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중고차구매해서 운전연습도 할겸 주말에 주행해보는데 건널목 근처 및 진입하는 코너부근에 차가 세워져있으니 보행자 및 다가오는 차량 인지하기가 참 쉽지않습니다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서는 그냥 습관적으로 속도를 최대한늦추거나 정지해야함을 다시한번 깨닫고 있고요
건널목 인근에 세워진 차들때문에 건너려는 사람들이 차에 가리는 경우도 많고 코너로 진입할때도 세워진 차들때문에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처럼 느껴져서 저속에서도 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이게 다 주차공간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상태에서 차량이 많아지니까 발생하는 결과겠고 결국 사고 발생위험과 주차스트레스를 극도로 높이고 있네요
동생도 이제 집을 떠나서 외지로 발령받으면 방을 하나 얻어서 살아야할텐데 원룸촌에서의 주차문제 및 보행자주의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됩니다
차라리 시골쪽에 발령을 받게된다면 관사에 들어가는게 주거비용도 아끼고 주차문제스트레스를 줄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횡단보도 바로옆에 SUV라도 주차 되어 있으면, 신장 120cm전후의 아동이 길을 건너려고 하는 것이 확인이 안되고.
골목-도로 진입부에 도로변 주차가 되어 있으면 다가오는 차가 확인이 안되요.
가뜩이나 우리나라는 진한 틴팅 차량이 주차해 있어 창문 너머로 확인도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