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결혼 후, 애가 생기기 전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
라는 생각으로 1년~1년반 정도 드림카였던 박스터/카이맨를 운용해볼까 하고 생각중인 사람입니다.
현재 생각으로는 보증이 살아 있는 17년식 박스터/카이맨 노말을 데려올 생각을 1안으로 하고 있는데요,
(리스? 현금? 뭐가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현금 차량의 경우 취등록세가 17, 18, 19 해서 약 40% 줄어드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겠죠? )
2안으로는 13~15년식 정도의 981을 현금으로 가져와서 (그러면 취등록세 기준가액이 50% 아래가 되니까 등록세 부담이 덜할 것 같아서요) 탈까도 고민이 됩니다. 여기서 걱정되는게 부품 내구성입니다. 1~2년 정도 타는건데 보증이 끝났다고 그 사이에 뭔가 문제라도 생기면 마음이 아프니까요 ㅠㅠ 물론 포르쉐가 내구도가 좋기로 유명하고 차는 케이스바이케이스라고 하긴하는데, 운용해보신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저는 718과 981 모두 동급으로 좋습니다. 둘다 저에게 과분한 차이고, 드림카입니다. 꿈을 잠시나마 이룬 다음에는 다시 성실한 돈모으기 가장 모드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라 무조건 돈을 많이 쓰기도 어렵습니다 ㅠ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것이 현명할까요?
복잡한 구조물이 없어서 내구성 나쁠이유도 없는것같습니다. ㅎㅎ
기본 샤시설계와, 세팅에 돈을 준 느낌이에요. 박서엔진의 저중심이 기본 설계가 되니 쓸데없이 서스가 단단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 샤시 피로도가 높아보이지도 않습니다.
엔진오일온 오르기전에 조지기 이런거만 안하면 되는것같아요.
유지비는 센터만 가면, 좀 들긴합니다.
그리고 마약같은 보증연장;; 이 있어서 이 유지비가 듭니다.
단기간 운용이라면, 리스 승계받아서 타시다가 파시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 싶네요.
17년 흰색
1,700 km 탄 새차같은놈
판매중입니다 ㅎㅎ
관심있으시면 쪽지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