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차를 새로 구입하면서 예산을 대략 4000정도로 잡았는데요.
이것 저것 고민하고 그랜저ig 하이브리드를 구매했습니다.
두달째 타고 보니 후회없는 결정이었습니다.
비교군이 어코드하브, 캠리하브, 볼보xc40, k7하브 정도였습니다.
차를 사면서 현기차가 현재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어렴풋이 알게되네요.
사실 현기차에 별로 좋은 인상은 없었고, 들려오는 뉴스로는 고객무시하는 기업 이미지가 강했는데요.
직접 구매를 결정하려고 하니 한국에서는 장점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같은 이유로 미국에서는 일본차가 그 위치에 있겠죠.
장점을 말해보자면
1. 한국에서 수입차는 비싸다. 미국에서 쏘나타급이 캠리라면 한국에서는 그랜저가 비교됩니다.
2. 정비가 빠르고 저렴하다.
3. 위의 이유로 차를 모시고 살지 않아도 된다.
4. 성능과 옵션이 그 가격대에서는 만족도가 상당하다.
5. 디자인이 괜찮다. (그랜저 특히 뒷모습)
타보니 기기 자체의 성능도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이브리드에서 아직은 부족하지만 5-6년전 그 모습은 아니었고, 이젠 일본차와 겨룰만 한것 같습니다.
전자장비 관련 옵션은 동급 최강인것 같고요.
다만 내장재를 투톤 가죽으로 했으면 lcd를 좀 더 크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리고 이대로 구동계, 마감, 내구성 등 기본기에 충실하게 하며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쓴다면 나름 괜찮은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실제로 여러가지 현실을 고려해보면 암울하기도 하네요.
1. 미국에서 판매량 하락.
2. 중국차가 치고 들어오고 있고요
3. 대부분의 이익은 내수에서 나오고요
4. 전기차부분에서도 수소쪽에 여력을 분배하고
(내부에서도 수소쪽에서 살아남으려고 파벌만들고요. 안그래도 정의선, 정몽구 파벌이 있고 국내파, bmw로 대표되는 해외파도 파벌이 있는데 자꾸 몇개의 정치세력등으로 기업의 힘이 분산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화물차량 제외하곤 수소는 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 10조를 부동산 장사에 쓰고 rnd에 그돈 투자했으면..
6. 협력업체 쥐어짜서 품질하락 가져오고요.
7.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가 가시적이진 않아 보입니다. 내부에서는 물론 노력하겠지만 테슬라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현기차가 한국내의 갈라파고스화된 기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위 문제점도 고치고 해외에서도 먹히는 차량이 나왔으면 합니다.
/Vollago
앞으로 더 좋아져서 자국 브랜드를 사랑하는 자동차 매니아가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Vollago
제 기준에서 안전옵션+어라운드뷰가 필수였는데 그당시 쎄타엔진 말도 많고 해서 현기차 거르고 시작했다가 일단 안전옵션에서 거르고 나니 외제차 중에서도 비싼차들만 남아서 죄다 예산초과 더라고요 -_-;;;;
그래서 볼보 xc60 중고도 알아보고 하다가 중고차는 맘이 불안해서 버렸고 그럼 쎄타엔진 아닌 현기차로 가자로 결론이 났었지요
람다엔진은 큰 문제 터진게 없는걸 확인하고 제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맥스크루즈 가솔린으로.... 결론은 현기로 가더라고요;;
국내에서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현기 벗어나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Vollago
중형차에서 처음 들어간게 4년전 싼타페 후기버전이고 중형 세단은 뉴라이즈가 처음이었죠..
거기에 당시 상위 옵션에서만 고를 수 있던 주행보조시스템을 지금에는 낮은 트림에서 100만원 초반대에 선택 할 수 있는 것 역시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살 때만 해도 acc에 aeb만 되는걸 255만원에 달았으니까요.. 가끔 배가 아팔 때도 있습니다 ㅎㅎ
당시에는 aeb에 대한 인식도 부족해서 제가 처은 aeb 어시스트 받았다고 글 올렸을 때 운전 더롭게한다고 욕만 먹었었구요..ㅎㅎ
물론 지금은 aeb작동했다는 소리 나오면 다행이니 뭐시니 말 나오더라구요..
여튼 현대가 다른건 몰라도 안전관련 정책은 질하고 있다고 봐요
/Vollago
오히려 인프라구축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이 너무 늦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가스차 일반인 전환도 가스충전 시설이 수수충전시설로 전환하기가 용이해서 충전소 보급을 늘리기 위함이라는 썰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정확한 소리는 아니여서 보다 잘 아시는 뷴은 댓글 달아주시겠죠
이번에 캘리포니아 가니깐 거짓말 안보태고 열대 중에 한대~두대는 현대기아차더라구요
괜히 5등 정도 하는 기업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소는 다른 기업들이 안건드리는 분야가 아닙니다.
아직 양산할만한 실력이 부족한 것이죠.
일본은 우리보다 더 일찌감치 수소사회 구축을 시작했고 우리보다 수소 선진국입니다.
독일도 중국도 이제 수소에 뛰어드는 모양새입니다.
미래 자동차 먹거리가 전기냐 수소냐는 아직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랑 일본 같은 자원빈국이 수소사회에 더 매달리는 이유는
지금처럼 에너지를 외세에 의존해도 되지 않기 때문이죠.
다만, 수소를 얻는 방법과 경제성이 문제가 될 것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중요한 키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어떤 글을 보니까 특히 트럭 분야에서는 수소의 장점이 너무 크더라구요.
전기차는 배터리가 무거워서 5톤 트럭이 3톤 밖에 못싣는다면, 수소차는 5톤트럭이 4.5톤은 싣는다고 합니다.
트럭은 이렇게되면 수소밖에 답이 안나올겁니다. 승용차는 전기와 수소차 개인의 환경에 따라서 갈리겠죠.
근데 아파트 위주의 우리나라 여건에는 수소가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제 전공이 화공이고 연료전지쪽을 연구하는 친구들도 많지만
전기를 만들고 저장하는데 배터리의 효율성과 수소의 효율성부분에서는 아무래도 배터리가 좋아보여요.
상용차 특히 무인 상용차는 배터리 충전시간조차 없이 돌릴것 같기 때문에 수소가 의미가 있겠죠.
아니면 승용차가 전기차로 바뀌면서 엄청나게 저렴해진 석유를 발판으로 내연기관으로 가던가요..
개인적으로는 내연기관은 죽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탄소배출권 시행, 내연기관 세금 등등 유럽에선 이미 친환경차가 전기차보다 세금 때문에 수익성이 낮아지기 시작했어요. 도심엔 들어가지도 못하구요.
트럭도 결국 대도시권 안에서 배송을 하거나 하려면 무조건 친환경차로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수소냐 전기냐의 갈림길에 선거죠. 물론 단기적으론 CNG 가스 차가 인기를 얻겠지만요.
한국 슈퍼 앞이라면 모를까...
잘 봐 줘도 20대중에 한대 정도 입니다.
시카고 쪽은 100대 중 0대 수준 이라능...
서민들의 드림카? 중산층의 차라고 생각합니다. (중간값 아닌 중산층)
저 표는 처음 보지만 미국,중국 기준으로 목표량이 11년 뒤에 100만대면 적은편 아닌가요?
파워트레인이야 내연기관도 얼추 상향평준화 된 상태라서... 파워트레인 쪽은 중간만 해도 별 문제는...
어차피 차의 급을 나누는건, 내연기관이 아닌 섀시고... 현대차의 단점도 역시 섀시니까요.
옵션도.. 요새 옵션은 전장쪽이 대센데... 사실 이거 풀옵 사도 3년 지나 페리 되면 구형되고-_-;
차의 급을 나누는건 전장쪽 옵션이 아닌, 기계적 옵션이죠. 어댑티브 서스, 액티브 안티롤, RWS 등;;;
전장이나 전기차.. 모두 뭐랄까.. 누구나 다 하는 거잖아요. 이거에 집중은 당연히 해야 하는거고..
차별화 이루려면, 섀시와 기계적 옵션이죠. 독일 브랜드가 잘하는거네요 --; 그래서 제가 독일차 좋아합니다;;;
유투브 보면 포르쉐나 amg는 타고 싶긴 하더라고요. 어떤 느낌일지.
미국은 suv 라인업 확장이 제대로 먹혀들어가는것 같더군요. 신형 소나타 디자인이나 g70도 반기는걸 보니 괜찮은 길을 가는걸로 보입니다.
중국은 힘들지만 인도, 러시아에서는 막강하죠.
그놈의 세타 엔진문제랑 기아 발화 문제만 아니면 북미는 다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정의선 확실히 능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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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확실한건가요?
한국에서 수출해서 해외에 팔리는것도 포함된다고 들었고
또 대부분의 회사들이 "르삼,애플,구글"처럼 해외지사 이익을 최대한 낮게 맞춰서 세금을 적게 낸다는 글을 보았는데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평가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현대가 지금 그나마 숨통을 틔워주는 시장이 내수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이익의 100%가 내수에서 나온다는 뜻은 아니니 오해말기를.
미국, eu, 일본, 한국...
포드나 gm이 내수 없으면 망하고, 5위권 안의 르노는 유럽 밖에서는 힘을 못쓰고,
도요타 혼다는 미국이 있네요 ㄷㄷㄷ
최근까지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줄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내수보다 수출로 인한 매출이 더 많을테니까요. 국내에서 이익률이 급격히 하락했을 것 같지 않구요 (사실 이것도 제 개인적 추측에 불과합니다만..).
최근 미국에서 이슈가 된 화재로 인해 여러번 리콜이 진행되었고, 현재 진행중인 단체 소송이 5개, 검찰 및 NHTSA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또 수익률에 영향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단기적이기는 하겠지만..).
어떤 자료는 국내에서 차 한대 팔면 2,000만원 남긴다는 글도 있었
요즘은 G70 3.3 과 팰리세이드 가솔린
현대차 두대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니가 요즘 이상하다 현대차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라고 말하는데
요즘 현대차 참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세차하다 M2 를 본순간 기변 욕구가...ㅋㅋㅋ
그나저나 혼다코리아가 도대체 왜 통풍시트와 핸들열선을 뺐는지... 너무나 바보같은 결정입니다.국내에 통풍시트는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예전 나오던 이야기 반대로 현기가 외제차들의 가격을 강제(?)하는 형편인듯이요.
전기차, 하이브리드에서는 이만한 성능을 이만한 가격에 낼 수 있나 싶을 정도 입니다.
1. 가격대비 고급 옵션이 많음.
2.블루링크 네비
3.저렴한 정비비
장기간 소유 하실분이라면 현대차가 상당히 좋은 선택 같네요.
현대/기아자동차가 내구성이 좋다는 평가를 듣는다면 구매 의사가 생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않더라구요.
/Vollago
현대기아 오토미션이 20만 km에서 고장나면 그냥 내구성 떨어지는거죠.
비슷한 경우 많습니다. 동일한 내용을 얘기해도 외제차 잣대와 국산차 잣대가 달라요
외제차는 뭐 안좋다. 결함이다라는 얘기나오면 중고차값 떨어질까봐 그냥 고질병이에요~ 원래 그래요~
렉서스/포르쉐/토요타/쉐보레/뷰익/미니/BMW/아우디 이렇게 있습니다.
현기 매출의 6~70%정도가 해외에서 발생한다고 알고 있는데 언뜻 공감하기 어렵네요..
큰맘먹고 외제차 질러서 타는 분들은 현기차에 고맙게 생각해야합니다.
현기차가 내수시장 꽉잡고 가성비 좋게 내고있지 않으면
외제차를 지금가격에 절대 살수 없습니다.
http://www.goodcarbadcar.net/2019/04/u-s-auto-sales-brand-rankings-march-2019-ytd/
크라이슬러는 -30% ㄷㄷㄷ
이런 추세로 넘어온지 꽤 오래 됐구요.
물론 마진률이 국내가 높은건 사실입니다만, 수익이이 내수에 편중되었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특히 전장쪽은 한국 취향에 가장 많이 맞춰 나오는것 같습니다.
메인 세단급들 주행품질 좀 더 올리고 핸들조향감(g70급 정도로)만 더 개선하면 폭바정도도 비견되지 않을까 싶어요.
현기 세단들의 핸들 중앙유격과 조향 시 뭔가 어색함은 일부러 그렇게 셋팅하는건지 노하우가 부족한건지... 이게 젤 아쉽더라고요.
전기를 충전(혹은 생산이나 저장)하는 방식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BEV : 차량내 대용량 배터리 필요, 외부 충전기로 충전하여 주행, 배터리 생산 가격과 충전 시간 단축 기술이 관건
FCEV : 차량내 대용량 배터리 불필요, 실시간 발전하며 주행, 기체 수소 생산 및 운반 저장 기술과 인프라 발전 필요
자동차 산업만 놓고 보면 수소 쪽이 좀 더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유수의 메이커들이 포기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포기한게 아니라 '때를 기다리는' 겁니다.
현대의 경우 미국만 보고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남들보다 일찍 시작하는 모험을 선택한 것이구요.
BEV 보다 FCEV 쪽이 갖는 장점은... 자동차 산업을 떠나 범세계적인 거대한 미래산업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석유를 바탕으로 한 자원과 에너지 환경의 변화가 필요한 상황인데 환경적 요인까지 거들고 있으니까요.
선진국들이 준비하는 수소 산업은 비단 자동차 산업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본의 경우 가정내 가스 사용을 제거하고 수소를 이용한 전기 기반으로 바꾸려는 사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수소가 가지는 장점 = 친환경이 미래에는 중요하다는 거죠. (영화 인터스텔라 기억하면 어쩔 수 없을 수도 있겠죠.)
일례로 상암 수소 충전소는 쓰레기 매립장에서 나오는 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제대로 된 친환경' 시스템 입니다.
반면, 중국의 경우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발전량이 부족해서 화석연료 발전소를 더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연기관차를 모두 전기차로 바꾸었다고 해서 지구 전체의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현대도 투싼 FCEV 시절부터 다양한 수소차(연료 전지 전기차)의 활용을 홍보해 왔습니다.
집에서는 차량이 생산한 전기로 냉장고를 돌리는 데모도 하고 그랬지요. 도심 주행시 공기정화를 하기도 하구요.
수소사회에서 자동차의 역할이 움직이는 공기 정화기인 동시에 이동형 발전기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수소 산업의 문제는 위에서 잠깐 말씀드린 것 처럼 그 생산 기술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이구요.
아직은 수소를 생산하고 운반하고 저장하는 기술이 친환경, 저비용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셰일 가스 개발로 석유 자원의 고갈이 당초 예상보다 늦춰지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수소로 가야 하는 상황'도 늦춰졌습니다.
수소 산업은 대부분의 선진국이 준비하는 미래 에너지/환경 산업이 맞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그 중 하나일 뿐이구요. 그래서 자동차 메이커들이 수소차(연료전지 전기차)를 먼저 시작하지는 않는 겁니다.
자동차사 수소 산업을 이끄는게 아니라, 수소 산업이 커지면 자동차는 자연스레 따라가면 되는거니까요.
현대차는 그걸 미리 준비하는 모험을 선택했지만 아직 빛을 못보고 있는 겁니다.
현대차 정도의 규모가 된다면 굳이 택1 올인하지 않아도 내연기관, BEV, FCEV 모두 준비는 할 수 있겠지요.
자동차 메이커 중 후발주자로서 미래에 선두주자들 추월하려면 그정도 모험과 투자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gdi 엔진문제, 핸들링과 브레이크, 코너링, 고속에서 붕떠서 가는듯한 느낌이 해결되면 그때 현기차 구매할계획입니다.
좋아진다고 하니 언젠가는 되겠죠
고질병에 대해서도 수입차 고질병 대하는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그냥저냥...
원문: http://imgstock.naver.com/upload/research/company/1498628196633.pdf
파란색은 (절대액이 아닌) 증가 기여분, 붉은색은 감소 기여분입니다. 2012년의 영업이익이 2010년보다 53% 늘었는데, 이 53% 증가에 한국보다 미국과 중국의 기여분이 더 큽니다. 2012년 이후 자료는 전체 영업이익이 줄어서 지역별 영업이익을 짐작하는 데 별 도움이 안됩니다.
적어도 2012년 기준으로 보면 영업이익 대부분이 한국에서 생겼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위의 댓글에 나온 2011년 한국내 영업이익 비중이 전체의 72%라는 걸 근거로 추정하면 2012년 한국내 영업이익은 대충 5조6천억-5조7천억원가량이고 외국에서 거둔 영업이익은 그래프로 대충 짐작하면 2조원쯤 됩니다.)
당시 판매대수로 나누면 아마 국내는 차 한대당 2천만원씩 순이익이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예전에 한번 산수해봤던거라 가물가물한데 한번 찾아보시면 재밌어요.
다만 요즘 차들 완성도가 비약적으로 좋아지기는 했어요. 디자인이 상상외로 산으로 가서 문제지.
막타기에도 좋고 아끼며 오래타기도 좋고..
수입차는 내가 차를 모시고 사는 느낌인데 국산차는 차가 나를 모시게 타고다닐 수 있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