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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는 차를 계약할 당시 제 명의로 된 차를 처음으로 사는 것이다 보니
아버지의 조언을 많이 반영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관리하기 귀찮으면 은색, 쥐색이 최고라는 말씀을 하셔서
그래도 은색보다는 쥐색이 낫지 않겠냐 싶어서 쥐색으로 구매를 했었는데
구매하고 1주일도 안 되어서 색상 때문에 후회를 했었죠.
흰색, 은색, 쥐색, 검정색 같은 무채색 차량이 많은 한국 특성상
쥐색은 개성도 너무 없고 칙칙해보이고 매력적인 부분을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차를 뽑고 2년정도 지난 지금은 쥐색을 골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K3를 구매할 당시 빨간색이 단종이 되어 흰색, 은색, 쥐색, 검정에 가까운 파란색, 검정색
이렇게 총 5가지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1세대 K3의 디자인이 구려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저 5개 색상을 모두 실물로 보고나니 쥐색이 제일 예뻐보이네요.
게다가 매력이 없다고 느꼈었던 쥐색이 은근히 광빨이 잘 받는 색상이라는 걸 알게되니
묘한 매력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물론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색상이 빨강 내지는 파란색이긴 한데
1세대 K3에서 다시 색상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고민없이 쥐색을 고를듯 합니다.
전 그래서 차 계약 쥐색이랑 다른색 2개 넣고 대기중입니다.
둘중 더 빨리 나온거 탈려구요.
이쁜색 vs 관리하기 편한색...
항상 차 살때마다 고민됩니다.
다음에 차를 사게 된다면 쥐색 사고싶네요.. 은색은 너무 흔해서 싫고.. 쥐색이 은근히 세차 광빨을 좀 받고 잡다한건 잘 안보여서 좋더라구요.
실물로보면 제 취향에서는 쥐색이 제일 예뻐보이네요. 관리하기 쉬운 건 덤이고요.
다음 차를 언제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도 원색 계열이 없다면 쥐색을 사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난한색이 오래타기에 좋은거같아요.
페리후 디자인 너무 예쁘지 않나요..?;
무엇보다 저도 관리 용이성을 이유로 쥐색 타고 다닙니다.
검은계열은 세차 자주 안하면 영 보기 안좋아요. ㅜㅜ
1. 더러워져도 티가 잘 나지 않음.
2. 차량 디테일이 잘 보인다.
는 점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