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올리는 글이 후기가 아닌 질문글인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지난 주말부터 끙끙 앓다가 굴당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스마트키 배터리를 혼자 교체해보려고 하다가 큰 실수를 저질렀는데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작은 십자나사 머리 부분이 마모되어 버렸습니다. 집에 있는 십자 드라이버(안경용)가 헛돌때 포기하고 센터를 가거나 더 정밀한 드라이버를 찾았어야 했는데 욕심이 화를 불렀네요ㅜㅜ
혹시 이런 상태가 된 나사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그리고 풀게 된다면 철물점 같은 곳에서 동일한 사이즈의 나사를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반대탭이라고 불리는 히다리탭도 검색해 봤는데 나사 사이즈가 작아서 불가능할것 같기도 하네요. 고무줄을 대고 돌려보기도 했습니다.(다른 분의 셀프교체 후기를 보고 vessel p00-75 십자드라이버를 구매해서 나사가 온전한 다른키를 교체했는데 너무 쉽게 풀려서 더더욱더 자괴감을 느꼈습니다. 그냥 욕심부리지말고 기다릴걸ㅜㅜㅜ 정말 어리석었네요)
나사 사이즈는 윗 지름이 3mm정도 되고 들어가는 부분은 1mm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제 불찰이라 누구를 탓할수도 없고 방법이 없다면 키를 하나 더 사고 마음의 안정과 평온을 찾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최후의 보루로 굴당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도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불가능 하다고 하시면깔끔히 포기하겠습니다!
정안되면 드릴로 나사 머리 날려야죠
5mm탭까지 있던데 다시보니 저 나사 5mm 안되겠네요 T.T
순간접착제
고무줄
드릴
3가지 네요.
저는 그라인더가 있어서 긴 홈을 만들어 결국은 일자로 만들어 풀었습니다...
고무덧대는거 효과 좋으니까...마찰력 상승...근데 이미 야마가 마이났네요
넓적한 볼펜이나 막대 머리 같은 걸로 눌러서 돌려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엄청난 기계 부품도 아니고 해서 그렇게 세게 조여 있을까 싶긴 한데..
나사 옆에 플라스틱을 칼로 평평하게 깍은다음
정밀뻰치? 앞부분 유격 없는것으로 꽉 잡으면
나사 그러지고 그상태에서 푸는 방향으로 돌리면 돌아갑니다
별나사 없을때
롱로즈나 커팅뻰치?로
가운데부분에 한쪽 넣어서
잡아서 돌리면 다 풀어지더라구요
임팩트 드라이버에 물려쓸수있는 금색 비트가 있더군요
역탭 반대탭 중국산 몇개 사서 해도 안풀리던 나사가...아넥스 히다리탭에 한방에 풀린 경험 있어요. 아넥스 껀 작은것도 나오니 그걸 써보심이...
고무줄신공 해머로 일자 드라이버 떄려박아 돌리기 접착제 다해도 안풀리는건 아넥스 히다리탭이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