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테 AD 2016년형 수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수동은 최소 옵션만 가능해서 네비는 물론 블투도 지원이 안되는데요.
네비를 그냥 거치해 쓰다가, 고정에 문제가 있어서 매립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네요. 일단 매립 마감재는 5만원대 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현재 가진 네비는 파인드라이브 ioT 1.0 Black 입니다. (그냥 이랑 black이랑 2개 있는데, TRIP이 후자만 된다고 해서 후자로 하려고 합니다.)
1. 트립 단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트립 컴퓨터는 별매로 구입해서, 이것을 차량에 연결한 후 다시 네비에 연동을 해야 하는 것이겠죠?
2. 트립 컴퓨터가 생기면 좋은 최고의 장점은 뭘까요?
3. 네비를 매립하면 오디오 기능은 원래 차량의 오디오 기능을 쓰게 되나요 아니면 네비에 내장된 기능을 쓰게 되나요? (또는 둘다 가능하다면 어느쪽이 더 편리할까요?)
4. 블투가 없는 차량인데, 매립 과정에서 블투를 같이 내장 시킬 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현재 생각하기에 네비 -> 블투 유선연결 -> 오디오 AUX단자 연결.. 뭐 이런 식으로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오디오 기능은 네비의 오디오 기능 사용 or 블투 핸드폰) 여기에 맞을 만한 블투 제품이 있을런지, 또는 다른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을런지.. 감이 잘 안오네요.
5. 마지막으로 매립하는 김에 후방 카메라도 달까 생각중인데, 이건 보통 구멍 뚫기와 후방등 탈거 작업이 동반되는 거라 상대적으로 더 힘들다고 들었습니다만... 아반테 AD에 후방 카메라를 다는 일이라면 난이도가 어느 정도 일까요?
+
6. 이 정도 공사면 혼자 하는 것 보다 그냥 맞기는 게 나을까요? 만약 제품을 다 산다는 가정하에, 위의 일들을 공임만 받고 맡긴다면 얼마나 들까요? 사는 곳은 용인 동백 입니다. (근데 이런 일은 보통 제품을 끼워파는 지라 공임만으로 해주는 곳이 있을 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지금 다시 보니까 트립 연동 안하면 사실상 차량용 오디오 기능 (라디오라든가 USB 플레이)는 포기해야 하네요. 표시 디스플레이가 사라지니...
아는선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0년도 넘은지라 지금과는 다른점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감안해서 봐주세요.
1. 일반적으로 트립보드라고 하는게 오디오와 공조기 LCD와 버튼을 걷어내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정보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별도의 보드를 만들어 그 정보를 읽어오게 합니다. 그렇게 해서 네비에서 컨트롤을 하고 그 상황을 네비 LCD에서 전달받을 수 있게 합니다.
2. 장단점을 말하기 보다는 매립 방법에는 공조기와 오디오를 걷어내고 하는 방식이 있고, 안걷어내고 그냥 마감제를 사용해서 하는 방식이 있는데 공조기와 오디오 자리에 매립을 하는 경우에는 트립보드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겁니다.
3. 둘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어느쪽이 더 좋다는 확실 히 말씀드릴 수 없는게 일반적으로는 차량에 있는 오디오가 더 좋습니다. 케이블이라 단자의 저렴함이 보통 사제 네비에는 패시브 스킬 처럼 따라오는거니 네비 품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순정이 더 좋습니다.
4. 블투가 없는 차량이시면 예전에 AUX 블투를 하나 사서 집어 넣으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추천드리지 않구요.
순정 블투 마이크 마감재를 구매하셔서 장착후 순정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마이크의 위치라던가 뭔가 애매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예전 방법이니 아마 AD 동호회에 가시면 방법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5. 선정리와 후 마감만 잘하면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이 생각보다 짜증나는 작업이고 초보자가 제일 짜증나는 부분은 후진 선을 따야 되는건데 차종에 따라 그거 따기가 빡센 경우가 많습니다.
6. 뭐 내가 하는것에 희열을 느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전문가에게 맞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업체 여러곳 전화해보시고 젤 믿음가는 쪽에 맡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재 다른 부분은 해결이 되었고, 4번이 문제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순정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게 마이크만 구해서 되는 건지, 오디오 모듈 자체가 바뀌어야 하는 건지 잘 몰라서 찾아 보는 중입니다.
5번은 타공없이 마감재가 따로 나와서, 후방등 연동만 좀 하면 될 듯 합니다.
사실 예전 같았으면 무조건 제가 다 할 건데 (해낸다는 재미? ㅎㅎ) 나이가 먹다보니 말씀대로 공수대비 제 인건비가 안나오는 일을 하루 잡고 하는 것이 맞는 건지... 싶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에 제 기억으로는 노BT 모델에 모듈만 추가해서 BT가 가능하게 하는 DIY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냥 살짝 검색하니 이런글이 나오네요.
https://s2xy16.blog.me/221426788284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크루즈까지 살아난다네요.
수동에도 적용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혼자하신다 맘을 먹으셨으면 기존걸 활용하는것도 좋지만,, 그냥 들어내고 중국산 안드로이드 2DIN도 괜찮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가능하네요. 현대 부품점에 그냥 구매해서 달면되는 쉬운 난이도입니다. ^^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튼 잘되시길 바랍니다. ^^
시작은 고정이 안되는 네비를 깔끔하게 매립하자.. 의 개념에서 시작한거라... 네비를 처분하고 다른 걸 달게 되면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이.. ㅎㅎ.;;;
그런데 안드로이드 링크로 디스플레이만 해주는게 있으면 그걸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일 거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그럼 그안에 오디오랑 블투랑 다 들어있으니 만사해결! 이긴 하네요. ㅎㅎ
단 지금 네비가 좀 괜찮은 녀석이라 이게 좀 아쉽긴 해요.
앞에 트립창만 교환해서 되는게아닙니다
배선도 같은지 확인하셔야되고 여러가지로 공사가 커질듯싶네요
중고 네비랑 트립구매하셔서 출장업자맡기세요
예전에 말리부 매립할때 이렇게해서 20만원선에 매립했네요
저도 처음엔 시간이 아까워 후방카메라 설치만 맡겼습니다만... 결국 제가 다시 작업했습니다. 배선처리 엉망이고 가니쉬 고정너트는 하나 분실에다가 고정 플라스틱핀도 하나 부러져서 돌아다니고 있고... ㅡ,ㅡ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화재도 걱정되고 나중에 다시 뜯기 싫어서 그냥 제가 다시 작업했습니다.
목적이 네비와 후카라면 그냥 대시보드에 거치하고 (파인드라이브 거치대 말고 각도가 좀 더 잘 조절되는 녀석이 8천원 정도에 나와 있습니다) 아랫면을 3M 양면테이프로 2cm정도 붙여주면 완벽하게 고정됩니다. 전원은 퓨즈박스에서 퓨즈탭을 이용해서 블박용과 함께 만들고 세단이면 후방카메라 작업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DIY에서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고 또 그래야만 하는 작업이 바로 배선입니다. 가급적 순정처럼 라우팅하고 잡소리 및 short방지를 위한 마감 등에 신경써야 합니다. 후방카메라 작업은 블로그등에 예제가 많이 나와 있으니 잘 보고 따라하면 쉬워요. 주말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문제는 작업에 필요한 부자재들이 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니퍼나 스트리퍼, 롱노우즈, 드라이버(+,-)를 비롯하여 납땜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절연테이프와 부직포테이프, 몇가지 구경의 수축튜브등이 필요합니다. GND배선을 위해서는 압착기와 C단자등도 필요하고요.
매립을 하면 직접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그냥 대시보드 거치로 하면 간단합니다. 전원과 후방카메라 배선을 완벽하게 감추긴 힘들지만 스티어링휠쪽으로 라우팅해서 감추면 보이는 부분도 별로 없어요. 도전해 보세요.
아이폰 쓰시면 이것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