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타는 차가 만6년6개월, 햇수로 8년차입니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5년 안에 차를 바꾸게 될거 같은데요.
다음차는 미친척하고 수입차를 타보려고 합니다. (BMW x3나 Volvo V60cc)
맞벌이하면서 그나마 수입도 많은때이고...(육아를 하다보면 언제 외벌이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니...)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교육비 같은데 나가는 비용도 크지 않고...(중고등학생되면 교육비가 만만치않게 들겠죠...?)
유지비 걱정되면서 수입차 타려고 하는 생각이 한심할 수도 있지만...
지금 아니면 또 언제 한번 타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와이프한테도 얘기했더니 그러라고 하더라구요.
3년 보증까지는 딱히 큰돈 안 들어간다고 하니 잘타고,
이후 유지하는데 허리가 휘면 그때 다시 현기차로 돌아오면 되지 않을까요.
수입차 타시는 분들 중에서 10년이상 오래 타시는 분들이 많나요?
제가 아는 수입차 타시는 분들(굴당에 계신분들도 포함해서)은 3~4년 정도마다 한번씩 바꾸시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수입차 타시는 분들께서 여유가 있으시니 자주 바꿀 수 있는 여건이 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전셋값 올려주려고 열심히 모았다가 요즘 분위기가 집값도 쪼~~~~금 떨어지고, 전셋값도 안 오르고 자동연장되니
그나마 좀 여유가 생겨서 수입차에 대한 잡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
친구가 이번에 그랜저 3.0을 사는데 3000 중반이면 구입가능하네요.(그랜저는 무조건 4000대인줄 알았습니다.)
수입차 5~6000대만 보다가 그랜저가격보니 '오~ 싸네...나도 그랜저 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없이 눈만 높아져서 큰일입니다.
(물론 수입차 타시는 분들께서 여유가 있으시니 자주 바꿀 수 있는 여건이 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이 부분은 맞는 것 같습니다. 여력이 되니 자주 바꾸시는거죠 뭐.. ㅋㅋ
대충 보면 수입차 몇년마다 바꾸시는 분은 1. 개인 사업하시는 분들(법인명의로 뽑고 비용처리) or 2. 그냥 집에 돈이 많은 사람 둘중 하나인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뭐 인생 한번 살고 말건데 꼭 타고 싶은 차가 있다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타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수입차 보증후 유지비가 아무리 많이 든대도 팔고 다른차로 바꿀 비용보다는 적으니 3년 타고 팔고 국산차로 다시 갈아타시는건 좀 경제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벤츠 e클이나 glc 같은 감가 적은 인기차종 기준으로 해도 신차 뽑고 3년뒤에 파신다 하면 감가 + 취등록세 등등 미니멈 2천정도는 손해가 나는 셈이라서요.
차라리 1-2년된 상태 좋고 감가 적당히 된 중고를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른건 중고거래 잘하는데 몇천만원짜리 차는 중고거래를 못할거 같습니다.
이거저러 신경이 많이 쓰일거 같아서요.
차는 새차사서 오래타자는 주의입니다.
유지비인 정비비용 문제인데 bmw는 5년10만의 BSI기간이 있어 정비비는 크게 문제 될게 없을겁니다
타 제조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지나가면서 보면 독3사 정도는 부품 수급이 그나마 괜찮은데 타 제조사들은 가격도 가격이고 기간도 좀더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bmw는 5년인가보네요. 3년인줄 알았습니다. 5년정도면 할만 하겠네요.
기본부품2년무제한, 엔진미션3년10만?
돈주고 연장하면 기본부품,엔진미션 모두 5년20만키로 보증.
아무래도 서비스센터 이용이 현기대비 많이 불편하겠네요.
근데 이건 지금타는 르삼도 그래요. 사업소에 차 맡기려면 3개월 뒤에 비어있네요 이럽니다.
-> 제가보기에도 돈있으면 이게 속편합니다...
BMW 기준 보증 내에는 소모품까지 신경 안 쓰고 편하게 탈 수 있지만,
보증이 끝나면 혹시 고장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시작되고..
그렇다고 팔기엔 감가가 너무 먹었고 고민이 시작됩니다.
지금 제 상황이에요 ㅋㅋㅋ
보증기간 이후때문에 고민이네요. 이미 타고 계시니 끝까지 함께 가셔야겠는데요?? ^^
소문대로 고장없구요;;; 지난달에도 정기검사하느라 센터 들어가서 띄워봤는데 깨끗합니다;;
도요타의 경우 엔진오일교환+전체 점검(대략적인 조정도 해줍니다) 쿠폰을 파는데요, 3회권이 34.x만원입니다. 대략 11만원 정도면 엔인오일 갈고 점검 다 받고 뭐 그러는거죠. 그 외에 렉서스몰이라는 도요타/렉서스 부품 싸게 파는 곳이 있는데 여기든 이베이든 소모품/부품 구입 후 센터에 가져가면 공임만 받고 교체해주고 뭐 그렇습니다. 제 경우는 그런 식으로 에어컨필터, 에어필터, 사이드미러 램프 등을 교체했습니다. 몇천원 받더군요, 공임으로.
사무실이 상암동이라 일산센터 주로 이용하는데요, 정기점검은 예약을 해야하고 그 외에 급할 경우 전화하면 비는 시간에 오라고 안내해줍니다. 간단한 교환 같은건 잠깐 들어가서 해주기도 하구요. (정기점검하느라 번호판등, 안개등 나간 것 교체해달라고 하니 1시간 반 후에 시간 빈다고 오라고 하더군요.) 센터 예약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엔진오일 11만원이면 지금 타는 차랑 큰 차이도 없네요.
도요타는 센터 이용 외에 비용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아우디 엔진오일 가격은 ㅎㄷㄷ 하던데 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차량 교체 주기가 2-3년(워런티 기간)인데 주로 큰 프로모션이 나올때 교체해서 교체 비용이 큰 부담으로 오지 않았구요. 물론 감가가 적은 차량에서 이동이라 그런것이고.. 암튼 국산차 유지비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전 한번 사면 끝까지 가야하는 상황이라...
그래도 다음에 차 바꿀땐 수입차 한번 타보려고 합니다. ㅎㅎ
보증기간 이후 수리비용이 걱정입니다.
/Vollago
그나마 할 수 있는 미친짓.
근데 아직까지 맘은 bmw 예요. ㅋㅋㅋ
전 지금 디젤이라 다음엔 가솔린 가보고 싶은데...마음은 530i 입니다만 비싸서... 520i로??
2. 감가가 크니 중고가 생각 접는게 좋습니다.
3. 수입차라고 오래타거나 국산차라고 오래타고 그런건 없고 차 좋아하고 비용 여유 있으면 자주 바꾸는거죠. 특히나 보여주는게 중요하다면 워런티 끝나기 직전에 팔고 바꾸는 분들 많기도 하고 구형외제차 = 돈없는데 허세 라고 생각하는 몇몇 시선도 있어 더욱 부추기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사실 구형외제차 = 부자임..)
4. 수입이건 국산이건 여건에 맞게 목적에 맞게 소비하시는게 현명합니다. 한번쯤 수입차 가시는것도 좋은 경험? 이지만 비용대비 만족도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2. 새차사서 폐차까지 타야겠네요.
3. 구형외제차 유지하는 비용이 훨씬 클 거 같아요.
4. 여건, 목적에 맞게 소비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꼭 한번 타보고 싶어서요. 만족도가 엄청 클거 같아요. ㅋㅋ
만족도 > 모든 비용이면 GO하셔야죠.
예를 들어 고장이 나면 어느 부위인지 알고 해외부품사이트에 직접 부품을 주문해서 믿을만한 카센터(메이커 직영수리점 NO!!!)에서 수리하고, 카센터 사장님이나 직원들과 같이 고장원인을 찾고하는 식으로요.
그냥 난 모르겠고 센터 맡기겠다라고 하면 보증끝난 수입차는 사는게 아닙니다 ㄷㄷ
믿을만한 카센터 찾는것도 일이겠네요.
저는 예전에는 국산차타고 지금은 영타이머 수입차 2대를 6년째 타고있습니다.
예전 국산차 탈때는 여기서 욕하는 모 브렌드의 흔치않은 차였습니다만 보증이나 문제 발생시 동네 카센터만 가도 전화 한통에 1-2시간안에 라보에 범퍼든 엔진이든 미션이든 차대 빼고 왠만한거는 거의 다 옵니다.
구하기힘든것도 2-3일이면 구해지구요.
반면 수입차의 경우 제가 오일캡하나 구매했는데 값이 국산차의 5배가 넘는건 일단 넘어가고 물건 받기까지 2주가 넘게 걸렸습니다.
다행이 센터에 재고 있는거면 바로 처리되지만 재고 없음 들어오는게 기본 2-3주 잡아야 하고 크리티컬한 문제면 보증으로 들어가도 차 한달세워야 하죠.
직구로 DHL이나 페덱스로 배송비 더주고 빠르게 받아도 일주일이더군요.
출시얼마 안된차는 센터에 부품있을 확률이 높지만 엔진 미션같이 고가의 부품은 잘 없습니다.
차가 여려대라서 한대 세워놓고 다른차 타실수있으시면야 크게 불편하지 않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복불복이지만 수리시간때문에 고생하실수 있습니다.
저야 뭐 그것도 즐기는 상태라...
요즘엔 수입차가 많이 보편화되어서 애프터마켓도 잘 되어있고 예전보단 많이 편해졌죠.
운이 좋으면 10년을 타도 큰고장없이 소모품만 교체되는거구요
운이 나쁠때를 고려하시면, 최악의 상황에서 드는 비용이 감당 가능하실지 정도만 생각해보시면 될듯합니다.
제 개인적으론 그렇게 큰일을 치룬적은 없습니다만, 엄청 귀찮아지는 차도 있긴합니다.
그래도 차가 좋으면 그냥 사는거고, 무리다거나 비용에 의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으면 그냥 안 사는게 맞지 않을까요?
6년차 혐재깢 수리비 들어갈건 없네요 오일은 센터에서 10만원대로 교채 하고 필터류는 온라인 구매 후 직접 교채 중입니다