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오래전에 뉴엘란트라 1.8에
그당시 초광폭 고성능 타이어,
금호 파워레이서II 195/60/15 를
서울에서 네짝 다 새로 교환하고
바로 영동고속도로로 대관령을 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때도 교환 직후 새타이어와
낡은 아스팔트도로인 대관령 도로의 만남이었군요
일반적인 차량보다 약간 더 힘있는 차량에
새 타이어 교환장착하고 기분내다 그랬는지
넘으면서 살짝살짝 미끄러워서 깜짝 놀랬었네요
오늘은 밸로스터N 타이어 네군데 중에
어제 조수석 뒷타이어만 새 타이어로 교환했구요
피렐리 P zero 235/35/19
도로는 언양에서 청도 운문댐 망향정휴게소 구간입니다
여기 도로도 높낮이와 굴곡이 제법 심한 편이고
포장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약간 미끌거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운행하면서 조심해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새타이어의 미끄러운 코팅이 초기 300-500Km 정도는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청도 운문댐 망향정휴게소는 한적합니다
요즘 차들이 많이 커진것이지만요 ㅎ
그때 대우자동차 이름셔 를 못타본게 참 많이 아쉽습니다
그렇게 커보였던 각그랜져도..
지금 가끔 길에서 보면 저렇게 작았나 싶죠..^^
차를 상당히 좋아하셨나봐요^^
타이어제조사에서는 초기에는 정지상태에서 방향조작도 자제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