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으로 왕복 5~60km정도 운행 하려고 합니다
첨엔 스파크를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중간에 고속도로도 타야되긴 하다보니 최소한 소형이나 준중형으로 가는게 낫나 싶기도 하고...
예산은 등취세 포함 600이하로 보고 있는데
가격이 가격인만큼 연식도 좀 되고 주행거리가 10만km가 넘는 중고차들이 많더라구요 (차알못이라 K카 직영몰에서만 보고있습니다)
어차피 중고차야 타면서 계속 수리를 해야 되겠지만
아무래도 주행거리 10km라는게 심리적으로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차알못이라 그냥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ㅠㅠ)
주행거리는 크게 신경 안쓰고 사고 유무나 옵션정도만 봐도 괜찮을지 조언 받고 싶습니다
저도 2007년식 10만키로짜리 중고차 사서 지금 11만키로 운행중입니다.ㅋㅋ
그리고 다음에 사온게 9만 뛴 로체였습니다
10만 전후에서 미션오일이나 타이밍벨트나 겉벨트, 워터펌프 , 점화코일, 디스크등 키로수 기준 긴것들 한번 좀 터는 시기가 오는데
이시기에 정비하느니 그냥 차를 판매해버리는경우인지라 차 사서 100-150 가까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거다 정비해서 상품화시키엔 돈이 들어가니). 그러면 굳이 키로수 적은거 사려고 돈 더 줄 이유가 없어지죠. 키로수를 더 찍은 차라면 보통 저런것들이 교체된후 더 타다가 나온차기때문에 크게 손볼게 역설적이게도 줄어듭니다.
저런 키로수대 정비 아낀돈으로 마운트들이나 하체털면 오히려 10만키로대 차량 정비터는거보다 체감이 좋을걸요.
20만까지 타보고 바꿀까 고민해보려구요.
그 후 2.6만 뛰는 동안 차량 이상으로 소모품 교체한 건 점화코일밖에 없습니다. 미션은 운행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무상교체 해준다고 해서 교체한게 함정이지만요...
예방정비로 브레이크패드, 크랭크각센서만 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