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극히 주관적인 느낌의 평가입니다 ㅎㅎ
기존에 기회가 되어 잠시 독일 세단을 장기로 몰아보다가
이번에 회사업무 차량을 k7으로 받아 잠시 타보게 되었는데 개인적인 느낌을 잊기전에 적어봅니다 ㅎㅎ
디자인은 밖에서 지나다니는 차량을 보면 그냥 "z" 모양의 DRL만 눈에 들어왔거든요 ㅎㅎ
깔끔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디자인은 아니였습니다 요즘 국산 준대형이 좀 젊어진거 같습니다.
실내디자인은 약간 길게 뻗은 우드 트림이 약간 노티나긴 하는데 싼티나보이게 붙여둔건 아니라 SO So 였습니다

실내공간을 솔직히 놀랐습니다. 사실 머릿속에 이미지와 외관만 보고 실내는 그닥 기대를 안했는데
굉장히 넓네요 역시 중대형이란 타이틀에 맞는 사이즈였습니다. 특히 뒷자리 광활 하네요
승차감은 운적석과 뒷자리 모두 그냥 그렇습니다
넓은 공간감은 있지만 시트 포지션이나 착좌감도 뭐 엄청 좋은건 아니고 그냥 이정도면 뭐.... 이정도?
IG도 사고나서 잠시 대차 받아본 적이 있는데 방지턱 넘을때 확실히 다르네요 (시승기 보면 보통 공통적인 부분)
IG가 정말 독일 세단을 많이 벤치마킹한거 같아요 IG가 약간 "득두득?" 이렇게 넘는 소리를 표현하기 웃긴데 ㅋㅋ
차라리 K7은 약간 미국형 차량같은 느낌 넘는느낌이 출렁? 푹신? 이쪽인것 같습니다.
핸들조작감이나 운전석 시야는 나쁘진 않았구요 확실해 대형차라 뭔가 체감상 무게가 무겁습니다 묵직합니다.
근데 차량 체감 부피는 풍선같이 뭔가 부풀어? 오른느낌?
결론적으로 전반적인 시승소감은 - 무거운 풍선을 타고 다니는 느낌 이었네요 ㅎㅎ
Ps. 4천이상 주고 맞추기엔 좀 돈아까운 차량인것 같습니다, 이상 극히 주관적인 k7 시승기 였습니다
(그냥 좀 더 무리해서 공간 포기하고 그냥 g70 갈꺼 같아요)
코너링이 불안하고, 출렁이는 느낌 때문에 접었습니다.
저도 g70 지금 무쟈게 사고싶지만 그와 별개로 성향이 완전 다른차이기에 단순비교는 어려울듯요 ㅎㅎ
(실내 베이지 선택하면 우드가 밝은걸로 들어가 노티 안난다는 속닥 속닥...)
IG하이브리드나 케7 하브를 대체가 없죵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