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글로벌 판매량 5위에
S클 판매량은 중-미에 이어 3위라고 합니다.
Bmw도 가장 신경쓰는 마켓 중 하나죠
우리나라의 인구규모 경제규모 등을 생각하면 상당한 구매력인데
특히 소형차 비중이 높은 유럽, 일본
대형 suv 선호가 두드러지는 미국과 비교해서
한국은 고급세단 선호가 두드러집니다.
사회문화적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혹자는 법인을 이유로 들기도 하고, 과시성 소비문화
,높은 집값, 차량운용 환경을 이유로 들기도 합니다.
굴당여러분이 생각하는 한국의 고급외제차 선호현상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Vollago
거기에 오지랍 문화까지요.
그돈이면 s클사라~ s클산돈이면 벤틀리사겠다
벤틀리살돈이면 롤스로이스가지;;;
롤스로이스 살바엔 집산다...
1. 빈부격차
- 빈부격차가 커져서 돈 많은 부자들이 잘 삼
2. 포기하게 되는 집
- 집값이 너무 비싸서 집을 포기하고 차를 삼
3. 과시하는 문화
- 차=그 사람의 위치, 라고 아직까지 많이 생각한다고 봅니다. 그때문에 더 비싸고 크고 좋은차들을 산다고 봐요.
외에도 많겠지만 이정도라고 생각드네요.
1. 통계를 보면 아직 우리나라는 빈부격차가 크지 않습니다.
2. 집을 누가 포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인생 빌드트리 최우선 집을 생각하는 사고가 우리나라만큼 강한나라가 또 있을까요?
3. 과시.. 허세. 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디젤선호도 고급차선호도 하나의 사회문화특성으로 볼뿐입니다.
저걸 비판적 시선으로 본다면 저또한 디젤도 있고 벤츠도 있으니 자아비판인 셈인걸요:)
제답변은 한국 사람들은 차 뿐만 아니라 티비 ... 가전 ... 핸드폰등 원래 성능 좋은거를 선호하는 취향 때문이다 라고 봅니다
클리앙 자체가 태생적으로 먼지 공부해보시면 납득 가실껍니다
제글의 어떤 부분에서 미개가 나오고 어떤 부분이 불편하게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검색해보면 쉽게 나오는 걸 굳이 물어봐서요?
리플을 답하시는 분들이 어느 한쪽에 치우쳐지지 않은 의견을 말해주셔서 제 의문이나 오해에 대한 답을 어느정도 들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게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는 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쓸게요
각자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의견을 낼뿐.. 싸우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제가 이글에서 담론의 장을 만들었다고 하면 그것도 잘못된 것인가요..?
필리핀 이런데는 아반떼급인 코롤라가 세금 포함 4천이 넘어간다고 들었는데요..
더 잘사는 나라가 엄청 많은것도 아니더라구요
충분히 경제 수준에 걸맞는 문화와 시민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외국이라고 다른거같으신가요? 유럽만해도 소매치기 당하면 당한사람 잘못이라고 비웃는 곳입니다. 프랑스는 흑인이 구급차 불렀는데 흑인이라고 비꼬다가 피해자 사망했고요 유럽 전반적으로 인종차별이 만연해있는곳들입니다. 우리처럼 재활용 전국민이 알아서 빡세게 하는 나라도 드물고요. 미국은 덜할까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죠. 대통령이 부정축재 저질렀다고 국민이 투표로 탄핵심판해서 탄핵 통과시키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시민의식요? 우리보다 잘된 나라들이 분명 있겠지만 그건 부분인거고 우리가 잘하고 있는 것도 많습니다. 탑클래스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선진화된 시민의식을 갖고있다고 해도 되는 부분인데 왜 까내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BTS는 뭐 우리 문화 아닌가요? 외국나가면 미국 유럽 10대들 먹방보느라 난리입니다. 이스포츠는 또 어떻고요? 해외유명가수들 우리나라 공연와서 떼창하는거에 반해서 매번 찾아오는거 유명합니다. 이래도 우리나라가 문화적으로 떨어지나요? 문화적으로 떨어져서 칸영화제가서 황금종려상 받나보군요.
전혀 상관없는 고급차 얘기에서 시민의식 깎는것도 이상하고 차라리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시민의식이 좀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정도면 이해하는데 무슨 싸잡아서 중국같은 나라로 깎아내리시면 진짜 이해할수가 없네요. 왜 문화도 낮고 시민의식도 낮은곳에서 살고계신지 궁금합니다.
독일에서 추월차선 제대로 안지켜지면 벌금 매겨져요.
갸들이 뭐 특별히 잘나서 그런거 아니에요. 그냥 벌금대로 행동하는거고 그게 몸에 익으면 시민의식처럼 되고 그렇죠.
경제수준 대비 문화나 시민의식이 더 앞서 있다고 보긴 어렵지 않나 생각 됩니다
횡단보도끝에 사람이 천천히 걸어오면 사람 오기전에 쒹 가는 차량이 대부분인거 보면
스페인처럼 못사는 나라들보다 못하다 생각됩니다
뭐 한참 뒤쳐진건 아니지만 경제력 대비 아직 좀 부족하다 보인다는 거죠
광안대교 밑에 수변공원 같은데 쓰레기 방치되는거만 봐도 선진 시민이라 보긴 어려우니까요
쓰레기는 해외나가도 똑같아요. 광안대교 쓰레기는 시민의식이 일부 떨어지는 사람이 있는거지 그걸로 나라 전체 시민의식을 평가하나요? 우리나라에 일베메갈쓰레기들있다고 글쓴분도 일베메갈처럼 쓰레기신지?
너무 일반화만하고계시는데 개인적으로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해외는 안그렇다고 얘기하는 부분이 전혀 이해 안가네요 진짜로. 핀란드에서조차 인종차별하는데 그럼 핀란드는 선진시민이 아니네요? 프랑스 파리만가도 발에 채이는게 소매치기랑 쓰레기인데 그럼 프랑스도 선진시민이 아니고요. 쓰레기 천지 삐까리인 영국 축구장만보면 영국인들도 선진시민이 아니구요 환전소에서 사기치는 체코도 아니네요. 길가에 차 세워두면 유리창깨고 털어가는 미국시민들도 절대 선진시민이 아니네요? 그 논리대로라면 북유럽 서유럽 동유럽 북미 가릴거없이 선진시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누가 선진시민이죠?
본인의 경험으로 너무 일반화 하는 건 아니신가 생각이 듭니다.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런던과 뉴욕의 경험이 제가 갖고 있던 선진국 환상을 깨게 해주더군요.
런던에서 신호등 건너면서 중국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고, 출근길 뉴욕에서는 한국보다 끼어들기 등이 더 심하더군요.
샌디에고는 안 그런데, LA 시내는 심하고, 샌프란 도심으로 가면 더 심해지는 걸 보고...환경 요인인가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아..그리고 스페인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다시는 못 갈꺼 같아요.
소매치기, 강도가 너무 많아 항상 긴장을 하고 다니다 보니....뭐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양극화도 그만큼 심하구요.
거기다가 누가 뭐라하든... 차는 부유함의 상징이라는 인상이 아직도 심하죠.
그 업그레이드 상위 버젼인 럭셔리 세단도 잘 팔리는게 당연한거죠
고급 세단으로 얘기하다 고급 외제차 선호라고 글마무리 할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그래서 잘팔리는거죠
물론 차가 좋고 가성비 좋으니 많이 팔리는거 겠지만..
좀 다양하게 종류도 많아야 하는이게 돈있는 사람들한테는 싫은 거죠;;
글고 의외로 국내에서 벤츠가 거진 30년간 큰 가격변화 없이 비슷한 가격대로 차 팔고 있어요ㅋㅋㅋ
그동안 국산차들은 2~3배씩 가격 오르는동안에도요;; 상대적으로 돈있으면 접근할만하다고 생각이 든다는ㅋㅋㅋ
경제규모의 차이가 있다지만.. 4위의 반토막 정도라..
고급 외제차가 많이 팔리지만. 현기 점유율이 80% 넘기에 크게 의미가 있을까 합니다..
반대로.. 자국차 비율이 80%넘기에... 아직 비싼차를 못사는 나라냐? 그것도 아니죠..
고급 외체차가 많지만. 저 자료 하나만으로 모든걸 평가 하기애는 모자라죠..
실제. 국산차가. 외제차 보다 비싼 것도 많죠... 당장..C클 보다 비싼 국산차죠 많아요.. .
현기차 점유율 80프로라는 것도 차량 댓수로 경차부터 상용차까지 포함한 수치라서 고급차만 따로 떼어보면 비율은 크게 낮아질겁니다. 통계적 수치는 아니지만 강남 가보면 럭셔리 제품군 중에서는 제네시스보다 독3사 차량이 더 많아보일 정도이니까요.
중고차를 매매할 때, 상호를 믿을 수 없어 발생하게 되는 거래비용 (transaction cost)가 다음과 같은 요인들로 인해 많이 적어, 에이 좀 무리인 것 같지만 샀다가 아니면 손해 좀 보고 팔고 말지! 라는 상황이 가능해지고, 그래서 비싼 차를 이전보다는 손쉽게 살 수 있는 거죠.
이와 관련한 요인으로는
1) 국토의 지리적 범위가 상당히 작아서: 원하는 매물이 있다면, max. 3시간만 투자하면 직접 가서 볼 수 있죠.
2) 엔카직영, kb차차차 등 신뢰성 있는 거래 플랫폼의 등장
3) 보험 및 사고유무 표시를 필수로 하게 하는 정부의 제도적 장치
4) 중고차 매매시 취등록세 약간 지불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규제가 없음 (싱가폴은 번호판의 총 수가 정해져 있어, 차를 살라면 번호판을 경매로 따와서 사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아시아 외환 위기 당시 번호판 쓸어담은 사람들이 부유자가 되었다는 소문이..)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국산 신차의 경우에는 위의 3과 같은 노력의 부재(차일피일 미뤄진 레몬법 제정)으로 인해, 제조자 불신이 발생, 이는 신차 거래비용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국산 신차를 사지 않겠다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이 일부 발생했던 것도 같습니다.
대체로 옷도 잘 입는 편이구요
남 시선 의식하는 것도 우리나라가 특히 심한 것 같고요.
그래서 복합적 작용으로 인구대비 고급세단 판매량이 높은거 같아요.
ClienKit3 . iPXSMax
/Vollago
국산차가격이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수입차에 눈이 가는 거죠. 국내 판매중인 수입차 가격이 몇몇 브랜드 빼면 미국과 동급이거나 조금 높은 정도입니다.
지금 나고야 외곽 도시에 있는데 포르쉐, cls 엄청 봤네요. 아주머니가 4시리즈 몰고 장보러 가는도시..
여기서 경제력이 떨어지는 인도, 브라질, 러시아를 빼고, 유럽이 자동차 관련 세금이 국내보다 매우 비싼점 감안하면 크게 이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리 잘 사는 나라예요. 내가 가난할 뿐... ^^;
그나저나 한국의 현기가 독일의 폭스바겐이나 프랑스의 르노 or PSA 를 압도하네요. 미국 중국 일본도 이렇게까지 독점비율은 아닌데... 우리나라 자동차시장 구조에 확실히 문제가 있긴 한것 같습니다.
더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가성비 안좋게 수입을 해온다고 할까요?.. 예를들면 렉서스..
한국은 자동차가 수출의 큰 축이라 반대급부로 수입차에 대한 관세율이 아주 낮습니다.
한국 인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보다 경제규모도 크면서 인구도 많은 나라는 또 그렇게 많지 않아요.
미국 일본 빼면 남은건 서유럽 국가들 따지면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정도고
나머지 북유럽 국가는 소득 수준이 높아도 인구가 적어요.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는 인구가 아주 많지만 관세율이 어마무시하죠.
그리고 중국문화권영향 받은 탓인지 한국이나 중국은 큰차를 좋아하죠.
큰차 선호,상대적으로 낮은 차량가격, 경제수준 따지면
판매량은 높은게 이상하진 않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현기의 축복인 것 같아요. 현기가 있어서 굳이 현기 아니라도 이차 저차 입맛대로 골라 살 수 있으니깐요 ㅎㅎ
+1
경제력 대비...
1. 차값이 싸고(미국 외에 우리나라 만큼 차 싼 곳 없습니다)
2. 거주비용이 적게 듭니다.
3. 부자가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 생각해보면 웬간한 직장인 초년생도 몇년 잘 모으면 수입차 잘 삽니다. 집 좀 사는 친구들은 자기 돈 모아서 잘 사더군요.
전 무슨 과시적 성향 이런건 지금은 아니라고 봐요. 그냥 잘 사는 사람이 많고 돈이 있는 사람이 많은걸로.. 예전 그랜져 1-2세대 정도나 그런 시절이었죠.
근데 다른 개발도상국도 보면 차가 비싸고 이런 과시적인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는 그 단계를 지난 것 같구요. 그래서 요새는 작은 수입차도 많이 팔리고 개성 강한 차들도 많죠.
람보르기니 페라리도 예전보다 심심찮게 보입니다. 그냥 우리나라에 부자가 많아요.
/Vollago
사회활동을 통한 자극 보다 물질(신상)에 대한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자기합리화 끝판왕의 말이 생각납니다;;;
본인만족감(하차감?) 대비 가성비가 좋은 편이죠. 이게 수입사들이 트림 구성을 잘 해놓은 것도 있어요. 지금 수입차 부동의 1위 이클이 만약에 풀옵 e400 1억짜리 단일 트림만 들여왔다면 이렇게 못팔았겠죠.
강남소나타라는 말이있듯이, 60개월 리스든 간에, 보여주기식도 있고요.
구형 외제차들은 소리소문없이 신형으로 깔리는거보면 신기하긴합니다.
그러지마세요
알고보면 그런 나라는 다 법이 그래서 환경이 그래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나라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전통과 문화를 세계 어떤 나라보다 중요시하다가 나라 잃고 영혼까지 털린 조선이라는 역사를 가진 나라에요
현재도 분단국이고 휴전국이고요.
옛것과 우리것에 대한 자부심과 전통성을 가질 여건이 안된다는 뜻입니다. 뭔가 영원히 지속되는 안정감을 가지기 힘든 상황인 것도 있죠.
항상 새로운 것. 새로운 기술. 앞서가는 것에 집착하고
무조건 효율적인 것을 추구하고 성격이 급하고
앞만 보고 내달리고
강자. 강한 나라. 최고 잘나가는 것만을 좋게 보는 것.
전부 그런 역사적인 흐름에 이유가 있는 거에요
예전 조선시대에 양반문화를 생각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그게 우리고 우리 나라고 현재 진행중인 것입니다
이제는 점점 자리를 잡고 박근혜를 몰아내면서 자부심을 되찾는 중이죠. 한옥에 대한 선호도. 인식이 최근들어 좋아진 것도 박근혜 몰아내고 북한과의 관계가 좋아지면서 자연스레 우리것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는 것이죠.
우리것도, 우리도 나쁜 것이 아닌가?
사랑할 자격이 있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 것이죠
이유는 다 우리가 걸어온 길에 적혀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현재와 과거를 외면하고
그저 더 나은 강자가 가진 그들의 문화를 더 좋게만 생각하면서
그걸 또 어딘가에 굳이 드러내서 우월감을 가지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그들의 차를 무작정 선호하고 그걸 드러내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정확히 같습니다
물리적으로 표출할 수 있는 여유가 있냐 없냐 차이일뿐
아 저는 돈없어서 투싼탑니다
벤츠 오너의 길고 긴 자기합리화 개소리라고 생각하실까봐서요
투싼 처리제외하고 3천 모았으니 이제 곧이네요 흐흐
부럽다고해서 외제차타는 사람들을 어떻게든 흠을 잡고 내 위치까지 끌어내려서 느끼는 그런 행위는 하고 싶지않군요
어떤 것이 더 천박한가, 한번 더 생각해볼 일입니다
차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수입차사면 그래도 벤츠지 하는게 강해서 ㅎㅎ
차만 보자면 벤츠말고도 좋은차가 많은데 누가 알아주는가에 민감한것 같긴해요
벤츠가 장사를 잘하는것 같기도 하고 괜찮은 스펙살려면 c클이든 e클이든 최소 1억은줘야
제대로된 스펙을 살 수 있으니...디자인코드를 잘 잡기도했구요
특히 손으로 빚은듯한 인테리어에 최첨단 클러스터의 대비의 인테리어 ㅎㅎ
보여지는거에 민감한건 누구나 다 그렇죠. 이 사람 집이 몇채인지는 얼핏 보면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이 사람이 뭘 타는구나-는 금방 알 수 있으니까요. 대우받기를 좋아라 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한국만의 문제는 아닐텐데요.
한국은 과정이 중요하지않고 결과만 보기때문에 돈많아보이면 존경의 대상이됩니다. 그게 부정부패 기업가건 강남 건물주 아들이건 회사물려받은 오너2세건.. ㅋㅋ
따라서 돈이 많아보여야 남들에게 무시받지않고 추가로 존경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근대사에 있어서 거의 1~2세대 만에 최빈국에서 OECD 레벨로
경제성장한 나라는 우리나라 말고는 거의 없을겁니다.
1970년대 1인당 GDP가 300달러에서 2018년에 3만달러이니
단순 계산이긴 하지만 거의 100배 잘살게 된거죠.
(각 개인자산이 그만큼 성장했느냐는 별개로 칩시다;;)
그러다 보니 개인이 어리거나 젊었을때 느꼈던 경제 수준과 차량들이
지금 경제 수준에 맞게 급격하게 증가하다 보니
마치 나만빼고 모두 잘사는거 같은 생각이 들게 되는거죠.
위에 어느분이 댓글에도 명시하셨듯이 주요 국가의 자동차 시장과
국가 총 GDP는 어느정도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즉, 생산이 많은 나라는 자동차 시장도 크다는거죠.
우리나라 잘사는 국가 맞습니다. 수치상으로 볼때는요.
다만 나한테 그만큼 돈이 없을 확률이 크다는거 말고는요 ㄷㄷㄷ
과시용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고요? 국산백보다는 명품백인 샤넬백 루이비통백이 더 좋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바 아닌가요? 현대차를 타다가 비엠 벤츠를 타면 고급감이 되었던, 성능이 되었던 당연히 더 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과시용 허세용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과소비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질투심에서 나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차가 너무 좋아서 무리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정말 잘 살아서 돈이 좀 여유가 돼서 좋은 차 타는 사람도 있겠습니다만, 그 누가 되었던 비싼차는 그 비싼값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카푸어가 많아서 그래요 라는 결론이 나와야 맘 편할 분들이 많죠.
고급차가 잘 팔리는건 매우 정상적인 상황이고 오히려 안팔리는게 비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자꾸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건 결국 "나 자신이 고급차를 쉽게 구입할수 있는 그룹에 속해있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수입차 사기 이렇게 힘든데 왜 저런 통계가 나오는거지? 그런거죠
그리고 솔직히 요즘은 벤츠 탄다고 예전처럼 우와 그런것도 없지 않나요?
그냥 굴러다니는게 벤츠인데 이제 고급수입차라고 부를려면 S클 같은 플래그십은 되어야죠
본인 명의로 100% 구입하면 세금 상당히 오를터...
벤츠 판매량 순위가 아니라 고급 브랜드의 상위 등급 차량의 판매 순위를 가지고 판단해야하지 않을까요?
프랑스나 이탈리아는 자국 브랜드를 더 선호는 경향이 있는데 그럼 그 나라 사람들은 고급차 선호를 하지 않는걸까요?
일본도 자국브랜드를 선호하고 작은차, 차고지 증명제등이 있는데 이건 통계에 포함된게 아닐까요?
캐나다는 우리나라보다 인구수가 적은데 그럼 통계에서 인구수를 가지고 따지는건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저 통계로 그런 판단을 내리는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경제규모와 인구수를 말씀하셨는데
대한민국 경제규모가 작은편이 아닙니다 경제력으로만 따지면 이미 선진국입니다
그리고 인구 5000만명도 절대 작은게 아니에요
유럽국가들과 비교하면 우리보다 인구 작은 국가가 상당히 많습니다
주변만 훝어봐도 집도 부자에 차도 좋은거 타는 분들 많아요.
두번째로, '고급외제차' 라는 말은 이제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 엔트리급 수입차들은 고급과는 거리가 멀고 G90같은 국산차 플래그십 가격은 1억이 넘어갑니다. 각 제조사의 차량들 중에 플래그쉽이 있고 이것들이 고급인 거지.. '고급외제차' 라는 용어는 과거 뉴스에서 외제차를 사치품으로 치부하던 시절의 느낌이네요.
그런데 타보면 또 돈값 합니다. 주행질감이나 안정성이....
그래서 한번 타면 다운그레이드가 힘들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