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알리에 주문한 차량 obd2 블루투스 컨넥터가 도착했기에
요새 말썽부리는 BMW 320I E90 에 달아주었습니다.
그러곤 출퇴근때 주행중 냉각수온이 표시되게 해 놓고 다니는데.
주행한지 20분정도되니 냉각수온이 105도 정도를 나타내더군요.
CAR SCANNER라는 앱에선, 이 수온이 위험이라고 나오는데...
혹여나 제가 잘못아는 걸까 해서 여기 굴당에 글 올려 봅니다.
지난 금요일에 알리에 주문한 차량 obd2 블루투스 컨넥터가 도착했기에
요새 말썽부리는 BMW 320I E90 에 달아주었습니다.
그러곤 출퇴근때 주행중 냉각수온이 표시되게 해 놓고 다니는데.
주행한지 20분정도되니 냉각수온이 105도 정도를 나타내더군요.
CAR SCANNER라는 앱에선, 이 수온이 위험이라고 나오는데...
혹여나 제가 잘못아는 걸까 해서 여기 굴당에 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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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때문인지 요즘 차들은 고열로 제어하는게 보통 같더군요.
예전에 현대차 기준으로 96도면 냉각팬 돌고 그랬는데, 요즘 쉐보레 차들은 106도까지도 정상 제어를 합니다...
단, 주행풍이 충분한 상태(뻥 뚫린곳)에서 탄력주행인데도 온도가 점진적으로 안떨어지고 오르면 써모스텟 이상이거나, 냉각팬이 이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순정상태 그대로 두는게 제일입니다..
부동액은 상변화(액체->기체) 온도 이하 < Boiling point> 로 제어되어야 정상입니다.
부동액 (30%) + 물 (70%)를 보통잡는데.. Boiling point가 106도입니다...
사실 1:1 비율로 넣으면.. 108도에서 끓기는 합니다만... 냉각 성능이 부동액을 많이 탈수록 떨어지기때문에.....
극지아니고선.. 이런 비율로.. 넣고다니지는 않습니다... 어는점이 -36도.이고 108도 끓는점입니다...
보통 106이면.. 102도.. 알람.. 106도 트립을 잡죠.. 그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소위 말하는 엔진 퍼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Overheat..
Check 되어 나온 온도가.. 부동액이라면.. 심각한 문제가 있고.. 윤활유라면.. 정상입니다.
엔진 판넬에서 냉각수 온도가 Normal이면 Car Scaner에서 읽어들인 값의 어드레스가 윤활유 온도일수도 있습니다.
J1939 통신이라 엔진업체 지맛대로 보내는경우가 있어서...
105도라는 온도가.. 냉각수라면.. 심각한 상황으로 생각합니다....
윗 댓글들에서.. 110도라는 숫자가.. 냉각수에 표기가 되면.. 기화가 되어야 정상인데.. 무슨 온도 포인트를 말하시는지 모르겟네요..
대기압에서 끓는점이 106도일 겁니다. 요즘은 냉각수 라인에 압력을 제어해서 온도를 조금 더 써요.
제 에보는 수온이 96도 넘어가면 냉각팬 돌기 시작합니다. ECU 맵에서 온도 조정해 줄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