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유차 폐차하면서 SUV 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렉서스 nx300h 하고 인피니티 qx50 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5800 정도의 옵션을 비교하고 있는데.... 렉서스는 Supreme , 인피니티는 Sensory 등급입니다.
렉서스는 실내가 맘에 들고, 자율주행등 편의 기능이 잘 들어 있지만, 실내가 좀 좁은 느낌이고 드라이빙이 시원하지 못한 느낌이더라구요.
인피니티는 드라이빙 느낌이 너무 좋고 실내도 상대적으로 넓은 것 같은데, 주행 편의 기능들이 거의 없어요. 어라운드 뷰는 있더러구요.
거의 nx300h 로 마음이 기울었다가,
자꾸 볼 수록 nx300h 가 좀 작은 것 같고, 인피니티와 비교해서 드라이빙 성능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
인피니티로 결정하려고 하는데, 한가지 걸리는게 서비스 센터가 일산과 성수에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인피니티의 차량 내구성은 보통들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만 보험료 비싼게 흠입니다.
중고 인피니티에 만 34세 이상으로 해도 200이 넘더라구요;;
다만 브레이크 로터가 출력대비 좀 약해서
통상보다 빨리 연마하셔야 할 경우가 생기긴 합니다
다만 닛산cvt 미션에 대해선 닛산카페에서 보니 그리 신뢰받지는 못하는 것 같네요.
고장사례나 수리비용등을 보니 좀 꺼림칙하긴 합니다.
qx50에 cvt미션이 적용된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나머지는 뭐 딱히 잔고장이 없네요ㅋ
그리고 수도권은 모르겠지만 판매량이 적어서 그런가.. 공식 센터 예약에 있어서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오늘 전화하니 내일 오랍니다 ㅋㅋ
미션문제는 크리티컬 하네요.
저도 예전 현대차 기어 문제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사실 이런건 뽑기운이 어느정도 따라주어야한다는 생각이구요. 재수없으면 렉서스 할애비가 와도 답이 없는거죠 뭐..
벤츠랑 연계해서 상당부분의 부품을 공유하는 것으로 아는데, 파워트레인 부분도 공유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요새는 독일차가 잔고장이 더 적네요.
2010년 이전만 하더라도, 일본차들의 랭킹이 대단히 높았는데...
2010년 즈음부턴 일제차들 순위가 떨어지더니, 요새는 독3사가 높은 순위를 많이 차지하고 있어요.
다만 일본 프리미엄 브랜드가 독일에 진출하지를 않아서;;; 관련 데이타가 없는게 아쉽네요.
구매한지 3년 되었는데, 별다른 고장 없었고 정비 받을일 신경쓰일일 별로 없었네요. 미션도 구 모델은 cvt가 아닌걸로 아는데, 신모델에 대해서 말씀드리긴 그렇구요..
위에 보험료 얘기도 나왔는데, 저는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60만원?쯤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인피니티 카페에 가서 보면 미션이나 냉각 계통이 고질병이라는 얘기가 나오던데, 워낙 인피니티가 고배기량 고출력 모델들이라 중고로 사서 맨날 쏘고 다니는 분들은 뭘 갖다줘도 그럴거라고 생각되구요..
쏘는걸 목적으로 하지 않으신다면 힘도 좋고 내외장재도 좋아서 내구성 걱정은 안하셔도 되는 메이커인것 같네요.
저도 구형 팔고 신형 QX50 사고 싶은데 (몇가지 크리티컬한 것들이 신모델에 들어가거든요 ;;) 그러기엔 손해가 커서 참는중입니다.. ㅠㅠ
현대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