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굴러간당에 눈팅만하던 사람입니다.
와이프랑 맞벌이를 하긴 하지만 아직 차가 없는 상태입니다.
결혼 5년차인데 아직 애기도 없어서 차가 딱히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이제 가게 확장을 하면서 이동 수단이 조금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독일 3사 자동차, 뽀대(?) 좋은 외제차가 너무 가지고 싶더라구요. (이번에 볼보 완전 쩔음....)
하지만 와이프는 워런티 기간 끝나서 고장나면 돈이 너무 많이 나갈것 같다고 반대하는 중입니다.
차라리 현-기 중에 풀 옵션에 좋은차 하나 사서 끌고 다니면 되지 않냐는 말인데..
워런티 기간이 끝나면 수입차가 당연히 수리비가 많이 들겠죠?
독일 3사 자동차 중에 BMW는 그나마 부품도 많고 해서 낫다고 하던데... 그래도 현기는 못따라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와이프 성격에 워런티 끝나기 전에 차 바꾸고 하는 성격이 아니라, 하나 사면 차 망가질때까지 (최소 10년 봅니다)탈것 같아요.
굴당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수입차를 사고싶은데 합당한 조언을 해 주세요. ㅠㅠ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유지비는 어느정도 쓰겠다 (국산 2-3배) 감안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경제성따지면 수입차 타시기 힘들어요.
현기차 부품비가 엄청 저렴한거예요~
버시는거 보면 부품값 걱정할거는 없어 보이네요.
아우디 a4 타다가 1년전에 볼보 xc60으로 갈아탔는데 아주 강추 입니다~!
1년동안 부품값으로 지출한것이 1건 있습니다.
운전석쪽 사이드 미러의 유리를 다른거로 바꿨는데 부품값이 12만원 정도 한거 같아요.
아우디도 비슷할거예요.
펠리세이드 살 돈으로 xc40을 산다거나 그런건 비추고
같은 급이라도 여유가 있어서 xc90을 사실 수 있다면 추천
수입차같은 경우는 계속 공식 서비스 센터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비용 부담때문에 애프터 마켓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꼼꼼하신 경우라면 교환주기에 맞게 필요한 부품 교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보증기간이 끝나서 사설 이용하려고 하는데, VW 100만원 바우처가 남아있어서 마지막 남은 금액 다 쓰려고 갔는데 서비스 패키지 할인한다고 해서 냉큼 결제했네요.
수입차 정비해주는 조금 큰 규모의 업체가 최근에 회사 근처에 생겨서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패키지 이용 다 끝나면 이용해보려구요.
http://www.meyleautoservice.co.kr/
간단히 DIY 로 교체할 수 있는 부품은 직구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와이퍼, 필터 등..)
기본적인 소모품 교체, 에어서스 수리, 세루모터 수리 빼곤 그 흔한 누유 한번 없이, 잔고장 없이 잘 타셨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소모품으로 분류되는 것들의 수리도 국산차 대비 많이 비싼건 사실 입니다. 비싸도 많이 비싸요.
장기간 보유시 누적되는 총 비용은 아무리 애프터 마켓을 이용해도 국산차를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국내차는 수리비는 싸긴 하지만 잔 고장이 많다! 정도로 이해하고 싶네요. 네츄럴 픽님 말씀이 그런게 아니라 마누라 설득시 이러한 논리로.. .ㄷㄷㄷ
-> 수입차 구매
-> 한 5년 별 돈 들어가는 일 없이 잘 탑니다.
-> 그러다 처음으로 큰 소모품 교환
-> 어라 지금 이 차에 이만큼 돈 들일 일 있나?
-> 수입차 재구매(한번 높아진 눈 낮추기 힘들죠. 이미 수입차 경험도 해봤고)
-> profit!!!
인생은 짧고 경험해 볼 좋은 차는 많습니다. ㅋㅋㅋ
감가상액도 고려해야해요. 지금 현금 얼마있으니 삿다
유지도 어찌어찌했다 칩시다.
이제 다음 새차살돈은 어디서? 라면 곤란한거죠
다들 안고죽을거야라지만 평균보유년수는 보증도 다 못채우는경우니까요
차라는게 무상지나고 센터 들어가면 앵간해서는 최소 10만원 단위니까 지금까지 지출하던 소모품이나 가전들에 비해서는 꽤 비싼품목에 속하기도 하구요.
고장날것 생각하면 국산차만한게 없습니다.
그런데 차라는게 고장나는차는 고장나는데 안나는차들은 소모품만 주기적으로 잘 갈아줘도 튼튼하게 오래잘 버텨줘서.. ㄷㄷ
국산이고 외제고 간에 뽑기가 한몫하는것 같아요
신차라면 외제차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무상기간안에 터질만한거 빡세게 수리 잘해놓고 운용하면 되니까요.
한국에서 자동차 소유시 수리비나 유지비는 분명 현기차가 가장 저렴합니다.
외제차 유지비가 비싼건 너무나도 분명하구요.
수리비가 저렴하지만 한번 고장날꺼 두번 세번 고장날수도 있고
수리비가 비싸지만 두번 세번 고장널꺼 한번 고장날수도 있죠.
그 반대일수도 있구요.
주로 대포님께서 운전하신다면 무조건 대포님께서 사고싶은 차를 구매하세요.
꼭 시승해보시고요. 시승기나 리뷰 수십번 봐도 결국 내가 운전할차는 내가 직접 느껴봐야 됩니다.
그래도 국산차 대비하면 약 1.5배 정도 더 든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이게 걱정이라면 조금 부지런하면 됩니다.
현대기아에 모비스가 있다면, 독3사에겐 이베이, 알리등과 같은 글로벌 오픈마켓과 방대한 서드파티들의 oem제품들이 존재합니다.
이도저도 귀찮은 분들을 위해 국내엔 파X존이라는 아주 손쉽게 부품을 구할 수 있는 경로도 존재하구요.
해당부품 사서 공임주고 수리만 맡겨도 크게 부담안될겁니다.
수천만원짜리 차 오일갈고 수리하는데 1~20만원은 아깝고, 스마트폰 망가져서 1~20만원주고 액정고치는건 괜찮은가요? 다행이야 20만원밖에 안나와서.... 뭐 이런건지;;;;
가끔보면 주변사람들 수입차라고 하면 너무 과도하게 벌벌떠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깝습니다.
진짜 별거아니예요. 그래도 한번 타보세요. 왜 수입차가 비싼지, 왜 사람들이 많이 사는지.
허세가 아니예요. '차이'이지.
그래도 요즘 나오는 국산차는 많이 따라왔다고 생각합니다. 놀라운 발전이죠 사실..
가장 중요한걸 안적었네요.
국산VS수입에서 중요한건 수리비가 아닙니다.
이 차가 나를 안전하게 지켜줄까? 이거 되게 중요한 문제예요.
얼마전에 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5gt 상대는 르삼 구형 sm7이었는데요.
물론 체급의 차이가 난다고는 하지만 저는 후미에서 받쳤기때문에 대비를 전혀 하지 못했고
상대는 전방추돌을 대비하고 있었겠죠?
제차는 전손이긴 하지만 뒷 서스펜션과 범퍼, 라이트만 작살났고 섀시는 멀쩡했지만
상대차는 앞 완파로 형체가 없어졌습니다.
추돌당시 상대차 시속 50km가 조금 넘는 상황.. 저는 10km 서행중..
저는 전치2주나왔지만 1주일 입원하고 퇴원했구요.
상대는 운전자 전치7주, 동승자 전치 6주나왔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감이 오실겁니다.
대비도 안한 저는 후미추돌당하고도 2주
상대는 대비하고 전방추돌해서 7주, 6주..
잘 선택하세요. 옵션이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나 안전하고 튼튼한지가 중요합니다.
사고는 정말 케바케에요.
또한 2013년정도 즈음해서 안전도가 트렌드가 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그 연식의 구형차들은 취약하기도 하구요.
최신연식의 차량들은 국산이든 외산이든 거의 앵만큼 추돌사고에 대비가 잘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눈길에 미끄러진 사고였구요. 제차도 12년식이었구요.
사고는 케바케 맞지만 누가 더 다치고 덜다치고가 아니라 안전해야한다는 취지로 말씀드린겁니다.
연봉이 x천만원이라 해도 수입차를 모는 사람이 있고, 두배를 벌어도 국산차 모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지 보수비가 걱정된다면 일제 차가 고장율이 제일 낮습니다.
사업 잘되시면 2~3년뒤에 아내분 드리고 새로 한대더 기추하시거나 기변하심이..
안전은 정말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으니까요. 근데 비용대비 편의성은 현기차 따라오기 힘들겁니다.
저도 볼보 XC40 열심히 알아보다가, 1년 걸린다고해서 포기하고 돈 아꼈지요.
볼보가 꿈에 나왔어요...
전후 상황 다 살펴봐야겠지만.. 꼭 해보고 싶은거라면 한번 해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도 막연히 수입차의 두려움을 갖다가 지금 2대째 타고 있는데, 할만합니다. 다만 공부 많이 할 각오는 하셔야 해요. 그냥 수입차의 뱃지값을 보고 사는거보단 차라는 물건을 굴리며 느낄 수 있는 다양한(정비포함) 분야를 즐긴다란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국산차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따라오지 못한 부분이 있는 브랜드도 많으니까요.
안될거 같으면 파시고 그러면 되죠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총알 있을때 한번 질러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구입하려는 차가 얼만큼 나에게 만족감을 주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이동수단으로 쓸건데 기왕이면 수입차를 사겠다 이런 생각이면 저는 오히려 말리고 싶구요
정말 그 차가 좋아서 사고싶다 그러면 저는 추천드립니다
돈이 안아까운 차를 고르시길 바랍니다ㅋ
현재 폭바아우디 5년째인데...유상으로 교체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워런티 + 쿠폰으로 무상으로 하고 있구요
국산차가 덜 들고 외제차가 더 든다는건 정말 사고가 크게 나거나 큰 것을 교체할때 외에는...전혀 맞지 않는듯해요
국산/외산을 떠나서 본인 혹은 집사람이 만족하는 차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보통 키로수로 교채하는것들이 꽤 됩니다. 연간마일리지를 한번보세요
볼보같은경우 5년 10만이니.. 그쯤되면 잔존가는 한 25%는 남을것같습니다.
그러면 그걸 받고 다음차를 가실의향이 있으면 문제없을것같습니다.
허나, 10년이상 타신다면 볼보는 수입차 치고도 약간비쌉니다.
오토기어 V90 기차양시승기 한번보세요. 생각이 확신이 오실수도있을것같습니다.
어떤 종류의 차가 필요한지 알려주시지 않고, 수입차/국산차 둘 중 유지비 측면에서 비교하는 것 같네요...
이보크는 사실 큰 SUV가 아닌데도 원하시는 것을 보면 여러 좋은 차들이 있다고 알려주시고 시승을 권하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제가 1시리즈 6년 정도 타고 있는데, 애초에 얘가 아반떼보다 두배 가까이 주고 사야할 정도인가?하면 절대 아니죠.
그냥 멋모르던 시절에 BMW 한번 타보겠다고 산거예요. 후륜이 어쩌구 무게배분이 어쩌구...사실 개소리예요. 어차피 4기통 디젤 딸딸이에 옵션도 깡통 수준인 차 타면서 그런얘기 해봐야 그냥 자기합리화죠.
다음차는 아마 현기가 될 것 같아요.
근데 지금 다시 그 나이로 돌아가서 다시 고르라면 전 또 이 차를 살겁니다. 합리적이지 않지만 그냥 자기만족이죠. 수입차는 그렇게 사는 것 같습니다.
굴당에 외제차도 많고 유지비도 별로 안든다고 하지만, 굴당 평균벌이가 아마 모공 훨씬 뛰어넘을 겁니다.
(가끔씩 올라오는거 보시면 다른 세상급인 분들 많습니다)
남이 얼마 안들어요~ 한다고 나도 그게 얼마가 아닐 보장은 없다는거죠.
기본적으로 내가 돈걱정 별로 안해야 사기 편하다고 봅니다. 안그럼 신주단지 모시는거죠.
남이 보기 좋으라고 사는거면 제네시스만 사도 사실 충분한지라 @.@
국산차 어디 쿵해도 “허얼...재수..-.-“ 이러고 마는데
수입차 쿵 하면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죠.
덤으로 부품 직구해서 공임만 내고 수리하는 방법도 나오는데, 일단 부품 직구 부터가 내가 차를 그만큼 인터넷 뒤져서 정보 얻고, 찾아야 합니다. 시간은 돈이죠. 이게 또 취향상 안맞는 사람들은 절대 못합니다. 제 주변은 열이면 열 다 안하고 만다 입니다. 최소 이정도 운영 하려면 차 살때 남한테 물어보지 않고, 혼자서 정보 수집하고 거르고 결정할 수준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품만 사서 가도 공임. 공임도 기본적으로 국산차 보다 비쌉니다. 철판은또 서드파티, 직구도 없어요. 판금을 해도 수입차가 더 비쌉니다.
지금 국산차, 수입차 두 대 유지중이지만, 지금 누가 5000만원 주고 차 사라고 하면 스팅어나 G70살겁니다.
수입차의 만족감? 뱃지? 뱃지값 빼면 모르곘네요
일단 국산차로 하나 들이시고 아이도 생기고 여유도 더 생기게 되면 하나 더 고민하실 때 고려해보시는것도..
차에 돈 몇천 더 써도 될 정도 여유있는 사람이 타는 차인거 같아요.
가성비로 보시려면 1년정도 연식이 된 중고 320d정도가 어떨까 싶어요..
감가가 워낙 잘먹어서 3천 초반이면 가능합니다
제 와이프도 국산차로 사자는데 저는 나이 40에 지금 아니면 언제 타보겠냐? 는 생각에 수입차를 고집하고 있거든요..ㅜㅜ
저도 열심히 검색하고 공부해보니 국산차는 현실적, 수입차는 현실과 이상의 중간(?)에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수입차 4000만원짜리 산다고 하면 중고나 소형 신차(?) 정도로 가능하겠지만
국산차로 보면 소나타 풀옵이나 그렌저를 볼수 있으니까요!!
적절한 예가 될지 모르겠네요!!
수입차도 보증기간 지나면 수리비가 무섭다고 하는데 알아보니 애프터마켓도 있고 아니면 점검만 서비스센터에서 하고 정비는 애프터마켓에서 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물론 국산차도 고장나면 돈 들기는 마찬가지구요...
굴당에서 필요한 것은 뭐다? 용기!!
용기 내시고 나중에 후기 알려주세요!!!(저는 결정도 못하면서 님께 뽐뿌를 넣고 있네요...ㅋ)
여자들도 타보면 뭐가 좋은지 알더군요..(단, 어지간한 수입차보다 그랜저를 마음에 들어할 수도, 조용하고 넓고)
adac에서 나온 tuv report를 참고하세요. 아우디 벤츠가 훨씬 낫구요.
bmw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는 감성영역에서 장점이 큽니다. 다시 말해 국산차도 기본은 된단 이야기죠.
따라서 프리미엄 차는 사치스러운 면이 분명 킂니다.
그러니.. 프리미엄 브랜드는.. 3년 타고 팔고 다시 그 차를 사도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는 가격대로 사셔야 후회가 없어요.
6천짜리 차 사서 3년 타고 2천 받으면 한달에 100만원 정도 까지는거죠?.. 이래도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으실때 6천짜리 차를 사시는게 맞는겁니다.
감성 이외에 따지는 순간 외제차는 사기 힘들죠.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차살 때 쓸 수 있는 돈이 7천이 넘는다면 이성적으로 외제차를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네시스 추천 드려요 동급 현대차보다 수리가 편합니다.
그치만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정말 갖고 싶고 원하는 차
못타는거 계속 아쉬워하면서
바라보기만 하고살꺼야?”
... 그래도 딱 하나 하는 말이 있다면 실패할 수 있는 자유야 말로 인간에게 필요한것 아니겠습니까.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길만 찾아갈거면 차 타면 안되죠... 기껏해봐야 경차 LPG 외에는 전부 오답취급이겠죠.
이 경우의 선택은 단순히 차종의 선택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과장하여, 세계관, 인생관의 문제이죠.
대부분의 성인의 그것이 으레 그렇듯이, 그 어떤 설득에도 두분 모두 서로의 관점이 변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거에요.
현 시점에 수입차를 구매하기 위한 합당한 근거 같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단, 이 갈등으로 인해 발생할 상황을 감내할 수 있을 것인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를 고심해보는 것이 먼저일 것 같네요.
아, 혹은, 얼마만큼 간절한지를 어필해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IIHS(미국고속도로보험협회) 기준으로 보면 현대기아차가 안전성에 있어서 스바루/도요타 다음으로 좋습니다....
무리해서 갈거라면 그냥 국산차도 좋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통상적으로, 똑같은 방식으로 관리했을 때 유지비 3배 차이 난다고 보면 됩니다.
국산차 수리 동네 아무데나 넣고 하루이틀이면 되듯
수입차도 가까운 센터 넣어서 대강 알아서 해주세요~ 했을 때 정말 딱 3배에요. 오일 교환도 3배, 어지간한 부속값도 3배...
들이는 시간, 공부하는 시간을 돈으로 안 쳤을 때
센터 예약 몇주씩 걸리고, 수리 관련 스트레스 받고, 부품 해외에서 결제해서 직접 몇주씩 기다리며 조달하고, 멀리 싸게 해준다는 곳 한시간씩 찾아가고 이런 것들을 감안하면 1.5배 정도가 될 수도 있겠네요...
다만 국산차도 이런식으로 하면 한없이 싸질 수 있는데...
차의 장단점을 떠나 유지비만 가지고 질문을 하셔서 딱 유지비에 대해서만 대답 드렸습니다.
글쓴분은 아내 설득(!)이 필요한거 같은데 ㅎㅎ
저같은 경우엔 아내가 2세대 뉴비틀이랑 미니쿠퍼 빠라서;;
2세대 비틀은 중고밖에 없고..
미니 쿠퍼 살 가격이면, 이런 차들도 가능하다~
라고 접근을 했습니다.
특히 미니는 시승하고 나면 여자들 거의 대부분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니;;
그돈이면 1시리즈~3시리즈도 가능한데? 그거 사믄 안되?
하고 씨클, 3시리즈, IS, ATS, A4, XE 비교하다가 320을 샀죠 ㅎㅎㅎ
아내분이 어떤거에 관심을 두느냐를 추상화하고
그걸 설득하거나 해소, 회피하는 전략(!)으로 접근하면
만족할만한 좋은차 구매하실 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