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지고 있는 차량은 혼다 시빅입니다. 현재 20만 마일 ( 35만 키로미터를 ) 운행했지만 잔 고장 한번 없고 지금도 평균 연비 35MPG 나옵니다. ( 미국 죠지아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20만 마일 넘어가니 이제 슬슬 자동차 바꿀 준비를 해야 겠는데..요즘 관심이 있는 차량은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중에 가장 연비 좋고 가격도 가장 싸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동안은 아예 하이브리드 차량에 관심이 없었기에 하이브리드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저 연비가 좋다는것 외에는.
궁금한 점은 내구성입니다. 아무래도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부품이 더 많을터이니 더 고장의 가능성이 더 많을 수 있겠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배터리도 life time warranty 라고 선전하던데 그렇다면 베터리 수명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단 말인가요?
실제로 운행해 보신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정상적인 배터리 열화로 수명이 종료되는건 보증사항이 아닌것으로 압니다.
그렇다고 해도 사실상 폐차때까지 배터리 열화로 인한 연비 저하같은건 경험하기 힘들것이기 때문에 신경 안쓰고 타는게 맞죠..
국산 HEV 의 경우 새배터리+공임비 해도 200만원 밑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솔직히 교체 한다고 해도 크게 비싸진 않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리우스는 8년째타고 있는데 아직 8만이라... 아주 조금 연비가 떨어졌습니다. 그것말곤~처음이랑 비슷합니당
저는 외관이나 뒷자석 공간같은것은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리듐이온 쓴 아이오닉은 교체기한이 훨씬더 길거란 말이죠.
프리우스 3세대도 보유하고 있고 지금은 다른 모델 하이브리드 타고 있지만 배터리 이슈가 유일하게 계속 보고 되는 모델이 프리우스 3세대 모델의 니켈수소 배터리 쓴 모델이 70대 이상 동호회 측의 집계로 밧데리 수명문제로 새 배터리로 교환 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 리튬이온 밧데리 쓴 다른 모델의 경우 초기 배터리 불량 말고는 주행거리 증가에 따른 수명 때문에 교체한 사례가 거의 보고 되지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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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등등 이제 내구성 걱정할 기간은 지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일주일 동안 몰아볼 기회가 있었는데
좋은 차입니다. 훌륭한 경제성에 프리우스보다 좀 더 노멀한 일반 자동차의 감성을 가진 차입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순수 EV보다 내구에서 유리한 점이 충방전이 잦고 30~70% 사이에서 충전량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십만 마일 탄 프리우스가 아직도 배터리가 나쁘지 않다고 하죠.
주행거리는 12만 Km 넘었습니다.
연비는 아직 신차수준으로 나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이 가장 만족스러운 것이 연비 저하가 거의 없다는 것 입니다.
오히려 계절에 따라 연비가 달라지네요.
수리는 핸들유격만 1회 있었습니다.
아이오닉은 더 개선된 시스템이니 더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인, 편의성 (애플 카플레이 등)은 아이오닉 (프리우스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아이오닉이 보다 일반 자동차에 가까운 디자인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연비는 아이오닉이 좋다고 하지만, 실제로 별로 차이 안 날 것 같습니다 (토요타 하이브리드가 거의 대부분 공인 연비보다 잘 나오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