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의식없이 타고오다가, 문특 연비게이지를 켜고보니
리터당 35km 이상 떠있길래, 작정하고 연비운전 한 결과 입니다.
구간은 양산-부산 국도이고 부산시내는 20km정도 평상시 막히는 구간을 달렸습니다. 저포함 3명탑승 상태
밑에는 누적연비 입니다. 누적이 20.5 인것은 겨울 여름에 리모컨 시동후 공회전을 자주 사용한것때문에 실연비에서 많이 깍인 상태입니다.
전차량은 sm520,인피니티m37익스 등이었습니다
현재 535i,어코드 하브 두대운용중인데, 어코드만 주구장창 타고다닙니다. 와이프 차량이필요해 구입하였는데,그냥 제가 탑니다ㅡㅡ;
연비,정숙성,뭐하나 불만이 없습니다. 출장시에 역에세워두고 돌아올때 주차비 50% 감면 받으면, 뭔가 사기 같기도하고,
부산-서울내에 20~40km운행후 -부산 왕복하고도 기름이 꽤 남습니다.게이지 불들와서 7만원이면 풀로 차구요.
참 좋은차인데, 처음구입후 1~2년여간 어디에도 이슈가 되질 않는것같아, 저만 내차좋다라는식의 글이 될까봐. 애써 올리지를 않았는데, 요즈음 혼다라던지 하브가 이슈길래,합리적인 중형세단을 찾는분들게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구입을 강요하고 싶습니다 ^^; 연비도 캠리하브보다 상당히 좋으며, 힘도 더좋습니다. 하브는 토요다란 선입견을 가진분들게 특히 추천 드립니다.
그랜져 3.0정도의 가속성능을 보여주고, 그럭저럭 힘도 쓸만합니다, 535i에 비하면 cvt도 그렇고,맥아리가 빠지는 느낌 입니다만 출력이 100마력 가까이차이가 나니 그건 뭐 비교할 부분은 아닌것같구요.
10세대도 같은엔진이라 하니 반드시 시승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혼다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만 놀래버렸습니다.이렇게 좋은차를 만드는 회사일줄이야..라며
또 어코드 타는분은 반대로 그랜져가 어코드보다 좋다는 느낌 안들죠
아래는 누적연비입니다. 밟을땐 밟아주면서 주행했고 이 구간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가혹조건입니다. 캠리하브도 연비 나쁘지 않게 잘나옵니다.
일본 혼다 홈페이지에 골프백4개를 쌓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 출근 루트와 비슷하신 듯해서 여쭈어봅니다.
출근길에 어코드 하브 자주 보는데 예쁘더라구요.
저도 다음에는 하브타고 싶습니다. ^^
/Vollago
렉서스 하브와는 일단 비교는 대중차 브랜드와 럭셔리 브랜드라 동일선상에 놓고 보기엔 약간 무리가 있어보이지만, 동력 성능만 놓고보자면, 혼다도 상당히 좋은 선택지 일것 같습니다.
뱃지 떼고, 동급 어떤 차량도 당시 그만큼의 고급감을 줄수 없었다고 생각하는 차입니다.
4~5천rpm 사이를 유지하면 달리는 맛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지요.
그런데...단순하게 이야기 하자면, 535i는 저속에서도 뭔가 조여진 느낌이 들고 타이트하다면, m37은 4천알피엠 이상을 유지해야 그런 조여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멍하게 타기에 m37은 약간 엔진이나 미션이 사용자 친화적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운전자체를 의식하고 타는것은 훨더 낫다고 봅니다.
브랜드 뱃지가 같다면 저는 m37을 구입할것 같습니다.
보통 25~35정도 찍혔습니다. 고저차에 의한 영향도 날씨영향도 크겠지만..30은 의식하지 않고 달려도 자주 보는 숫자 입니다.
좋은 차 즐겁게 타세요~
아래 블로그에 어코드 하브와 토요타 하브에 대해 잘 설명해주신 글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donghyun53.net/%EB%B3%80%EC%86%8D%EA%B8%B0%EA%B0%80-%EC%97%86%EB%8A%94-%ED%95%98%EC%9D%B4%EB%B8%8C%EB%A6%AC%EB%93%9C-%ED%98%BC%EB%8B%A4-%EC%96%B4%EC%BD%94%EB%93%9C/
개인적으로 말리부 하브 관심있는데, 후기가 별로 없네요;; 팔리지를 않으니....
어코드 하브 고려하다가 그냥 전기차로 넘어왔는데.. 유지비는 만족하지만 중형차량의 승차감이 아쉽습니다.
현차방식의 패러럴이나 토요타의 파워스플릿이 주요 방식인데 혼다가 자기네 노선을 지속적으로 고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가네요
암튼 k7과 어코드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