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관심있는 차량정보를 찾아보면서 중고가격도 즐겨서 찾아보는 편인데요(살 능력은 없습니다ㅜ)
아주 특이한색상의 비인기 차종일 경우 차량을 매각 할 때 가격에 손해를 본다는건 알고있지만 대략 몇퍼센트정도의 손해를 볼까요? (예를들면 노랑, 빨강, 초록 등등..)
차량들을 찾아보다보니 연식, 키로수, 이력도 좋은데 색상이 특이해서 저렴한 매물이 간혹 보이더라구요. 케이카직영매물이라 허위일 가능성도 없어보이는데 인기색상의 차량보다 15%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경우까지 있어서 이렇게나 많이 차이나는건가 싶어서 질문드립니다ㅎㅎ
(가격차이가 많이 나니 신차도 비인기색상은 할인폭이 큰건가 싶기도하구요)
혹시 비인기색상 차량의 매각경험이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치 같은 아파트 평수인데 일조안좋고 트임없어 인기없는 부동산매물처럼...
중고로 팔때 : 손님들이 안찾는 차라서 매입가를 낮출 수 밖에 없다고 함
중고로 살때 : 독특하고 개성있는 컬러라고 드립치며 무채색 차량과 비슷하게 판매
그리고 몇수년전에 아우디가 a4를 쥐색에 한해서 더 싸게 팔았던 적도 있구요..
푸르스름한 하늘색 비슷한 색상이었는데
중고로 못파는 줄 알았습니다.
동일색상 동일트림의 경우 전국에 42대인가밖에 출고되지 않았다고 하고
1년쯤 나오고 바로 단종된 색상인데,
중고차 업자도 이게 순정색상이맞냐, 재도색 아니냐 등등 한참 물어봤었고
위탁판매로는 안될 것 같다고 해서 아예 후려쳐서 매입시키는 쪽으로 진행했구요.
이게 도색할때도 까다로운색은 도색도 힘들고 하다보니 선호도가 뚜렷히 차이 있기에...
무난한색이면 괜찮은데 빨간색이라던가 파란색은 후려쳐질 확률이;
그리고 중고수출차량의 경우에도 선루프 유무라던가 옵션여부와 색상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나더라구요...
/Vollago
나름 레어컬러를 가져온것 같아 뿌듯합니다.
20~30대 사람들은 거의 안사는 베라크루즈 퍼런색인데 시세보다 200 싸게 사갔네요
제찬 형광색(도색안한 순정)인데 조만간 차 바꿔야 될것 같은데 댓글보니 못팔수도 있단 생각에 깜깜합니다..
풀무원 배달차가 연두색이던데..풀무원에다가 팔아야 되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