을 통해 구동시키게 됩니다.
Z51 퍼포먼스 패키지 제외 시, 490(HP)/497(PS), 토크 64.24kg.m (630Nm)를 제공합니다.
Z51 패키지 장착 시, 전륜 245/35/R19/후륜 305/30/R20의 미쉐린 PS4S가 기본 장착되며 기본형은 PS ALS가 달려 나옵니다.
런치 컨트롤 사용 시, 0-96KPH를 3초 이하(정확히는 2.8초랍니다.)에 끊는다고 하네요. 기존 C7 ZR1이 훨씬 더 높은 755마력의 출력으로 2.8초를 기록한걸 보면 260마력이나 낮은 출력으로 동일한 수준을 기록한게 대단해 보입니다.

2. Z51 퍼포먼스 패키지?
- 미쉐린 PS4S 타이어
- FE3 퍼포먼스 서스펜션 기본 탑재 및 FE4(마그네틱 라이트 컨트롤 4.0) 선택 가능 (MRC가 기본이 아닌가봅니다.)
- 전륜 345mm, 후륜 350mm 브레이크 로터 업그레이드
- 냉각 성능 개선을 위한 추가 라디에이터(추가 시, 총 3개)
- E-LSD
- 약180kg의 다운포스를 제공하는 대형 리어 스포일러
- 퍼포먼스 배기 (최대 출력 495HP)
공홈에서는 이정도만 언급하고 있지만, 이미지로 확인해보니, 전면 범퍼 하단에 스플리터가 추가로 장착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트림
1LT, 2LT, 3LT 세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편의장치, 실내 인테리어의 차이가 있습니다.
1LT - 가벼운 스팅레이를 원하는 순수주의자를 위한 트림
- 8웨이 GT1(시트 타입) 시트
- 뮬란 레더 소재
- 키레스 엔트리
- 드라이브 모드/발렛 모드
- 2존 에어컨
- 잠금 기능이 있는 글로브 박스(뭐 이런걸..적고..)
- HD 리어 비전 카메라, 리어 파크 어시스트
- 가죽으로 감싼 스티어링 휠 하부
- 보스 10 스피커 시스템
- 시리우스 XM 위성 라디오 3개월 무료(북미에서나 쓰이는 기능이라 무시해도 될 듯 합니다.)
- 8인치 터치 스크린
- 쉐비 인포테인먼트 3 시스템
- 12인치 디지털 칵핏
- 블루투스 + 카플레이 + 안드로이드 오토
- 스티어링 휠 리모트
- 오토 파워 윈도우 (별걸 다 특징이라고 적어놓네요..)
- 조명 내장형 선바이저 거울 (ㄷㄷㄷ 당연한걸 특징이랍시고 적고 있습니다. ㄷㄷ)
- 전동식 틸트/텔레스코핑 스티어링 휠
- 캐빈 에어 필터 (그냥 에어컨 필터를 쓰진 않았을법한데.. 파워 윈도우도 특징에 넣는걸 보니.. 기대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2LT - 1LT에서 편의 기능을 추가한 트림
- 헤드업 디스플레이
- 전동식 시트 럼버/윙 제어
- 폰 무선 충전 (고속 여부 확인 불가)
- 히팅/통풍 시트
- 히팅 스티어링 휠
- 보스 퍼포먼스 시리즈 14스피커 시스템
- 네비게이션
- 퍼포먼스 데이터 레코더 (트랙 주행 시, 랩타입이나 액셀 개도량 등 데이터 취합)
- 시리우스 XM 위성 라디오 1년 무료(북미에서나 쓰이는 기능이라 무시해도 될 듯 합니다.)
- 유니버셜 홈 리모트 컨트롤 (개라지 도어 오픈 기능인듯 합니다. 역시 북미에서나 쓰일듯)
- 전동식 폴딩 사이드 미러
- 리어 카메라 미러 (룸 미러가 LCD로 제작)
- 메모리 시트 (운전석, 조수석)
- 커브 뷰 카메라 (전방 카메라인듯)
- 블라인드 스팟 워닝
- 후방 블라인드 스팟 워닝 (후진 시, 뒤로 지나가는 차량 알려주는 기능인가봅니다.)
- 도난 경보
- 자잘한 물건 넣는 그물망
3LT - 실내 인테리어까지 돈을 바른 고급형 트림
- 나파 가죽 + 카본을 이용한 GT2 시트
- 인테리어 가죽 감싸기
- 수에이드 인테리어
- 도어 하단 가죽 감싸기
국내 출시 여부가 결정도 안된 상태라 트림 분석이 뭔 필요인가 싶지만.. 생각난김에 다 적어봅니다.
국내 출시된다면, 2LT에서 위성 라디오나 개라지 도어 문여는 기능 등은 빠져도 될 듯 합니다.







4. 커스터마이징?
외장 컬러, 휠 디자인, 캘리퍼 도색, 루프 스타일, 디자인 액센트, 시트, 실내 컬러, 안전 벨트 컬러 등.. 기존에도 콜벳 주문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할 수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나만의 포르쉐 만들기에서나 볼법한 수준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특이한 부분이라면, 분리형 루프가 3가지인데, 바디 컬러인 기본형, 속이 들여다 보이는 투명 루프, 카본 파이버 루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돈은 더 내야겠지요.
작정하고 주문하면 (물론 미국에서나..ㅠㅠ) 정말 유일무이한 조합의 차량도 만들 수 있어 보입니다.


5. 알려진/덜 알려진 기능?
전륜 리프트
- 2.8초만에 전륜을 최대 40mm까지 높일 수 있고, 최대 시속 38km 이내에서 동작 가능할 뿐 아니라, GPS 기반으로 최대 1,000개까지 등록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네비 지도 데이터에 과속 방지턱이 등록되어 있다면, 자동으로 동작합니다. 자주 갈 수 밖에 없는(콜벳으로?) 회사, 마트, 백화점 등을 수동 등록해두면 편할 것 같네요. (일단 나오기나 하라는..)

드라이섬프
- 엔진 위치를 낮게 가져갈 뿐 아니라, 트랙/레이싱 주행 시 안정적인 오일 공급이 가능할 듯 합니다.
하지만, 드라이섬프는 충분한 예열 시간이 필요한 단점이 있는지라.. 이부분이 어케 될지는 실 후기를 봐야 할 듯 합니다.
엔진오일은 7.5qt = 7.097리터 들어갑니다.
스티어링 시스템
- BOSCH/ZF의 가변 랙&피니언 EPS이 탑재되었답니다.

수동 뚜따
- 분리형 루프를 채용해서, 간단한 조작으로 탑을 분리할 수 있으며, 트렁크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영상만 봐서는 혼자가 수분 이내에 뚜딱/뚜닫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물론 익숙해져야 하겠지요..
브레이크
- 기본형 브렘보 4P(2피스)/2P(모노블럭), Z51 패키지 4P(모노블럭)/4P(모노블럭)
기본형은 후륜에 E-BOOST가 제공되며, Z51은 전/후륜에 모두 E-BOOST가 지원됩니다.

프렁크, 트렁크 (사진에 나온거 다 들어감)
- 박스터나 테슬라처럼 앞/뒤에 트렁크가 있으며, 놀랍게도 트렁크에 골프백이 2개 들어갑니다. ㄷㄷ 콜벳타고 마트에 가도 될 것 같습니다. 박스터의 프렁크/트렁크로도 굉장한 실용성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콜벳이 이런 기능을 달고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우핸들도 나옴
- 콜벳으로는 최초로 우핸들 버전이 만들어져서, 영국, 호주, 일본 시장등에서도 소개될 듯 합니다.
수퍼크루즈/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 아직까지는 없는걸로 보입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가 있음 좋겠네요.

E-LSD
-Z51 팩 추가시, E-LSD가 추가됩니다. 달리기에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께 좋은 옵션이 될듯 합니다.



전동식 릴리즈 도어 및 키레스 엔트리
- 캐딜락 일부 차량에서 사용되었던 전자식 도어 릴리즈가 탑재되었습니다. 전자식 스위치를 또각 누르면 문이 열립니다.
테슬라 모델x처럼 모터라이즈드 개폐는 아닙니다. 프렁크 스위치는 왼쪽 앞 범퍼쪽에 있습니다.

엔진룸 꾸미기 옵션?
- 엔진 주변을 카본으로 마무리하고, 엔진을 비추는 led 조명을 추가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ㄷㄷㄷ 엔진 커버도 여러가지 컬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텔스모드
-전조등 자동 OFF 기능은 아니고.. 배기 모드 설정에 스텔스 모드가 있습니다. 주택가 지나갈때 민폐를 끼치지 말라고 만든 모드같은데.. 잘만하면.. 소음 인증 부분을 무난히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LCD 리어뷰 미러 (이미지는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거랑 다를거예요)
- MR 차량들이 후방 시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루프 뒷부분에 카메라가 달려나옵니다. 2LT 트림부터 기본 사양이네요.
AVN에서 보는 방식이 아닌, 룸미러를 통해서 볼 수 있어 보입니다.

PDR(퍼포먼스 데이터 레코더)
- 전방 카메라와 조작 데이터 (RPM, 속도, G포스, 조타각, 브레이크, 액셀 개도량, 변속단)을 통합하여 풀HD로 저장하는 PDR이 2LT 트림에 탑재되어있습니다. 트랙 주행이 자주 있는 분들께는 공부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평소 C&C 공지나 올리던 제가 갑자기 자료를 정리했다는것은..
제가 아주 많이 꽂혀있다는 걸 의미합니다요. ^^
정발 기원합니다. ㅠㅠ
마지막

일단 C8용 스마트키에는 KC 인증 번호 각인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마.. 추후 공용으로 사용될지도 몰라서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김치국은 한모금 마셔볼랍니다.
여튼 정발가로 1.3정도에 옵션 적당히 넣고 나오면 박스터 지분 상당히 가져갈 것 같습니다ㅋㅋ 저도 나오지도 않을 911GT3 가느니 콜벳이 훨 낫겠네요 직수를 해서라도ㄷㄷ
주모!!! 여기 맥도날드 한사바리 추가요!!!
포르쉐는 포르쉐 입니다만 이렇게 나와버리면 박스터 생각하셨던 분들 많이 고민하겠네요
전기차도 아니고 제로백2초대를 1억 초중반에 살수있다니..... 대단하네요 쉐보레
여기서 수입차 대부분 천 정도 더 얹어서 판매한다고 치면 8천정도면 구입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ㄷㄷ
LT2 트림에 몇가지 조율하고, 컬러 몇가지 찍어서 들어올 듯 합니다. LT1 깡통이 6만불 언더니.. LT2라면 7만불이상으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C8.R과 C8컨버 커밍순이라고 영상과 자막으로 공개를 한 상태입니다. 링크 영상은 행사에 나왔던 컨버영상 부분만 편집해서 올라온 영상입니다.
미션도 다른데 쓰기 힘든 미션일 듯 한데, 콜벳 때문에 저런 미션을 따로 개발하다니. GM 은 가끔 정말 똘기 충만한 느낌이에요.
암튼 미국은 몸집이 느려서 그렇지 한번 움직이면 크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ㄷㄷㄷ
진짜 국내 출시되면 좋겠네요 ㄷㄷㄷ
돈 대비 디자인 및 포스가 진짜 상상초월이네요. NSX랑 가격 비슷할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완전 @..@
NSX 가격 내려야 될 듯 ㅎㅎ
/Vollago
여기 가시면 나만의콜뱃 만들기 있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느려서 잘 작동이 안되네요
그거 가능하면 모르긴 몰라도 길거리 오픈카는 이놈으로 통일되겠네요 ㅎㅎ
의미없이 연비가 얼마나 나올까요 ㅋ
북미는 출시때 프리미엄을 보통 받을테니 그게 대략 3천~5천불 사이라고 생각하면 넉넉잡아 9만불이라고 치면현재 환율로 1억 500정도에 세금 요런거 붙고 직수까지하면 아마 1억3~4천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인스타에서 보니 이런 가격표가 있네요
조금은 참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BASE 59,900 + 3LT 5,695(2LT가 없어서 3LT로 넣어봅니다) + Z51 12,347 + FRONT LIFT 3,500 =
81,442불
싼데 비싸군요 :)
그래도 만약에 만약에 출시한다면 마지막 엔진차로 한 대 가지고 싶습니다 ㅎㅎ
아주아주 약간의 기대를 가져봅니다..
요즘 쉐보레 가격 정책은 미국가격 = 한국가격 입니다. 카마로ss 크루즈 이쿼녹스 까지...트래버스도 대부분 미국가격 예상하고 있더군요.
의지를 보여줘 쉐보레!!
과연 국내에 출시가 될런지...
뜬금없이 콜벳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저도 고민이 될 정도네요.
그나저나 미친가성비네요....
한국지엠이 카마로ss 처럼 착하게 정발해주기만을... 바래봅니다.
6만불짜리 LT1 깡통도 황송할 따름...
생각 이상으로 선명하고 범위도 좋은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거울이 틀어지더라도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LCD화면 보기와 거울보기의 두가지 방식이 가능하더군요
문제는 정식 출시 여부와 가격이군요.. ^^;;
이건 뭐 그냥 막.... 하... 가성비 괴물이라니ㅠㅠ
근데 경이로운 제로백에 비해 쿼터마일이 12초라는건 전세대 콜벳이랑 거의 차이가 없다는건데 극단적인 기어비 차이인건지 그냥 오피셜넘버가 아닌건지는 나와봐야 알겠네요. 머스탱 GT도 12.1초인데...
깔끔하게 베이스모델에
8만불 언더로 세팅해서.. 국내 8800에 내놓으면 정말 좋겟네요.
국내 수프라도.. 5만불짜리가 8천만원에 팔릴것같은데..
1억은 살짝오버같구, LT2 통풍이랑 넣고, 리프트업이랑 넣어서 8천만원대로 시작하면 참 좋을것같습니다만..
뭐 1억은 넘겟죠..ㅋㅋ
그리고 옵션타협하면 직수해도 1.2이하로 가능할거 같네요 피만 없으면요
미국차 직수는 깡통으로사야 부대비용(세금,등록비등)이 적게들고 등
업글하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파츠값도 싸고요
저는 1lt면 충분할거 같습니다 ㅎㅎ
ClienKit3 . iPXS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