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박4일해서 렌트했는데..
스타렌트카에서 차값이 18. 완전면책금이 23해서42가 되네요..ㄷㄷㄷ아무리 면책이라지만 보험금이 차값보다 높은 건 이상한거 같아요..
자차를 아예 빼자니 찝찝해서 결국 AJ로 바꿨네요. AJ는 역시 렌트비가 더 쎈데 자차는 8만 슈퍼자차 14만.. 이것도 비싼건데 그나마 양반인거 같아요.
자차 하나마나 휴차료 라던가 지급하는 걸로 나와있어서 걍 빼서 했습니다.
제주도는 렌터카 구조가 좀 희안한 거 같습니다. 보험비로 더 남기는 구조 같네요.
여행지에서 머스탱 전손처리 시키고 돈 1원도 안내고 돌아온 뒤로는 보험료는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선택이긴한대 여행지에서 차에 신경 안쓰는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수입차 빌리면 그게 없어서 좀 거시기 합니다
접촉사고 은근 잦습니다.
특히 주차장이라던지.......시장골목 이런쪽?
본인 운전실력과 별개로 상대 운전실력때문에도 사고나니깐요.
그리고 보통 100:0 은 없으니까요.
예전 가족여행때 동생이 카니발 렌트한적이 있었는데,
좁은골목에 누가 차를 세워둬서 지나치려다가 오른쪽을 봑 긁고 사이드미러를 쳤습니다.
상대 차량이 크루즈라서 엄청 돈이 많이 나오진않았는데
여튼 완전자차라서 한푼도 안냈어요.
남이 와서 내는 사고도 문제긴 한데 슈퍼자차 있음 일단 외관체크 안하는것도 좋더라구요. 대여/반납 시간이 좀 줄기도 하고..
도로 상태도 엉망이고 언제 어떻게 사고날지 예측 불가입니다
운전 이상하게 하는 사람도 진짜 많구요
그리고 렌트비는 그래도 제주도가 싼편이에요
/Vollago
만21이라 보험료도 비싸고...해서
상태 좀 오래된거 감안하고
aj렌트카에서 몇년 굴린거 렌트한다는 업체에서 빌렸어요
진짜 반납할때 별로 검사도 안하더라고요;;;;
절대 사고나지 않아 또는 외제차 받아도 물어줄 돈 있어 라고 생각하신다면 안들어도 되겠죠..
물론 개인의 선택이지만 몇십만원 때문에 지옥의 맛을 본 사람들을 봐서 전 무조건입니다
본전이상은 뽑은듯...
그날.. 사고 4건 봤습니다. 그중 하나는 전기차 대파였습니다.
그 전기차 렌트하신분.. 분명 집안뿌리 하나 뽑힐겁니다.
메이저 렌트카 업체가 아닌 작은 업체 렌트카 였거든요..
완전자자라면서 3-4백만원 한계인 보험가지고 장난치는 그런곳이죠...
전기차 사고 견적 생각보다 엄청나게 나올겁니다.. 과실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3-4백으로 커버 않됩니다.
그냥 맘편하게 일반차량...
메이저 보험사나.. 저렴한 빌리카 에서 슈퍼자차 넣어서 빌리는것이 맘편합니다.
반남할때. 기름 말고는 체크 않합니다. 엄청 맘 편합니다.
캔싱턴 호텔이었는데. 완속충전기 4기에 비수기 평일에도 전기차가 더 많았구요...
저도 전기차를 운영하기에.. 편하고 저렴한것은 잘 알고있지만..
보험문제가 정말 심각하게 커서 포기했습니다.
빌리카에서 그랜져 스타렉스 랜트하고 .. 기름값으로 슉슉 나가는거 아까웠지만..
반납할때까지.. 누가 긁던가 말던가.. 사고가 나던가 말던가.. 기름만 채워주면 돼서 맘편했습니다..
스타렌터카... 솔직히 별로입니다. 끌리면 타라. 라는 구호도 마음에 안 들구요. 그렇다고 저렴한 것도 아니고... 완전 자차가 면책한도 무제한도 아니구요. 제주도 처음 갈 때 몰라서 한 번 이용했습니다만... 중소업체 쪽은 완전 자차 면책한도 무제한인 상품이 나오면 이용을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보통 렌트비용이 정가가 얼마인데 할인XX%이렇게 하죠. 그래서 휴차보상비도 본인 렌트한 비용과 동일할거라고 착각을 하는데.... 휴차보상비는 할인전 정가 그대로 계산됩니다.
이후로는 AJ나 빌리카 써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