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나사못이 박혀서 보험 불러서 지렁이로 수리하였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약 3주가 지나서 하루에 4psi씩 감소해서 출퇴근 마다 오토코스로 보충해야 하는 번거러움을 감수하다가 굴당에다가 글을 올렸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3382130CLIEN
1.5만원에 불빵구 가능하다는 댓글에 해당 회원님께 쪽지를 보냈고 친절히 답쪽을 주셨습니다.
회사일로 정신없다가 쪽지 받은 이틀만에 해당 업체를 방문하였습니다.
(회사서 거리는 8km인데 시간은 35분 ㅜ.ㅜ)
불빵구를 전문으로 한다고 표시가 되어 있고 주변에 타이어 등 경정비하는 업체가 몰려 있더군요.
보시더니 그런가 4.3만원을 부르시네요. ㅜ.ㅜ 외산 전기차라 그런가...
(쪽지 주신 분도 독일차인데 왜 저만 차별을 ㅠ.ㅠ. ㅎㅎㅎ)
현금으로 4만원으로 해주시더군요.
(기술에 대한 댓가라 생각하니 뭐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시간은 한시간 조금 못 걸린 것 같은데 타이어 탈거 부착 보다는 펑크 때우고
고온으로 압착(뜨거운 것으로 지지니 불빵구라고 하는 모양입니다.)하는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아마도 비용은 업체 마다 천차만별일 듯 하고 이제 공기압이 안 떨어지니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 불빵구 시장가는 대략 2만원이라고 하네요. 저처럼 당하지 마시고 꼭 말씀하세요. ㅜ.ㅜ
아반떼에 미쉐린이면 2만원 벤츠에 금호면 4만원 인가봐요..
바가지 쓴 느낌보다는 4만원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은게 더 크지 않을까요? ^^
한번 가보려고합니당
4짝 기준으로 3군데 때운적도 있네요
전 크게 문제되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지렁이 쓸거 같습니다.
어쨌던 잘 고치셨다고하니 축하드립니다.
절대로 추가 공임이 발생할 수 없습니다.
1년전 시화 공구상가 인근에서 1.5만 주고 했는데,
타이어 교체시점까지 문제없이 잘 타고 다녔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큰 아들이 하고 있다는... ^^
7.5만원은 기본이던데요.
헉, 언제 그렇게 올랐대요?
사실 불빵구 한 번 하고 또 못 박혀서 그 이후론 지렁이만 박았죠.
불빵구 하려면 시간도 들고 지렁이에 비해 비싸고~
지렁이가 짱입니다.
저는 그냥 지렁이로 때우는 타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