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성 모터스 롤스로이스 매장에서 광주로 시승 행사를 왔더라구요
친한 마세라티 딜러분에게 연락이 와서 롤스로이스의 suv컬리넌을 시승해보았습니다
시승차는 옵션 포함 6억에 육박하는 차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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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내의 고급스러움도 놀랍지만 더 놀라운건 승차감이네요
펜텀의 매직카펫 라이드까지는 아니라고 하지만...
12기통 6000씨씨의 느낌이란 어마무시하네요
밟으면 밟는 대로 나가고 진짜 이 거대한 차체가 땅위를 달리는게 아니라 물위에서 흐르는듯한 승차감이네요
핸들도 너무 부드럽게 돌아가고요
게다가 차고도 높아서 다른 차들을 아래 깔고 가는 느낌이 진짜 요트를 몰고 있다는 느낌이 맞긴 맞네요...전 자동차 리뷰 기자들의 허세인줄 알았거든요 ...
너무 부드럽습니다...정차시엔 진짜 엔진 진동이나 엔진 소리가 단 1도 들리지 않는군요...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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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질감이 진짜 직접 만져보지 않고서는 뭐라고 설명이 안될정도로 고급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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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도 당연히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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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말고 이렇께 따로 보관함도 있는데 자세히 보시면 물통이랑 (혹은 술통?) 컵에도 전부 롤스로이스 로고가 ,,,,,
뭐 실내의 고급스러움도 놀랍지만요...모든 부분의 가죽이 최상급이고 우드도 포르쉐나 벤츠의 우드와는 뭔가 질이 다른 느낌
프라다에 들어간다는 사피아노 가죽도 여기저기 눈에 뜨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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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메트는 양털인데...우리 애들 빠새 먹으면 너무 더러워 질거 같아서 구입은 포기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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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급스러움이 철철 흘러 넘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더라구요
문도 4짝 다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닫히더군요......실제 뒷자리에서는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손으로는 문닫기가 엄청 힘들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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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도 실제 보니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좋긴 좋네요....돌아오는길에 제 차가 오징어로 보이는 마법이 ㅠㅠ
딜러분이랑 준비된 식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애기를 하는 와중에 벤틀리 벤테이가는 싼맛에 사는 차라는 표현이 ㅋㅋㅋ
그순간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는데.....집에 오는 길에 곰곰 생각해보니 ㅎㅎㅎㅎ
전 포기 합니다..ㅠ.ㅠ
==3==3
롤스로이스 경영진이 반자율주행 도입할 생각 1로 없다든데 앞으로 롤스로이스는 살일 없겠군요...
움직이는 차안에서 시청하면 눈에 많이 않좋다더라구요
아쉽네요
후후후...
6억,,, 갖고 싶다아아아.
딜러가 말하길 지금 국내에서 거의 제일 비싼차에 시승하고 있는거라고 말해주더군요...정신이 바짝....
도로 위가 아닌 물 위를 항해하는 요트같은 느낌의 승차감이 어떤건지 진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