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처분후에 갑자기 쓸일이 다시 생겨서 요즘 모닝빵타고 다니는데요.
여러모로 운전하고 다니는게 영불편하네요.
아무래도 차가 작고 힘이 없다보니 도로에서 이리저리 치입니다.
치고 나가야할때 악셀을 밟으면 촤아악 가야되는데 엔진부밍음은 무슨 람보르모닝인데 차는 제자리입니다.
이런것보다 더 힘든것... 그냥 무지막지하게 다 그냥 앞으로 치고 들어옵니다. 제가 교통질서도 잘 지키고 양보운전 방어운전 하는편인데요.
오늘 출근길에만 카고트럭에 끼일뻔했죠.
삼거리 신호없는 교차로에서 분명히 먼저진입했는데 차선어기고 들어오는 노선버스에 부딪칠뻔했네요.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보지도 않고 들어오는건지 경차라 무시당하는건지..
장축카고나 버스들도 어느정도 양심껏 들어와야 비켜주죠. 자기들 옆에 포지션잡고 있으면 보내주고 들어와야지... 그냥 머리부터 디밀면 저는 그냥 차를 세워야됩니다.
전에차도 큰차는 아니었지만 확실히 경차타고 다니니까 무시당하는게 몸으로 느껴집니다. 차를 빨리 바꾸든가 해야지. 속상하네요
/Vollago
428, A45, M4, E300 몰아봤는데, 그 분들은 그냥 다 그렇게 들어오십니다.
너무 속상해 마셔요 ^^
경차 앞으로 일반 차들이 끼어드는 상당수는 또,
교통 흐름상 빠르게 치고 나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경차가 가속이 느리다보니
먼저 속도 훅 높인 승용차들이 앞으로 확 들어가는 경우들은 많더라구요.
A45 -_- 탈때 그냥 마우라 터뜨린(...) 차인줄 알고 앞으로 휙휙 끼어드시는 분들 많았습니다 ㅎㅎ
ㅎㅎ 그냥 안전 운전 하세요 ^^
차가 짐승같은 놈이라.. 차는 팍팍 나가지만, 그냥 안전 운전합니다 ^^
뭐 한두대 끼워준다고 5분 늦게 도착할 것도 아니고...
그냥 느긋하게 운전합니다 ㅎㅎ
다들 마음 급하고 짜증 나는데 답답해서 그러는 경우가 더 많을듯.
초보운전 딱지 붙인 와이프 suv 빨간불 서잇는데 신호무시 안한다고 빵빵 차문 열고 내려서 한소리 하려고 하니 와이프 말려서 지나갔는데 차문 열리는 거 보니까 뒤에서 조용..
경차, 초보운전 스티커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경차, 초보운전 스티커
요거 두개 엄청 앞으로 끼어듭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저는 차의 최고성능을 다 씁니다.
그런데 왜 끼어드느냐?
이미 옆차 뒤차들은 속으로
`이 차는 느리게 갈테니까 무조건 앞으로 가야지`이런 마인드가 팽배해요.`
공도에서 270km, 스키드소리 내면서 커브도는 저도 그런데 다른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20대 패기..시절)
솔직히 모닝, 스파크로 와인딩 대결하면 대부분의 준중형급으로 저 못따라올 겁니다.
모닝으로 최소 5000rpm 밟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쿨럭
그것조차 못참고 피해주는 인간들이요.
그런 인간들은 운전하지 말아야 합니다.
며칠 모닝 빌려 타다가 와 정말 경차는 몹쓸 차구나 했다가 얼마전에 스파크를 한대 영입했는데 이게 연식의 차이인건지 모닝스파크 차이인건지는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경쾌하게 나가서 지금은 아주 만족 중입니다. 물론 오르막에서 정차했다가 재출발 할땐 좀 후달리긴 하지만요ㅎㅎ
해탈했습니다. 바뀐게 있다면 더 빨리갈려고 노력하지 않고 더 늦게 가려고 합니다.
알아서 잘 가시라~~ 보내드립니다.
경차라서 무시한다기보다는 굼떠서 앞질러 가나? 이생각이 먼저 들던데요..
서울에서 넥스팍 한번 빌려 타보니 풀악셀 밟으면 왠만큼은 경쾌하게 나가주고 거동이 날렵해서 그런지 그런게 크게 안 느껴지더라구요
경차 중에서도 차종이나 운전스타일에 따라 지역에 따라 다른 듯
저도 스파크 있지만 기억을 더듬어 봐도 클락션 맞은기억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절대적인 가속력 차이에 의해서 뒤차를 먼저보내는건 기본이며 왠만해서는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운전이 가능합니다.
빨간불 정차하고 있는데
신호무시안한다고 빵빵한다니까요;;
경차를 타면 끼어드는 경향성이 굉장히 강해집니다.
알피엠 5000이상 쓰고 140이상씩 고속에선 160 계기판 리밋 까지 밟아제끼는 스타일인데도 확느껴집니다.
만약 6-7억짜리 람보르기니라면 알아서 피해갑니다 뻘짓해도.
물론 빵빵 거리진 않겠죠.
하지만 상대방의 무리한 끼어들기 대가리 들이밀기 시전으로 운전이 피곤해집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걸 못 느끼는 분들이 운전을 오래 안 해봐서 혹은 차량을 최소 3대이상 종류별로 안타봐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차부터 준중형 suv 화물차까지 8대 타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가장 빵빵 안하고 안 들이대는 건 화물차고요.
자 봅시다.
냉동탑차처럼 굼뜨고 느린 차들이 왜 빵빵 안하고 안 끼어드는지
모닝의 가속력이 가장 큰 문제라면
이것부터 설명못하실 겁니다.
그래서 경차는 작고 가벼워서 잘 달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렇다고 출력이 아주 만족스럽게 나오는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1차선으로 나가는것도 부담스럽고, 2차선에서 정속주행중에서도 별 놈 다 봅니다.
우리 교통문화가 별로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차들은 알아서 잘 가시더라고요. 전 느긋하게 갑니다.
좀 큰차? 들은 그렇게 변경하면 뒤쪽이 걸려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들어오는데 경차는 더 작다보니 거리가 충분하다고 판단되는지 바로 꺽어버려서 시껍한 적이 종종 있더군요.
/Vollago
양보 한번 한 죄로 그 앞으로 주루루룩 차들이 끼어들면 아무리 안바빠도 짜증이 나기 마련이죠
그리고 트럭같은 경우는 한번 감속하면 재가속이 얼마나 힘든지 안타본 사람은 절대 몰라요
탄력받아서 가고 있는데 브레이크 안밟고는 안될정도의 거리에서 막무가내로 끼어들면 진짜 명치쪽이 답답해지고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