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도로변 좌우로 주차된 차량 또는 아파트 단지내에 주차된 차량들 보면
타이어를 일자로 정렬안하고 주차한 차량들이 의외로 많은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몇대씩 보곤하는데 주차 매너가 부족한건지 아니면 다들 급똥이 마려웠던건지...
제가 약간 소심한편이라 타이어 정렬 안된 차량 보면 별별 생각을 다하는데.
가령 좁은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 사이로 지나가 미쳐 보지못해 타이어 정렬 안된 차량과 접촉 사고가 난다거나..모 이런..^^a
굴당분들은 이런생각 안해보셨나요? ㅎㅎ
오르막이나 내리막 주차시 의도적으로 핸들 틀어놓는 경우가 있긴하나, 평지에서라면 예외지요 ㅎ
지금 차는 EPB가 있어서 그런 걱정을 덜었습니다만... 대신 몇 번을 확인하게 되네요.
되도록 11자로 맞추는 편이지만, 가끔 실수거나 마음이 급해서 한 바퀴 덜 감았을 때도 그냥 나왔거든요.
주차 칸이 있으면 주차 칸 안이기만 하면,
주차 칸이 없다고 하면 통행에 방해 되지 않는다면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타이어가 틀어져 있어서 통행에 방해가 될 만큼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일부러 최대한 틀어 놓은 게 아니면 5cm 내외일 것 같고, 그 정도는 차 폭 넓은 차/좁은 차 정도의 차이 밖에 안 될 것 같아서요...
신경쓰시는 분들이 계시면 되도록 11자로 맞춰야겠네요...
차 바퀴 감는 건 경사길 주차에서나 할까 말까죠
주차가 널널한 곳이라면 뭐 별일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