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처음사보는데 팰리세이드에서 튕기고 튕기고 튕기다가 링컨 노틸러스 계약했습니다. 서비스로 블박, 썬팅 등 받기로 했구요. 신차검수는 (직접 할 생각에?!!!?) 따로 이야기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슬슬 받을날이 다가오는데, 어차피 낮에 여유시간이 많아서 며칠 타보고 직접 차량등록하려고 생각했는데, 썬팅 블박 등을 하면 만에 하나 인수거부할 때 문제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프로세스를
1. 신차 인수 후 직접 검수
2. 임시번호판 달고 1주일쯤 운행
3. 차량등록
4. 다시 딜러와 만나서 썬팅 블박
이렇게 해보려고 하는데, 진상짓인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그렇지만 임시번호판이 달려있는 상태라면 상황은 약간 다르다고 합니다. 인수증에 서명과 무관하게 임시번호판이 달려있다는 것은 법률적으로는 아직 소유권이 완전히 이전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임시번호판을 달고 있는 상태라면 자동차 회사와 분쟁시에 아직 소유권이 넘어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협상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합니다. 만약 차에 큰결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거금들여 구입하는 차인데 과태료 100만원이 대수냐" 이런 자세로 교환조치를 요구하는 공식적인 요구(내용 증명) 후, 소비자보호원에 민원 접수하는 등 유리한 협상이 될 수 있도록 압박을 하는 거죠. 결정은 해당 자동차 회사에 전적으로 달려있지만, 이렇게 분쟁 상태가 되면 판매사도 매우 곤란할겁니다.출처: https://by-color.tistory.com/93 [고독한 날의 벗]
2015년 글이지만 이런것때문에... 사실 저런일 없는것이 행복하긴 하지만요
상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득실을 따져봐야겠네요
좋긴할텐데 잘모르는 제가 보면 진상같아 보일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했구요
그런데 그냥 등록하게됨...ㅎㅎ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ㅜㅠ
수입차들은 임판 거의 안해주더라구요.
인수증에 사인하는 거랑 등록해서 번호판 받는거랑은 차이가 있습니다.
수입차만 3대째인데 임판달려있는걸 한번도 못봤어요
검수하러갔을때도 임판이 안붙어있더라는...
검수하러갈때마다 번호판 없이 있길래 수입차는 임판이 없는줄알았습니다
네. 아는형님이 차 출고 할때 임판 출고 원하는 조건으로 계약해서 해줬습니다.
대신 서로 뭐 어느정도 조율을 했죠... 진짜 심각한 문제 아니면 인수거부 안할테니 그냥 노파심에 그리하자고..그리고 딜러 할인 60만원인가 안받으신걸로
그정도인가요... 에효 그러면 꽁으로 해달라하면 진상 맞네요 ㅜㅠ
원래 해줘야 하는게 맞는데... 안해줄라고 하니까 그냥 뭐.......... 그리고 할인 60은 그냥 아는형님이 돈이 많아서 안받겠다고... ㄸㄸㄸ
임판 출고하면, 차량 등록이 딜러사 명의로 한 번 들어갑니다.
보험은 제 명의로 들어가고요.
그런 다음 정식 번호판 달면서, 다시 제 명의로 차량 등록을 다시합니다.
등록비가 두 번 들어가기 때문에 할인도 좀 줄어들고 이래저래 번거로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검수 후에 싸인 후에 서비스 시작.
임판기간 동안 엔진 하자 등의 치명적인 수준 아니면 현실적으로 인수거부는 없다고 생각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차가 탁송 에서 내려서 보니까 ‘내장재 볼트가 하나 없어요’ 로 현장에서 인수거부 하면 바로 되겠지만
싸인하고 임판에서 타고타니다 발견한거면 보증수리죠
최근에 업체를 통해서 신차검수후 업체가 인수받아서 틴팅과 블박작업하는 루틴이 생겨난겁니다.
전 첨에 인수검사 한 30분 하니 딜러가 30분 하는 사람 첨 봤다고...
전 비오던 저녁에 아무 것도 안보이는 주택가에서 대충 눈으로 훑어 봤었죠.. ㅋ 새차가 너무 좋아서..
다만, 저는 영맨표 서비스가 싫어서 할인을 조금 받는대신 현금으로 받았습니다.
1. 신차 인수 후 직접 검수 (검수라고 할것도 없었고 슥슥 보고 말았네요;;)
2. 임판 달고 7일 정도 주행
3. 차량 등록
4. 제가 알아서 썬팅/블박
이후 외제차 구입시에는 많은 분들이 코멘트 주신것처럼 안해주더군요.
물론 계약시 임판으로 받는걸 조건으로 하는경우 가능 한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쉽진 않습니다.
진상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진상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불안감이 크다면 진상이냐 아니냐를 따지기 보다는 임판을 강력하게 요구해서 진행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이것 역시 다른 분들이 코멘트 주신것처럼,
무조건 적으로 교환을 해주는것은 아니고 교환 사유가 확인이 되었을때 법적으로 유리한 정도일 것입니다.
어떤 결함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것 같네요.
양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