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에 차 출고후 어제 처음으로 장거리 뛰어봤습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타고 속초로 다녀왔는데요.
터널 주행구간에서만 차가 요철있는 길을 가는것처럼 위아래로 출렁임이 느껴집니다.
처음엔 몰랐다가 터널 주행시 그래서 반복 확인했는데..
터널 나오면 괜찮고 터널안에서는 그러더라구요..
차량은 2018 A6 40 TFSI 입니다.
타이어도 출고시 타이어 신고 있습니다.
그래서 '터널 주행시 출렁임'을 검색해보니 타 차량도 비슷한 현상을 겪는 분들이 계시네요..
타이어 문제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이게 꼭 터널에서만 그래서..
정말 타이어 문제인지도 궁굼하고.. 타이어 문제라면 타이어 교환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동일 차량의 다른 차들은 이런 현상이 없는 것이라면
제 차의 문제이니 수리를 받아야하는 것인지.. 궁굼합니다..
차알못이라 굴당에 질문 드립니다..
그 터널만 그런가요?
당연히 해당 터널만의 문제면 그 터널의 포장 상태가 문제라고 생각했을 테구요.
일반 도로는 지하차도 수준이지 터널이라 할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어제 처음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기변 전 차량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해서 인터넷 검색하니.. 같은 차종에서 동일한 증상 호소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타이어 때문에 그런거니...참고 하세요..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52502109919797003
터널 이외의 콘크리트 구간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터널 구간에서만 나타난 현상입니다..
좌우의 문제는 없고 상하로 출렁이는 느낌이라 조금 다른 현상 같습니다
(추가)도로의 홈이 문제라면 비터널구군의 홈이 나있는 길을 가게되면 다시 확인해봐야할거 같습니다
터널마다 그런다고 하셨는데, 그루브가 있는 노면인지 확인 하면서 들어가 보세요
미쉐린mxm4,한국타이어벤투스s2 as 타이어도 그래요..
핸들 잘 쥐고 있는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길을 몇년간 여러차례 다녔는데요.
그전에 타전 차량과 얻어타던 차량에서는 느끼지 못한 증상이라서.. 새차의 문제가인가 싶었네요 ^^
여러가지 설(?)이 있어요.
그중 도로포장이 일정간격으로 울퉁불퉁해서 서스가 이에 대해 반응을 하는데 차량 속도와 출렁이는 것이 싱크되는 구간이 있을때는 출렁임이 증폭되어 운전자가 느낄 정도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벤츠는 괜찮다고... ㅠ,.ㅠ
속도를 많이 줄이든지 아니면 더 높이든지 하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도권은 모르겠는데 대구포항고속도로인가 그루빙되어있는데가 있는데 좌우로 요동을 치더라고요
노블2
마제스티 솔루스
노블2플러스
옵티모 H431 (순정타이어)
4가지 타이어를 끼워봤는데, H431빼고 나머지는 다 좌우로 흔들리더라고요.
비싼 타이어가 좌우로 더 흔들리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ㅜㅜ
이게 일종의 약간 공명현상 같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제가 터널에서만 문제가 있다고 느낀거 같습니다.
기사에는 다들 좌우 흔들림이라고 되있는데 저는 위 아래로 출렁임을 느꼈습니다.
저도 인제 갈 때마다 불편해합니다
(다른쪽은 거의 기차타고 움직여서 차타고 갈일이 거의 없긴하지만요.. ㅡㅡ;)
터널에서 과속못하게 일부러 이렇게 해놓은 것 같다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네요.
차종은 골프 mk7입니다.
기본적으로 길과 차가 궁합(?)이 안맞으면 그런가봐요..
제 차는 위아래는 물론 좌우로도 흔들립니다.
다른 터널에선 멀쩡합니다. 그 고속도로가 문제에요
기대?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