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주차를 해두고 퇴근하려고 주차장에 왔는데 트렁크가 활짝 열려서 반겨주더군요;;;
일단 없어진물건 확인하고 블랙박스 확인해보니까 제가 퇴근하기 40분전에 뜬금없이 혼자서 열리더군요(스마트테일게이트 옵션이 있어서 전동으로 열립니다..)
차량은 지하1층에 주차해두고 업무는 1층에서 합니다. 키를 주머니에 가지고 있긴했는데 누른적도없고..
진짜 너무 당황해서 1분동안 벙쪄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회사주차장이라 그렇지.. 밖에서 그랬으면 다털렸을거같네요..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분계신가요.. 옵션을 지금 꺼야하나 고민되네요
어떤 분은 주차타워 내에서 트렁크가 혼자 열려버려서 차량이 박살났던..
저는 털릴게 없어서 ㅜㅜ;;
저도 3년동안 딱 한번 지 스스로 열린 적 있네요..
우리나라니 망정이지 유럽이나 미국같았음 열리자마자 내용물 다털리고 제조사에 소송걸었겠죠
저도 카니발 15년 12월에 출고해서 1년동안 네다섯번 열렸어요. 일하는 자리에서 차가 보여서
주변사람들이 네차 트렁크 열렸는데 그러길래 첨에 주머니에서 버튼눌린줄 알았죠...차가 보이긴해도
거리가 꾀 되어서 이야 순정리모컨이 엄청 멀리서도 되는구나 하면서 눌러봤는데 안닫히더라구요...
슬라이딩도어 여는걸 눌러도 안열리고...결국엔 가까이가서 닫았습니다.
사업소에서 모듈 통으로 교체해줍니다....교체받기 귀찮아서 그냥 뒀는데 그 후로는 오작동 없네요.
나중에 한다리건너 알게된 분이 해당 모듈 개발회사 직원인데 먼저 얘기해주더라구요.
혹시 트렁크 혼자 열리지 않아요? 우리 회사서 만들었는데 오류가 많아요. 사업소가서 통으로 바꾸세요.
저도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가게는 1층인데 아주 가끔씩 트렁크가 열린적이 가끔씩 있어서 가게에서 눌러보고 지하주차장 가보니 역시나 열려 있더라고요.
그이후로는 가게가면 항상 키 주머니에서 빼놔용 ㅎㅎ
저는 예전에 식당앞 길가에 주차해놓고 차 근처인 자리에서 밥먹고 나왔는데
밥먹는 사이에 주머니에서 문열림버튼이 계속 눌려있어서 창문4개랑 선루프가 활짝 열려있던 경험이 있습니다.
1층에서 지하1층으로 리모컨신호가 가는지 한번 확인해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