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증상은 운행에는 문제없고,
어제부턴가, 차뒤 트렁크 좌우측, 테일램프위 에 손으로 압박해서
아래 방향으로 지그시 눌러주면, 차가 휘청 휘청 거릴정도로 울렁 거립니다...
스프링인지? 쇼바?인지 정확히 고장난 부분은 카센터 가볼예정입니다.
평소에 출퇴근길 비포장도로 울렁울렁 흙길, 돌길 거리는 길을 많이 다녀서 그럴까요?ㅠㅠ
문제는 올해까지만 타고, 페차시킬 25만탄 차량이라는 겁니다.
차량 가액도 50만원이였던 것같고...
30km 정도 되는 출퇴근 용이고, 운전에는 큰 이상 없는것 같은데
계속 운전해도 될까요? 아니면 운행상 위험과 안전 목적으로
수리 꼭해야될까요?
고속이든 저속이든
저속 주행 위주로 하면될까요?
한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지금 상태로, 제 상황에서
맥시멈 1~2달 더 타야 되는데요.
그렇다면 이상태로 평소 다니던 비포장도로 + 돌길(저속 주행으로 가지만, 상당히 울퉁불퉁한 길)
로 다니면 지금 쇼바 나간상태에서 더 차상태가 악화되어 더 위험해질수도 있을까요?
1~2달 사이에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고 안생길수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복불복인거죠...
딜레마이네요 ㅠㅠ 한두달만 타고 해외 나가서 돌아와서 신차 살려는 계획인데
지금 차사면 1년을 기냥 묵혀야되서 고민됩니다. ㅠㅠ
이거 나가면 차가 제어가 잘 안될텐데요? 80만 넘어가면 엄청 불안해질텐데 어떻게 타요;;;
차는 무언가 극한의 상황에서도 충실히 작동할 수 있도록 정비를 해서 타는거지..
그냥 일상주행에 문제 없다고 방치하면;;; 돈이 없어서 방법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댐퍼 같은건 술마실돈 아껴서라도 고쳐야 하는 거죠.
6만이면 댐퍼 성능 체감 가능할 정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이 즈음 스프링이랑 같이 교체하는걸 권장하는 곳도 있을 정도인데요;;;
운행 할때는 큰 무리가 없었는데... 손으로 트렁크 눌러보고 깜짝 놀랬어요 ㅠㅠ
제가 사정이 생겨서 한두달 뒤에 1년간 장기로 해외에 나갈일이 있거든요
신차사서 1~2달 타고 1년 묵히기 vs 1~2달 탈꺼 안전하게 타기 위한 수리 후, 한국 돌아와서 신차
교체하시거나 수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게 진짜 문제가 뭐냐하면 고속에서 코너링 할때 요철을 만나면 충격이 감쇄가 안되고 울렁울렁 하면서 차가 가라앉았다 떴다 합니다...가라 앉았을땐 큰 문제가 없어요...하지만 떴을때?
접지력을 잃고 스핀하는거죠...
안전을 위한 부품이니 꼭 수리하시든 차를 처분하시든 그냥두진 마세요
최대한 조심해서 타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고속 코너링 할 상황이 일반 출퇴근 상황에서는 크게 없어서
괜찮을거 같긴한데 걱정이 되긴 합니다.
다만 돌발 상황 발생시 급격한 핸들 조작할 상황도 없으리란 보장도 없어서... ㅠㅠ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