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18인치에서 17인치로 인치다운을 했습니다.
인치업하거나 다운하거나. 타이어를 바꾸거나 했을때 얼라이를 많이 보더라구요.
그런데 전 인치다운하면서 얼라이먼트를 보지 않았는데 주행해보니 얼라이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이번에 타이어 네짝 다 교체하려고 합니다. 사이즈는 같구요.
이번엔 얼라이먼트 보는게 좋을까요?
친구는 불편한거 없으면 안봐도 된다며 차를 많이 아끼는 사람들이나 그러는거라고 굳이 주행하면서 문제점 못느끼면 볼필요없다고 하네요. 그렇게 쉽게 틀어지는게 아니라며..
음 체감으로 필요성 못느껴도 얼라이 안봤다가 타이어 편마모 올까 걱정되기도 하고.. 볼지 안볼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비용 5만원은 넘던데
그리고 얼라인먼트는 제대로 보는게 확실히 보장된 샵이 아니면 손대지 마세요. 캠버볼트 임팩으로 쪼는 미친 인간들이 많아서 오히려 더 안좋아질 공산이 큽니다.
이런데서 맞추면 얼라인먼트 완전 이상해집니다;
과격한 스포츠 드라이빙을 하시거나
접촉사고시 휀더나 축을 강하게 부딪힌 이력이 있거나
포트홀을 밟거나 펑크가 나서 차체나 축에 큰 충격을 줬거나
위와 같은 상황 이후에 차량이 직진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코너에서의 회두성이 이상하거나 타이어 편마모가 발생하면
그때가서 얼라인먼트 조정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인치업다운이나 타이어 교체 상황에서는
고속 휠 밸런스랑 공기압만 맞춰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되려 얼라인먼트 언급하면서 눈탱이 치는게 다반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