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유난히 좀 굼뜨고 느린 것 같은데 이건 저만 느끼는건가요?(SM 차주님들 죄송...) 차 디자인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유독 다른 차종들에 비해 그런 비중이 높은 듯 해서요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특히 sm5 는 언덕만 만나면 흐름을 못따라가더라구요
안나가서 느리게 가는건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마스보다 느릴 순 없잖아요.
예전에 여기서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RPM 4천 뜨면 차 터지는줄 안다고 누가 그러셨는데 공감가더라고요
4년 째 sm5입니다
전 cvt특유의 질감을 좋아하는데 보통은 싫오허긴 하더락 요..
좀 쓰라고 나온 차인데 다들 천천히 밟으니^^ 급출발 핮 말라는 소리를 잘못들 이해해서
앞에 sm3나 sm520이 있다
빼꼼하고 앞을 보면 차간거리가 엄청 벌려져있다
이런 상황이.. 솔직히 많이 보이긴합니다.. ㅜㅠ
그냥 주로 르삼차 구입하는 소비자 성향이 그런 것 같아요
뭐 이딴 차가 있나 싶던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2969419CLIEN
모닝 1,2세대
특히 언덕에서는.....
미션도 약하다 하니...
그래도 나름 흐름에 따라 3천으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이상 슴삼이 운전자.. 슴송합니다....
차가 무겁고 속도가 워낙 안붙어서 맘편하게 밟으면 4000rpm 이상 올라가고, 연비가 5키로가 안나와서 그래요..
토크 컨버터가 결합이 늦어서 rpm 올라가도 속도가 많이 안나요.
물론 전 연비를 포기했습니다.
‘좀 많이 밟아도 어차피 천천히 가속하니까 운전 편하고 안전해서 좋다’ 식으로 정신승리하며 타긴 했어요.
신형 K3/삼각떼도 사실 CVT인데 그렇게 느그적거리는 차량 비율은 적잖아요....
일단 잘나가는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굼뜬거 알면서도 막상 타보면 또 쎄게 안밟게됩니다. ㅎㅎ
세게 밟아도 잘 안나가는 느낌도 들구요
느리면 십중팔구 여자분...;;;
그 느리다는 20년 가까이 된 1세대 SM3, SM5 들 각각 100마력, 140마력 입니다.. 공도에서 전혀 부족한 성능이 아니죠..
킥다운하고 풀악셀 치고 올라가는데도 옆에 새로 나왔다는 아반떼 HD 가 유유자적 쌩~ 하고 추월해나갑니다
제 손에서 가장 단명한 차량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