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차가 베라크루즈 디젤입니다. 서울시 불광동 에서 고양시 일산쪽 을 주로 왔다갔다 하는데 연비는 리터당 8킬로 정도 나오네요.
일년에 만킬로 정도 타는데
팰리세이드 휘발유랑 디젤 사이에 고민입니다.
차값은 휘발유가 저렴 하긴한데 연비와 3.8리터 차량 세금 생각 하면 디젤이 나을것 같기도 하고 여러 모로 고민입니다.
일년 만킬로 정도 10년 정도 운행할려고 하면 가솔린 디젤 어떤게 유리 할까요?
지금 차가 베라크루즈 디젤입니다. 서울시 불광동 에서 고양시 일산쪽 을 주로 왔다갔다 하는데 연비는 리터당 8킬로 정도 나오네요.
일년에 만킬로 정도 타는데
팰리세이드 휘발유랑 디젤 사이에 고민입니다.
차값은 휘발유가 저렴 하긴한데 연비와 3.8리터 차량 세금 생각 하면 디젤이 나을것 같기도 하고 여러 모로 고민입니다.
일년 만킬로 정도 10년 정도 운행할려고 하면 가솔린 디젤 어떤게 유리 할까요?
한달에 유지비 10만원씩 더 쓰시겠다면 가솔린 아니면 디젤이죠 머...
제가 디젤 3년 타본 결과 입니다. ^^
집에와서 계산기 두드려보니 세금부담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그래도 그 진동을 생각하면..
디젤을 사는 이유는 다른거 없습니다.
연간 운행거리가 저처럼 최소 2만키로 넘고 하루에만 100키로 가까이 운행해야할때를 제외하곤 디젤을 살 이유가 단 1도 없어요. 토크가 가솔린에 비해 두텁기때문에 초반에 치고 나가는 힘은 디젤이 느낌이 좋긴합니다만 어느지점에 도달하게 되면 결국 가솔린을 못잡습니다. 조루가 된다는 뜻이지요. 6기통 디젤이 아니고선 4기통 가솔린에게도 밀리는 주행감을 보여줍니다.
연간 1만키로면 가솔린을 구매하셔도 유류비 통계내보면 디젤이랑 큰 차이 없습니다.
그 반면에 아이들링시 진동과 소음, 고속으로 갈수록 안정되게 힘을 내주는 가솔린의 특성을 본다면 주행거리가 짧았을때는 무조건 가솔린입니다.
전 가솔린과 디젤을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그냥 다른거 다 필요없고, 차를 하루에 얼마나 끄냐, 연간 얼마나 타냐만 놓고보라고 이야기합니다. 다른 고민은 할거 없어요.
그와는 별개로 디젤을 오래타본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디젤을 사실거면 무조건 6기통짜리를 사세요.
그말은.. 4기통 디젤은 사지말라는 의미입니다..
6기통 디젤 정도는 되어야 가솔린이랑 얼추 비빌 수 있고 4기통과의 그 주행질감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말은 곧 몸의 피로도와도 관련이 있다는거죠. 장시간 운전하는데 몸이 피로하면 이놈의 차를 부셔버리고 싶은 마음만 드니까요.
퓰악셀 밟는 상황 아닌이상 2000rpm 이상 쓸일이 없고 가속 추월 상황에서도 3000rpm 이상 잘 안씁니다.
최고속 영역이 아닌이상 디젤의 움직임이 더 경쾌합니다.
움직임이 더 경쾌하다는 것에 대한 의견은 너무도 많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 영역이라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한다고 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초반가속(출발가속이 아니라 주행중 가속)력이 느낌이 좋죠.
차량마다 다르지만 저는 추월시, 일정속도로 가속시 순간 스포츠모드로 rpm을 띄우는데 이런 경우엔 디젤도 2천rpm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3천rpm도 순식간에 올라가요.
rpm을 쓰는 구간은 얼마나 밟느냐가 중요하지 속도랑은 별로 상관이 없죠.
110 규정속도로 달릴때도 어쩔땐 1500rpm을 넘지않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젤을 권한다면 위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서도 나름 정숙하고 주행질감이 좋은 6기통을 권하는거죠.
나름 굴당에서도 유명한 bmw 20d 모델도 타봤고 벤츠의 2.2디젤 엔진도 경험했고, 디젤은 거의 30d만 몰다가 이번에도 아우디 3리터 디젤을 몰게 되었지만 아직까지 e46 330i 직렬 6기통 가솔린의 느낌을 넘는차가 없네요.
돈 열심히 벌어서 포르쉐 파나메라 디젤정도는 타야 그정도 느낌이 다시 들지 모르겠습니다.
경유값이 조금씩 오른다면 유류비 차이는 줄어들것 같고
정비비용, 소음/진동 차이를 더 생각해보시면 될것같네요~!
허미....이렇게 보니 무섭네요. ㅜㅜ
제 경우 1년에 1만5000KM를 타면
10년에 9,562,260원 더 드는군요.
같은 cc 의 싼타페 디젤2.0과 가솔린2.0T 처럼 비교가 쉽진 않지만
엔진가격차이보단 매연저감시스템의 가격차이(147만원)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유류비 부담이 만만치 않을꺼에요
특히 막히는 길이라면... ㅠㅠ
단순히 연간 거리만으로 판단할건 아닌듯 해요
오토기어에서 좋게 얘기해주려 해도 지못미... 였더라구요
또 na특성상 저알피엠에서 좀 토크가 허하고
고알피엠이 더 좋다고 하네요
일상차인만큼 더 현실적인 고려도 필요할듯 해요
가솔린 타고 있는데 연비 5~6정도 나와요 ㅎㅎ 세금도 디젤에 비해 40만원이나 더 비싸죠.
제 기준 120킬로까지는 가속도 큰 문제 없고 패밀리카다보니 그 이상 밟을일이 없기도 하고요.
가끔 코스팅 상태에서 잔진동이 바닥을 타고 올라오는데 뭐 딱히 클레임 걸 정도는 아니르고 봅니다.
저도 베라크루즈 몰다 넘어왔는데...
디젤 다시는 안쳐다볼겁니다 베라크루즈 조용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신세계네요
마음속에 디젤이 있으면 디젤가세요.
대략 한달에 차유지비로 7~8만원씩 더 투자할 수 있다면 가솔린, 힘들다면 디젤로 가시면 됩니다.
소음은 생각보다 괜찮은데
진동이 노답입니다.
게다가 정부가 디젤 인상한다고 간보고 있죠?
이건 개인적인겁니다만 그 시큼한 냄새 정말 극혐입니다...
연 1만키로 이하면 가솔린 가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세금 1년에 50 더내고
기름값 70-100 더내면 끝이죠
대신 조용함과 떨림없는 편안함을 얻을수 있는겁니다.
1달에 10만원 더내고 가솔린 가는거죠.
초기비용도 디젤보다 더 싸구요.
안갈이유가 없습니다.
유류비, 세금 말고는 가솔린 압승이죠.
신차고 뭐고 기통 차이에서 나는 진동 소음 차이가 상당하더라구요.. 좀 놀랐습니다;
앞으로 디젤값이 휘발유랑 같게 되면 메리트가 더떨어질것 같습니다.
같는배기량의 디젤과 휘발유차량이 있는데 휘발유는 매주 기름을 넣여야하고 디젤은 2주마다 가게됩니다
위에 어느분이 3만이상인사람만 추천한다는데 2만만 되어도 디젤이 낫다고생각합니다..
요즘 연비좋은차가 많아서 그러지만 이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됩니다.
싼타페 DM 2.4 MPI, 3.3 MPI 다 타봤지만, 고속도로에서 2.4는 진짜 아쉽습니다. 3.3은 넉넉하고 차도 잘 나가구요..
저는 무조건 휘발유 추천합니다.
그래도 걔는 같은 2000cc니까 유류비만 더 부담하면 되니까요
물론 베라크루즈가 큰 차긴 하지만
팰리세이드가 큰 거지 싼타페도 덩치가 작은 차는 아니니까요
2.2 디젤은 기존 베라크루즈에 비해 장점이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