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탱 2.3 허락 받았습니다. 우후루ㄱ훟루루루~
물론 조건도 붙었습니다.
1. 제 시계 팔아서 보탤것!(섭마 데이트)
2. 10년 탈것! (음...5년 지나면...흠...)
이 두가지 입니다.
시계야 뭐... 팔고 지샥이나 차고다니면 되는데
2번이 문젭니다.
포드 수리비가 과격하다 들었습니다
벤츠 비엠 뺨따구 때릴 수준이라던데요.
그리고 애기가 없는데 혹시나 태어나면
머스탱으로...될까요?
41세에 애기 안생겨서 반 포기상태인데
행여 생길지도 모르니 신경은 쓰입니다.
머스탱 잔고장 얘긴 없나요? 역사가 오래돼서
잔고장 별루 없다고 영맨은 말하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반대하던 아내가 멍석을 깔아주니
왠지 더 못살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참고로 메인카로 쓸꺼고 1년에 평균 1만키로 타요)
그리고 저도 2.3 사려다가 연비보고 기겁했습니다 ㅎㅎ 엔진이름에 왜 에코가들어갔는지...
다만 미국대중브랜드이다 보니 특유의 마감? 문제는 있습니다(조립단차 등등)
수리비는 벤츠비엠이랑 비슷하긴 합니다.
친한친구가 비슷한 시기에 머스탱 2.3 샀는데,
1년만에 아이 낳아서.....중고세단 들이더라구요 투도어로 카시트 아이 태우기 쉽지 않다네요...허리 나간다고...
머스탱 오너는 아니지만 포드 익스플로러 오너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2.3 10년 못탑니다~~
8년 탔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5.0은...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ㅠㅠ
처음이아 시승할때 2.3 빠르고 경쾌하게 느껴지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괜히 괜히 머스탱 카마로는 8기통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닙미다. 어차피 10년 갖고 계셔야한다면 8기통 갖고 계셔야합니다. 10년간 8기통 갖고 있으면서 감당안되는 부분과 2.3 을 10년간 갖고 있는 것 둘중에 기변을 반드시해야겠다라고 느끼는건 2.3임미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이에요. 2.3을 타고다니면서 5.0 만날때마다 2.3 사길 잘했어 라고 느낄 순 없을겁니다.
대신 일본차는 정비 타임 좀 지나도 뭐 잘 굴러가고 문제도 없지요.
/Vollago
ClienKit3 . iPXSMax
문제는 튜닝이 무궁무진하다보니 이쪽으로 들어가는 돈이 꽤 된다는 점이네요. 이건 장점인가요? ㅎㅎ
나중에 5.0으로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으시다면 10년 타실 수 있을겁니다.
/Vollago
출력이 엄청 세고 소리가 박력이 넘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아니시라면 충분히 타실 수 있을 거예요. 게다가 2.3도 일상 주행 출력은 아주 충분합니다! 단, 장거리를 많이 타시면 허리가 아프실 수도 있고요 ^^;;
2.3이나 GT냐 하는 건 (저도 둘 다 타 보니) 그냥 스타일인 것 같아요. GT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은 2.3일 때 갈증이 느껴지고 (굳이 엄청나게 가속하고 빠르게 다니고 그러지 않더라도요) 2.3처럼 좀 더 조용하고 부드러우면서 예쁜 걸 선호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거 같아요! 2.3 가시는 김에 컨버로 하시면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수리비는 그냥 수입차 수준입니다.
어디서 포르쉐 뺨친다는 소문이 도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돌아다니는 차가 적어서 수리점 찾기는 독3사 보다는 쉽지 않지요.
잔고장도 의외로 그리 많지 않습니다.(케바케겠지만)
지금 타는 bmw가 더 많고 부품도 내구성이 더 나쁜거 같습니다.
포드는 부품이 정품이 fomoco인지 focomo 인지가 정품인데, 정품이 애프터보다 좀 더 비싸고 질이 매우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 애프터 쓰다가 정품만 썼습니다.
대중 브랜드다보니 고급이 아니어야 하는 곳은 철저히 안 고급입니다. (플라스틱 같은거...)
연비는 확실히 bmw가 더 나은듯하구요.
개인적으로 포드는 꽤 좋은 차였어요.
머스탱이라면 더욱 그렇듯하구요.
가능은 하겠지만.. 모닝보다 불편한 패밀리카가 될겁니다.
그런 말 하는 사람은 포드든 포르쉐든 둘 중 하나라도 운영해 본 경험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일전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댓글 단 적 있습니다만 동등한 조건으로 비교했을 때 포르쉐까지 안가고 독일3사 차량만 하더라도 미국차 부품가의 2배는 됩니다.
푸조, 볼보 같은 마이너한 유럽차 마냥 부품 수급이 어려운 것도 아니구요.
독일차는 E바디 비엠 2종 운용했었고, 머스탱은 4세대 후기형과 5세대 후기형 운용 경험 있습니다.
실제로는 328i 428i 보다 빠르기도하고 출력체감도 확실히 나는 엔진입니다. 주행감은 bmw쪽이 좀더 좋지만요.
1)제가 독3사차를 수리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머스탱 수리비 비쌉니다.
작년7월에 후방추돌 당해서 상대보험으로 좀 고쳤는데 많이 나오더군요; ㅎㅎㅎ
2) 포사사 라고 포드차 유저 카페가 있는데
2열에 카시트해서 태우고 다시니는분들도 계시더군요.
쿠페는 헤드룸이 좁긴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충분히 탈만한 공간이 나옵니다.
컨버는 헤드룸이 더 넓어서 키 180넘는 남성분만 아니면 충분히 탈만합니다.
3)잔고장은 케바케긴 한데 아직까지 딱히 경험해본건 없습니다.
번외로 2.3도 출력 괜찮습니다. 공도에서 레이스 할것도 아니고
5.0출력 다 써먹지도 못해요. 2.3이 291마력인데 이정도면 속된말로 떡을칩니다..
차량가격측면과 (2.3과 5.0차이가 대충 1600? 정도 납니다. 5.0이 할인이 더 들어간다쳐도 제법 차이나죠)
거기에 유지비(세금+연비)를 감안해본다면 2.3이 꽤나 합리적인 선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