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퇴근하고 집까지 걷는 중인데
뒤에서 철푸덕 철푸덕 소리가 나길래 뭔가했더니
재규어 XF 뒷타이어가 완전히 누더기가 되었는데 비상등켜고 슬 가시네요..
철푸덕 철푸덕하는게 드럼.. 세탁기에서 빨래도는 느낌이었습니다.
휠 다 깨지는건 아닐런지..ㄷㄷㄷ
뒤에서 철푸덕 철푸덕 소리가 나길래 뭔가했더니
재규어 XF 뒷타이어가 완전히 누더기가 되었는데 비상등켜고 슬 가시네요..
철푸덕 철푸덕하는게 드럼.. 세탁기에서 빨래도는 느낌이었습니다.
휠 다 깨지는건 아닐런지..ㄷㄷㄷ
몇만원 아끼겠다고 하다가 차버립니다. ㄷㄷㄷㄷ
휠까지만 다치면 다행....
견인이 훨 싸게 먹히는겁니다. 게다가 보험 들었으면 무료 견인도 충분히 가능할텐데요...
아, 아님 혹시 진정한 재규어랜드로버 오너라서 예비용 차량이 있기 때문에 걱정 없는 걸까요? ㅋㅋㅋ
그렇게 타이어 펑크 난 뒤 2킬로미터 이상, 그리고 타이어 다 터진 채 휠주행으로 500미터 이상 달려가서 견인 요청했습니다.. 4륜차량이라 어부바로 집 근처 타이어 전문점으로 실어다 놨고요.. 휠주행 때매 분명 휠이나 하체가 아작났을거라 생각했지만 사업소에 차 맡기고 점검해보니 다행히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진 않았었네요..
내심 QM5의 내구성에 감탄했습니다.. 물론 그 전 해에 하체 서브프레임 부싱만 교체가 안된다고해서 서브프레임을 통채로 갈게 한 극악의 정비성은 함정이지만요 (정비비 100+). 정확히 알아보진 못했지만 BMW 3시리즈 부싱 네 개가 60도 안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