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굴당에 질문글만 올리고 있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ㅜㅜ
요즘 신경쓰이는 일이 하나 있어서 고견을 여쭙니다.
건물이 기계식 주차장입니다. 그런데 차를 출차할때마다 운전석쪽에서 끄으윽 하고 긁히는 소리가 납니다. 이게 항상 나는게 아니고 한 6~70%정도 확률로 나요.
이 때 차가 뭔가에 걸려서 안나가는 느낌이 들다가 그 구간을 지나가면 금새 괜찮아 집니다.
맨 처음 뭔가에 걸려서 긁혔나 하고 주변을 열심히 봤는데 긁힌 자국은 없고요.
느낌은 마치 브레이크가 걸려있는데 억지로 지나가려고 하는듯한 느낌입니다. 브레이크에도 떨림이 전해지구요.
맨 처음엔 브레이크를 덜 풀어서 윗 사진의 빨간 동그라미(약간의 턱이 있습니다. 지름 1~2cm정도의 원으로 된 턱입니다.) 턱 부분을 지날 때 걸리는건가? 했는데 브레이크를 아예 안 잡은 상태에서도 저 턱부분을 지나면 소리가 납니다.
뒷바퀴가 나올땐 소리가 안 나오는데 앞바퀴 나갈때 소리가 나네요.
들어올때도 똑같은 턱이 있는데, 들어올 때에는 소리가 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맨 처음엔 휠이나 하부가 긁히는 소리인가 했지만, 하부나 휠은 다 여유가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디가 문제인 걸까요..ㅠㅠ
다른데서 출차시엔 소리가 안 나는데 여기 주차타워만 그러네요. 아마 저 나갈때 있는 빨간 동그라미 턱? 이 문제가 아닌가 싶긴 한데..
딱 차가 출발하자마자 저 턱이 있다보니 힘이 딸려 바퀴가 헛돈다거나 그럴까요?
편평비가 낮은 타이어는 저 상태에서 림(휠)이 닿지만 편평비가 높은 타이어는 타이어 사이드월이 닿습니다. 또, 림폭과 타이어 관계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휠에 긁힌 자국이 없다면 대부분 타이어 사이드월입니다. 타이어 사이드월은 살짝 닿는 정도로는 표시 안나기도 합니다.
출차시에 타이어 양쪽으로는 수cm의 여유공간이 있고요..
전 차량 이용시에 타이어 사이드월이 닿으면 끼이익 하는 전형적인 고무소리가 났는데, 이번에는 고무소리가 아닌 무언가 긁히는 소리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