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휴 싼타페 4박5일 시승에 당첨되어 오랜시간(?) 타볼 수 있었습니다.
원래 이 차로 남쪽지방 여행을 하려고 했지만
아이가 아프고 와이프도 갑자기 국내출장이 잡혀서 여행은 못가고 틈틈히 타봤네요.
반자율주행은 처음 체험해봤는데....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신세계입니다.
제가 지금 타는 차가 07년에 처음 나온차인데...(멍텅구리 크루즈 하나 있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정말 기술의 발전이 어마어마 하네요.
현대차 욕만 많이 했었는데...
타보니 넓고, 기능 많고, 출력도 뭐 괜찮고 가격 나쁘지 않고...
차 바꾸고 싶습니다.
시승기(?)를 써볼까 하다가, 굴당분들처럼 글재주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접습니다 ㅎㅎ
장기 시승을 해보니 지금 타는 차와 사소한것까지 하나하나 비교되는게 많네요.
좋은 경험했습니다. ㅎㅎ
저도 다음차엔 반드시 넣고말겁니다...ㅋㅋㅋㅋ
써본 사람들은 티내지 않고 신나게 잘 써먹고 있죠.
웬만해선 사고나기 어렵겠더라구요. 이 옵션을 몇번 경험해보니 인간의 브레이킹 능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를 알게됐습니다.
반면에 acc는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변수가 너무 많다보니 합류지점이라던가, 상위차선에 정속주행중인 차량을 감지하고(끼어들걸 대비해서) 쓸대없이 감속을 하는 바람에 뒷차에게 조금 민폐입니다. 이건 정말 한적하고 차가 없는 고속도로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듯 합니다.
차막힐 때 사용하신 거 보니 LFA 사용하신 것 같은데,
싼타페 같은 경우 LFA가 기본적으로 스마트크루트컨트롤(SCC) 켜야 작동하는 거 아닌가요?
막히는 곳에서 편했다면 SCC 때문에 편한 것 아닌가요? ㅠ
그런 고속도로에서 수동변속기-> 자동변속기로 바뀌고도 정말 편했는데
반자율 주행은 고속도로 길막히는 도로에서 정말 옵션 넣길 잘했다는 쾌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