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에 매화마을에서 사고 후, 당일 지나 토, 일 지나고
월요일에 대인 접수 안 해주신다던 기사님과 실랑이 끝에 접수해주셔서 5시 넘어 입원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버스공제조합에서 "내일 한 번 찾아뵐게요" 하더군요?
오셔서 하는 말이,
"몸 괜찮으신지 얼굴 뵈러 왔습니다. 그런데 왜 동승자랑 같이 입원은 안 하셨어요? 어지럼증 유발과 토하셨다면서 왜 종합병원으로 가시지 한방병원 오셨나요 ?" 등등등 이것저것 물어보시면서
마지막 무렵 "오늘 합의하러 온건 아니고 그냥 찾아뵌 겁니다"
하길래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지만, 그 뒤로 4일 입원 그리고 저번 주 토요일과 오늘 통원 치료를 했습니다.
그런데, 내일쯤 차가 서비스센터에서 나온다고 하여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죠.
(버스공제조합과 소송 문제로 인하여 현대직영서비스센터에 제가 직접 수리비를 선처리 후
버스공제조합에서 입금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ㅠㅠ)
이것저것 구비서류 등 물어보고 전화를 끊으려는 시점에 담당자에게서 들려오는 말
"몸은 괜찮으신가요? 합의하실 마음 생기시면 연락 주세요 "
라고 하는 겁니다 ....? 응? -- ?
원래 제가 ... 합의해달라고 먼저 전화를 해야 하는 건가요? 100% 피해자인 저로서는 당황스러웁네요 ㅠㅠ
빨리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합의금만 줄어들뿐...
백프로일경우 그냥 한의원 몇번가면 연락옵니다ㅎㅎ
급한건 저들이고 그사람들도 분기끝날때 정리해야하거든요
조그만사고라고 그냥 지우고 있었는대 일년다되서 연락와서 사정사정해서 합의해준적도있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