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간당 고수님들께 질문이 있는데요.
보통 16인치등 휠크기가 작으면 연비가 좋고,
18-19인치등 커지면 차량 간지 + 핸드링이 좋아진다..
로 알고 있는데,,, 이게 왜 작으면 연비가 더 도움이 되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또한 휠크기가 커졌을때 장점도 명확히 이유를 알고 싶네요.
그리고 국산 금호, 넥센, 한국 타이어 보다, 미셰린, 피렐리 등 외제 타이어가 더 성능이 좋다고 쳐주는거 같던데.. 이건 아직 국산 타이어가 기술력이 못따라가서 그런건가요?
외제타이어 순정으로 껴서 나오는 차에 나중에 국산타이어로 바꾸면 접지 등 성능이 떨어지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잘 알려주실분 계실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요 ㅋㅋ
그들의 초반 가속을 생각한다면 ㅎㅎ
물론 기어비 측면도 있겠지만요
바퀴 인치수가 커질수록 바퀴 크기가 커지면서 처음 출발할 때 더 많은 힘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만큼 연료소모가 많아지게 되는 거죠.
또한 접지면이 커질수록 연료소모가 많아집니다.
무게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유의미한 무게차이가 나질 않기에..)
이 문제 보다는...
휠이 커지면 무거운 부분이 바퀴 바깥쪽으로 몰리게 되고, 이러면 회전관성이 커집니다. 바퀴가 커져서 더 많은 힘이 필요한게 아니라, 회전관성이 커지기 때문에 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Vollago
댓글을 적어주신 내용을 보니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댓글 적은 점 사죄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잘못된 정보로 댓글 적은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깊이 있는 지적 감사합니다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탈것의 출력의 최종 목적지는 휠 타이어로 마무리 되는데 여기서 늘어나버리게 되면 차에 짐이 실리는 부하보다 몇배는 더 커진다고 합니다. 게다가 늘어나는 총 갯수가 4개죠.
게다가 휠 무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타이어 닿는 면부분이 제일 증가가 심해져 부하증가가 늘어납니다.
인치업을 해도 연비 좋아지려면 결국 경량 휠 밖엔 답이 없다고 합니다.
분명 2kg짜리 아령을 밀때 힘이 더 들어갈거예요.
같은 이치입니다. 차에서 힘은 곧 연료소비이고 이게 연비죠.
즉, 무게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 17인치휠과 19인치 경량휠이 무게가 같다고 가정하고 타이어 편평비도 똑같이 맞춘다면 어떨까요?
그럼 인치업을 해도 효율은 똑같습니다.
그럼 왜 인치업을 했을때 연비효율이 나빠진다고 할까요.
인치업(휠의 무게는 웬만해선 고려를 안하고 고려한다고하면 가격이 배로 올라감)+광폭(타이어 편평비를 인치에 비례하여 늘림) 때문입니다.
아이쿠 지적 감사드립니다. 제가 편평비를 착각했네요. 타이어폭을 이야기한다는게 그만;
폴쉐 10피 브레이크옵션은 20인치부터 장착 가능해요.
어느정도까지 휠이 커지면 코너링도 좋아집니다. 사이드월이 낮아져서 변형이 적어지거든요.
순정휠 인치업은 휠무게가 증가하니 연비가 나빠지는 대신 튀지 않는 안정적인 튜닝인 것 같고요.
사제휠 인치업은 가벼운 휠을 많이들 고르시더군요. 가벼운 휠은 인치업을 해도 경쾌한 가속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제는 보통 순정보다 폭이 넓어서 타이어도 광폭을 쓰고 좀더 비싸집니다. 타이어 폭이 두꺼워져도 땅에 닿는 면적은 거의 비슷해서 인치업해도 무게가 비슷하면 연비 차는 거의 없는거같아요. 좀더 밟아서 나빠질 뿐..ㅎㅎ
같은 무게인 휠타이어 조합인 경우 휠 인치가 커질수록 회전중심에서 먼곳에 더 많은 질량이 위치합니다.
그럴수록 한바퀴 돌때 이동하는 거리가 깁니다.
그만큼 회전운동 상태를 유지하려는 힘(관성모멘트)가 커집니다.
이게 커질수록 가속할때 엔진힘이 많이 들어가므로 순발력이 저하되고 연비가 나빠지며 정지하는데 더 큰 힘이 필요해지므로 브레이크 부하도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