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인데 저때는 소형차급에서는 에어컨을 따로 빼놓았던 기억이 나네요 에어컨 없이 출고할순없고 필수선택 옵션이었죠 그리고 당시에는 조수석 에어백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차는 상당히 고급차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0년간 차값이 소득변동대비 많이 오른건지 애매하네요
저때는 2천만원이면 마르샤를 샀는데 지금은 아반테 정도겠군요
쏘나타랑 그랜저랑 가격이 2배네요.
지금 쏘나타 가격의 2배면 C/E클래스인데;;;
bmw 528봤었는데 가격이 7800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버지랑 보러갔다가
뒷자리 한번보고 너무작아서
그럼 국산 최고비싼차가 머냐 해서
다이너스티 3.5 샀었었죠
제월급이 100만원정도였구요
w건설 신입이었습니다
퍼지컨트롤은 언덕내려갈때
다운시프트밖에 안됐던기억이고
얼마후 imf때
아버지사업 망하고 다니던회사도
법정관리후 파산 아버지빚일부와 저한테
넘어왔던 연대보증덕분에
신불자로 오래살다가
벗어난 상태입니다
기억이 많이남는차이죠
저한테 다이너스티는
물론 들어가는 기본사양이 차원이 다르긴합니다만
사회적 위치로 봐서는 그때 그랜저가 더 좋은 차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랜저 XG가 나오고부터는 그랜저가 젊어져서 예전의 위상만큼은 아니었을거 같네요
18년 97조 / 2조4천억(17년 대비 47프로 감소)로 상승했네요.
월급은 그만큼 오를리 없겠죠.
올해 GDP 3만불 예상하던데, 그런거 보면 물가도 비슷하게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만 안 오른다는건 사실 '내월급만' 안 오르는거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