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굴당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3년 가까이 진행되던
회사 프로젝트로 여유가 없었는데, 얼마전 잘 마무리가 되었고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프랑스 남부로 렌트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6월 첫주 열흘 남짓 일정으로 스위스 제네바 in 해서 인근의 레만호를 품고 있는 프랑스 Yvoire와
Annecy를 시작으로, 흔히 우리가 프로방스 지역이라 부르는 프랑스 남부의 작고 예쁜 마을들을
산책하듯 둘러보고, 니스에서 out해서 돌아왔습니다.
프랑스 남부는 스위스의 맑고 투명한 이미지 +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풍경(사이프러스 나무, 나른한 구릉과
포토밭이 아름답게 펼쳐진) + 미서부 혹은 뉴질랜드와 같은 압도적이고 거대한 풍광에
프랑스만의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감성이 더해져서
사실 여행 출발하기 전에 가졌던 기대와 흥분보다 훨씬 더 큰 만족감을 준 곳으로 기억됩니다.
어쩌면 역설적으로 기대치가 그닥 높지 않았서였을 수도 있겠구요.
여행 중반 쯤, 어느 카페에서 문득 '아, 지금 이 순간을 내가 나중에 무척 그리워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여행 다니면서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이 저릿저릿하며 찍었던 사진들 공유해봅니다.
나, 남프랑스 가봤어, 가 아니라 세상에 이런데도 있어요, 랄까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드리고 함께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렌트카는 폭스바겐 골프 TDI였고, 왜 이녀석이 유럽에서 베스트셀링카인지 잘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프랑스의 고속도로는 보통 속도제한이 130K던데 도로 컨디션도 그렇고 참 부러웠습니다.
잠시나마 여행 다녀오신 기분 느끼셨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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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여행계획을 가지고 잇는데 운전이나 주차에서는 어려움이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루트만이라도 자세히 올려주시면 매우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엄청 부럽습니다^^
남프랑스 사진보니 가슴 저릿하게 아름답습니다.
저는 루트와 숙박이 가장 궁금하네요.
가능하시다면 ^^; 공유 부탁드려봅니다!
쭉~ 가셔서 이탈리아 다녀오시는것도 좋아요. 시간만 있으면 다시 가보고싶네요
기회되면 꼭 다녀오세요!! 렌트하고 운전하기도 엄청 편합니다!! 날씨 영향인지 사람들이 엄청 여유가 넘칩니다!!!
신행으로 작년에 다녀왔는데 정말 후회하지 않습니다!!!
일단 날씨가 너무 좋아요!!!
저긴 진짜 미쳤어요!!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날씨가 너무 좋아요!!! 이뻐 미쳐요!!
사진을 보니 똑같은 루트로 가서 실제로 보고 싶어지네요 ㅎ
잠시 추억에 잠겨 저도 사진 한장 올립니다.
눈에 보이는것처럼 사진에 담을 수가 없어서 필터 약간 사용하서 비슷한 색감을 냈습니다 ㅠㅠ
멋지네요!~^^
그 주변이라면 망통, 니스, 모나코,아를,액상프로방스,마르세유 등이 생각납니다
베르동, 무스띠에 생뜨마리 마을 후 생폴드방스 (1박) > 마지막으로 에제와 니스 (1박)
2. 렌터카는 폭스바겐 골프 디젤 모델로, 33만원에 빌렸습니다. 렌터카 대여와 반납 장소가 다름에도 생각보다 꽤 저렴해서
저도 놀랐습니다. 아마 아직 비성수기이고 대여 장소가 관광지인 니스가 아니었던게 영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렌터카, 항공권 모두 인터파크에서
예약했었구요. (주차와 운전 모두 아주 수월합니다.)
3. 가장 아름답고 인상적이었던 곳은 순서대로 카시스 카랑크 트래킹 > 보클뤼즈 > Yvoire, Annecy > 에제, 생폴드방스 였습니다.
4. 만약, 6박 7일 정도의 짧은 일정으로 다시 여행하라고 하면, 니스를 중심으로 근교의 에제와 생폴드방스를 꼭 방문하고
카시스를 다녀온 후 프로방스의 전형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고르드, 보클뤼즈 등을 추가로 계획에 넣을것 같습니다. ^^
5. 정말 여행다니기 좋은 시절인 것 같습니다. 구글맵과 파파고, 그리고 호텔 예약 앱 하나면 어디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