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의 캐딜락 브랜드의 위치는 어떨까요?
운전은 안전하게, 동승자가 편안하다고 느끼게 해야 한다고 뼛속부터 배워와서 운전 재미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다들 독3차량에 대해 칭찬 일색이라 궁금하긴 합니다만, 제 입장에선 그 가격대라면 차라리 다른 차 살래..ㅜㅜ 라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이번 캐딜락의 디자인이 제 취향을 완전 저격해버렸습니다. 특히 최근 공개된 CT5 우와...
그러다 보니 아직 멀었지만 다음 차는 뭐가 좋을까 행복한 고민을 할 때 캐딜락에서 벗어나질 못하는데요.
국내에서의 AS는 어느정도인지, 응대나 고객 관리면에서는 어떨지.. 과연 이걸 제가 살 수 있을지..
현재 쉐보레차를 보유하고 있고 비싸지는 부품값에 에어백 리콜 사태로 정나미가 떨어져서 다시는 GM 차 안산다 했었는데
돌고 돌아 디자인으로 가장 맘에 드는건 결국 GM차네요.
바로 밑에급정도 인식 아닐까요? 렉서스 동급 정도요
개인적으론 미국차를 좋아해서요 ㅎㅎ.
독3사 고를래 캐딜락 고를래하면 전 닥 캐딜락입니다. 흔하지 않아서요ㅋㅋㅋ
머스탱 타면서 느끼는건데 제 취향은 미국차인 듯
다음차는 캐딜락 XT4 가고싶어요
아니면 링컨 커세어
CT6 랑 S클이랑 비교하시는 분들이 잘 없는 것처럼요
각진 디자인 선호하시면 외제차 중에선 캐딜락 빼고는 없어서 대안이 없기는 합니다 ㅎㅎ
신차로는 좋은데 중고로 팔때 빨리 안팔려요
워낙 구매층이 얕다보니까 현금유동성으론
메이저 수입차보다 불리합니다.
때문에 상사에 후려치기 당하고 상사는 현실적인
매매가로 마진 붙여 올리지난, 이또한 중고차딜러
입장에서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이클래스 한달판매량보다 못하다고 본거같아요
제가 에스컬레이드를 너무 좋아해서..
물론 보통 사고 보험처리 많이 하는 외장 패널류는 큰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사실 다른 미국차인 포드/링컨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여기 다 적긴 애매하고.. 소소한 배려같은 부분이 부족하고, 튼튼한 편이지만 은근히 잡스러운 잔고장이 많았습니다.
새로 나오는 모델은 다 개선되었을지 궁금하긴 한데.. 독일차도 그동안 또 발전해 있을테니 애매하네요 여전히.
동급 독3사 대비 중고로도 천만원 이상 싸고, V급 차량이라면 M/AMG안 부러운 운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죠.
AS망같은 경우 저는 응대는 친절한데 정비는 별로라는 느낌을 받았구요
생각보다 자잘한 고장이 많은데 대부분 통짜로 바꿔야 한다 하기 때문에 체감 수리비가 상당합니다.
특히 MRC누유는 무조건 걸릴수밖에 없는 결함인데 보증 날아가고 나면 답이 없습니다.
그래도 수리예약은 꽤 빨리 잡히고 부품만 있으면 수리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았으니 탈때만큼은 즐거웠다 할 수 있겠네요.
직전에 a6, e클래스 카브리올레 탔었구요~
현재는 제네시스 g90 타고 있어요~
다시는 결단코! 캐딜락 타지 않으려구요(제주 as 문제로)
제 닉넴으로 혹시 게시글 검색되면 as 관련 글 한번 읽어보세요
제주도에 살아서 제주에 국한되기는 하지만요~
ct6... g90 대비하면
아시다시피 익스테리어는 지금 봐도 정말 최고에요!!
인테리어는 소재는 좋은데, 넘 옛날 감성이 나요~
소재는 월등하지만, 그놈의 디자인이 발목을 잡네요
다만, 익스테리어는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
스피커 보스 파나레이 참 좋구요
승차감이... g90 대비 넘넘!!!! 별로에요
생각지 않았는데, NVH는 되려 캐딜락이 더 좋았구요
as는 비교불가!!!! 잔고장이 꽤 있었어요
(핸드폰 무선충전, 시트 잡소리, mrc 문제, 후석모니터 문제, 토크컨버터 결함)
그리고 특히 제주 캐딜락 센터는
오너에게 굴욕과 모욕을 느끼게 할 정도로 최악이었습니다~
1억 가까이 주고 산 차를 가지고
이게 무슨 짓인가 싶더라구요~
ct6 2년여 운용하면서 느낀 생각은
같은 가격이면 캐딜락 <<< 제네시스 네요...
브랜드 벨류? 럭셔리한 느낌? 음.. 뭐 전 크게 없다고 봅니다. 독삼사 보다 적은 예산으로 독삼사에 근접하는 차 그리고 디자인.
그리고 생각외로 훌륭한 NVH. 요즘엔 제네시스가 참 잘나오기는 하는데...
그래도 전 다음도 캐딜락 생각중입니다. ㅎㅎ
/Vollago
완성차를 파는게 아니라 팔고 만들어가는 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