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면
타이어를 2짝만 교체할 경우, 접지력이 좋은 새타이어를 뒤로 보내라는 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조향이 가능한 앞쪽에 헌 타이어, 조향이 불가능한 뒤쪽에 접지력이 더 좋은 새타이어를 끼우라는거죠.
미쉐린에서 제작한 영상도 있고요.
영상에서 보면 앞에 헌타이어 뒤에 새타이어, 앞에 새타이어 뒤에 헌타이어를 끼우고 달린차량이
빗길 커브를 동일한 속도로 돌때 뒷타이어에 헌차가 스핀이 나는걸 보여주면서 뒤에는 새타이어를 끼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타이어 마모도를 고르게 만들기 위해서 타이어 위치 교환을 앞뒤로 해주라고 하는 건 잘못된 건가요??
앞뒤로 결국 타이어를 바꾸게 되면 대부분의 차량이 앞타이어가 빨리 닳을 텐데, 그렇게 되면
헌타이어를 뒤에 끼우고 다니게 되는 것 처럼 되는것이니 타이어 위치교환은 하면 안되는걸까요??
타이어 두짝 갈려다가 뭐가 맞는것일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앞2짝을 뒤2짝과 교환하여 EX) 마모율 앞70 뒤30 이던걸 바꿔서 타시다가 4짝다 교체하시거나
아니면 앞2짝으로 뒤로보내고 앞2짝만 교체하시는이유죠
(마모율 70이라는게 더 많이 닳았다는 말씀이시죠??)
그러면 뒤쪽 접지력이 더 약해지게 되는데, 저 동영상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 닳은 앞2짝을 뒤로 보내면 안된다는거 같은데.. 그럼 타이어 위치교환은 하면 안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걱정이 많이되시면 그냥 2년or4만 지나면 4짝다 갈아버리는게 최고지만 비싸니까
제일많이 교체하시는게 앞2짝 새거로 바꾸고 앞에있던걸 뒤로 보내죠 ㅎㅎ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어느정도 타다보면 수명 다 하기도 전에 대박 펑크가 나서 다 갈자니 남은 타이어 아깝고 해서 두짝만 갈기는 하는데... 어려운 문제죠. 크흠..
멀쩡한거 갈기 싫어서 만킬로마다 위치 교환 중입니다.... ㅋ
이렇게 사용하다가 나중에 4짝 동시 교환이 제일 좋은 거죠.
2짝만 갈아야 하는데 뒤 타이어에 트레드가 충분하다면 굳이 새타이어를 뒤로 보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앞타이어가 또 빨리 마모될 테니까요.
앞 헌타이어, 뒤 새타이어는 차선책에 불과하고요.
영상에는 뒤헌타이어 차가 좀더 스핀을 빨리 했지만, 아마 앞뒤 모두 '중간 트레드'인 차도 있었다면,
뒤 새타이어인 차도 스핀했을겁니다.
타이어 위치 교환은, 타이어 4개를 동시에 교환하는 의미보다는..
타이어 4개의 트레드를 비슷하게 유지하기 위한 의미가 더 큽니다.
https://m.blog.naver.com/sinara9191/22136096441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