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격이 두배씩 뛸때마다 확확 차이가 체감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5천만원주고 독3사 엔트리 탈 때의 기쁨, 1억주고 M이나 AMG 탈때의 기쁨, 여기서 더한 차이를 느끼려면 2억부터 차이가 발생하는 것 같네요.
2억 안팍의 스포츠카를 고려중인데, 첨엔 AMG 갬성 때문에 무조건 AMG GTS 페리버전을 고려했는데, 막상 엔카 등 중고가격 1억초반까지 내려온거 보니 손떨려서 안되겠더군요. ㅠ
또다른 대안이 아우디 R8, 초도물량 2억중반에 나와서 3천인가 할인해서 2.2억원에 나왔었죠. 쨋든 2억 바운더리안에 들어오니 이것도 나중에 페리버전이 혹시나...나온다면 고려 대상인데, 뭔가 아우디라는 브랜드의 한계? 암튼 후보구요.
마지막으로 포르쉐 신형 911이 될텐데.
사실 감가 생각하고, 고성능 스포츠카의 영역에 진입하면 몇년 못타고 기변병 도지는걸 감안하면 브랜드 벨류나 중고가 모두 최고의 선택 같습니다만..너무나 아쉬운 배기음..그리고 경쟁차량 대비 떨어지는 마력..물론 스펙상 달리기는 비슷하거나 더 빠르지만, 우락부락한 엔진이 주는 그 쾌감이 좀 없고 너무 반듯한 차량인듯 하여...
여러분이랑 무슨 차량을 선택하실거 같나요? 재구어 F타입 SVR이나 마제라띠 등 대안도 있긴한데, 감가 폭망에 새차 제값주고 사긴 너무 아까운듯하여 일단 제외해 봣습니다. 맥라렌 570s 도 중고로 2억언저리라고 해서 기대하고 찾아봤는데 2억 맞추려면 2016년식까지 내려가야 하더라고요..ㅠ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예산초과일려나요?
신차로는 감가나 중고수요 등 감안했을때 최선의 선택으로 보이고 .
그 외엔 말씀하신대로 AMG GT나 R8, 맥라렌 등은 신차보단 중고가 훨씬 메리트 있는 차종이죠.
곧 출시 예정인 BMW 8 쿠페 할인 기다렸다가 신차 구매하는 것도 괜찮을듯 싶고요..
포르쉐는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데 비해 r8은 디자인부터 슈퍼카스러워서...
저라면 2억언저리로는 911 터보 카브리 중고를 노려보겠습니다만...
이참에 개구리 말고 말 한마리 분양하시죠
AMG감성을 다시 느끼고 싶으시다면 GTS보다는 AMG GT 4-door 63 amg가 낫지 않을까요? ㅎㅎ
992는 외국에서도 감성적으로 좀 부족해진 것 같다는 평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991.2도 별로였습니다) 패스할 것 같아요.
계약은 해도 차가 나올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19년형 작년에 계약하신분들 아직 못받으니
수입할 때 우선 잘 팔리는 차들 위주로 인증 받다 보니
2억 넘는 이미지리딩용 자동차들은 뒷전으로 밀리는 것 같습니다ㅠ
포르쉐+데일리+크기
정말 생애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된 파나메라를 무려 신차로! 구매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
파나메라 GTS 도 사정권에 있는것 같습니다.
2억대 다른 차량도 괜찮으면 역대급으로 예상되는 신형 콜벳 추천드립니다 ㄲㄲ
그렇다고 1억초중반 모델 보단 좋지만, 딱히 큰 차이는 없고...
그냥 참으셨다가 한방에 우라칸이나 F8 or 488로 가시는게 어떨지~
한 번 샀던 사람들이 한국 맥클라렌이라면 치를 떨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