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96~00년식 자동차인데
외국 명차들은 CC가 3000 정도로 나오기 때문에
세금 계산해 보면 대략 40~50만원 정도 나오는거 같은데 이것도 맞나 모르겠네요.
자동차 년수가 오래되어서 50% 감면
문제는 보험인데 기본 보험만 하고 자차 빼고 이리저리 가입해서 기존 보험에 얹어서 보험가입을 해야 하나 알아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수리비인데 엔진에 크게 문제가 없으면 수리 할 때 해외 부품구매 후 자가 수리로 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타는 분 계시면 유지비나 굴리는 차 종류 혹은 장단점 좀 알려줄수 있나요?
연식보니 포르쉐도 993이시겠네요. 더블 존경!!
단점은 모두가 알테고요. 부품 구하기 위해 고생해야하고, 구한들 자가정비가 되는지, 봐줄만한 정비소가 있는지.
20세기 차라면 거의 20년 되었는데, 인기있던 차종이면 그나마 부품 수급이 쉽겠지만 그마저도 아니라면 헤헤;
저도 늘 노차(?) 보고 있지만 저같은 애숭이가 함부러 덤벼들다간 큰 코 다칠 느낌입니다.
복원기들 보면 구입하고 오면서 고속도로에서 차가 서서 렉카를 부르고, 수리를 맡기고 찾아오면서 또 멈추고...
안그런 분들도 많겠지만 적은 사례는 아니라고 봅니당.
가장 큰 문제는 만약에 사고가 난다면, 차량 가액이 없다시피 할테니... 수리비는 비싸고 전손.. 크헣
아는 카센타 자주가고 필터류는 구매후 장착은 센타..
아직 까지는 별문제 없는데... 썬루프가 잘안되는데..
고칠려니.. 점 점....
우쩨든 잘타고있어요..세컨차 로요.. 메인으론 부담스럽습니다...
최소 내가 이차 출고가 정도의 수리는 하겠다 라는 생각이 있으시면 하시구요.
회당 2~300만원 정도의 수리비는 수업료로 지출하실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해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올드카 취미는 정말 시간과 금전적 여유가 없으면 할수 없는 취미더라구요.
말씀하신 수입 올드카는 아니지만 수리비나 부품값이 저렴하기로 유명한 93년식 프라이드를 바닥부터
리스토어 하는데 딱 신차 출고가격 430만원정도 쓰고 입양보냈던적이 있습니다.
만족도와 감성이 다르죠.
상대방 과실 100%로 폐차를 하려니.. . 상당히 속쓰리더군요 . .
수리한 부분은 차량 가액에 들어가는게 아니다 보니...
수리비도 중고값 2배 이상 나오고 해서 딱 중고차값 받고 폐차했습니다.
어른들 말씀이 맞았어요 오래된 중고차는 돈 들이는거 아니더군요 ..ㅠㅜ
쉽지 않은 취미 같네요
국산차로 하려면 솔찍히 좀 어렵고 독일차는 난이도가 확 내려갑니다. 최소한 돈있으면 수리는 되거든요.
차주가 당연히 차에 대해서 알아야하구요. 차에서 생기는 이상증세를 보고 어떤 계통이 이상이 있겠구나정도 판단력은 필수입니다.
물론 올드카를 전문으로 다루는 튜너/정비소들도 있기때문에 돈만 있음 그것도 다 해결됩니다. (요즘차보다 예전차들이 더 단순해서 수리/정비 난이도가 훨씬 낮습니다)
부품 기다리는동안 다른 탈만한 차 있으면 할만해요~
차에 뭐 문제있으면 대충 뭐겠구나 싶은정도는 됩니다.
추가적으로 엔진 미션보단 다른 부품 들도 속 많이 썩이죠
부품을 주문하고 기다리고, 부품 도착해서 장착해봤는데 뭔가 안맞고... 또 다른곳이 고장나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스트레스가 아니라 재미있어야 합니다.
이러려면, 데일리카로는 다른 차가 있어야 겠지요...
아직 사온 차값 2배밖에 안들었어요ㅋㅋ
차 수리 정비 메인터넌스 참 쉬워요.. 돈만 부으면 다되요 ㅡ_ㅡㄷㄷㄷ
(뭔가 감성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집에 굴러다니는 가끔타는 막차라서 새차로 바꾸기도 애매하고 키로수도 겨우 10만..)
썩어도 준치라고 큰 문제는 없고 13년만에 가야바 쇼바 갈고나니 또 쌩쌩하네요.
쇼바가는거 구경하고 있으니, 예전에 튜닝하던거 생각나서 기분도 새로웠구요.
오래되도 얌전한 자연 6기 갬성이 굳입니다.
판매량이 좀 되는 차라면 전산상에는 없어도 발품 좀만 팔면 부품 많고 가격은 혜자구요.
볼 줄 아는 샵들이 은근히 있어서 수리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금형이 남아있는 부품들이 있어서 한 번씩 풀리기도 합니다.
접촉사고 한번 나면 보험 사기꾼 취급하는게 짜증 나네요
게다가 보험 가액은 터무니 없이 낮아 자차 사고시엔 폐차 각오 하셔야 할겁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